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4,165만원보다 먼저 볼 것 — 501호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이 미상이다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534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658-59 행복드림주건축물 1동 5층 501호
감정가 85,000,000원 · 최저매각가 41,6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임의경매(주식회사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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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표면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50.2%지만 501호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최민호의 보증금·확정일자·미배당액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이 열려 있고, 2회 유찰·소형 10세대·내부 미확인까지 겹쳐 가격 할인만으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49% 👤 대상 호실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 총 10세대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50.2%이지만, 501호에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최민호가 있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비용은 41,650,000원 + 미배당 보증금으로 열려 있으며, 보증금과 배당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85,000,000원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 실질취득
41,650,000원+
미배당 보증금 별도 가능
매수인 인수
미상
501호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상
표면 최저가 ÷ 최근 시세
50.2%
실질취득 확인 전 가격판단 보류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534. 부산 연제구 연산동 행복드림주건축물 1동 5층 501호, 전용 16.06㎡의 공동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감정가 85,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1,650,000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실거래 81,000,000원·85,000,000원보다 크게 낮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501호 점유자의 선순위 전입입니다.

501호 임차인 최민호의 전입일은 2018.04.23, 말소기준권리인 부산은행 근저당권의 설정일은 2018.04.26입니다.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인정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당요구는 2025.05.19 접수됐으나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는지 계산할 자료가 없어,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 역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534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658-59 행복드림주건축물 1동 5층 501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연제구 쌍미천로73번길 28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16.06㎡ · 5층 건물 내 5층
소유자임미자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85,000,000원 / 41,65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부산은행 / 467,541,562원
말소기준권리2018.04.26 주식회사부산은행 근저당권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임차권은 별도

등기부상 말소기준은 2018.04.26 설정된 주식회사부산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최초 채권최고액은 660,000,000원이며 2024.02.01에 583,000,000원으로 변경됐습니다.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국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7.12.29 연산6동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2018.04.26 이미 말소됐습니다.

⛔ 등기부가 소멸해도 501호 임차보증금은 자동으로 0원이 아니다 최민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3일 빠릅니다. 보증금이 미상이고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아 예상배당과 미배당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커질 수 있으므로, 41,650,000원만으로 취득비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상 501호는 선순위 점유

조사된 실제 점유자는 총 7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이 가운데 본건 501호와 직접 관련된 점유자는 최민호 1명입니다. 나머지 6명은 같은 건물의 다른 호실로 조사됐습니다.

점유자호실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민호 501호 2018.04.23 2025.05.19 대항력 있음 미상 미배당액 인수 가능
김경모 202호 2024.04.18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제석민 203호 2020.11.30 2025.06.23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김향심 302호 2019.12.02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황지현 401호 2025.03.31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이시원 402호 2022.03.29 2025.05.26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박진영 502호 2024.08.16 2025.05.27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대항력 판정은 전입일과 말소기준권리의 선후를 기준으로 표시했습니다. 각 점유자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본건 501호 외 점유자는 다른 호실 조사 내역입니다.

⚠️ 501호 실질취득비용 산식 실질취득비용 = 낙찰가 + 최민호 임차보증금 중 미배당액입니다. 현재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41,650,000원이 실질취득비용의 확정값이 아니라 하한일 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 할인율과 실질 가격을 분리해야 한다

행복드림 전용 16.06㎡의 확인된 거래는 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83,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4.09의 81,000,000원입니다. 최저매각가 41,65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0.2%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916.06㎡2층81,000,000원
2024.0816.06㎡3층8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6.06㎡2건83,000,000원

다만 거래 표본이 2건에 그치고, 최민호의 미배당 보증금이 실질취득비용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절반이라는 수치는 인수액을 반영하지 않은 표면 비교입니다. 보증금이 크고 배당액이 부족하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총 취득비용이 크게 낮아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현 단계에서 “시세보다 싸다”거나 “반값 물건”이라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 가격 메리트 판단 보류 최근 12개월 평균 83,000,000원과 비교해야 할 금액은 최저가 41,650,000원 단독이 아니라 41,650,000원 + 미배당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동안 할인율을 가격 가점으로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1,6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49,7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660,000,000원40,500,3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모형상 부산은행 미배당액은 619,499,700원이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다만 이 배당표에는 최민호의 보증금·우선변제 여부와 당해세·최우선변제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임차인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하는 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회차매각가부산은행 배당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49%) 41,650,000원 40,500,300원 619,499,700원
3회 유찰 시(34%) 29,155,000원 28,230,210원 631,769,790원
4회 유찰 시(24%) 20,408,500원 19,641,147원 640,358,853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부산은행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는 모형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41,650,000원은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실질취득 하한입니다. 실제 비교금액은 미배당 보증금만큼 높아집니다.
✅ 확인되는 부분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기존 연산6동새마을금고 근저당도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등기권리의 순서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해결되지 않은 핵심 501호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금액이 확인되지 않으면 예상 인수액, 적정 입찰가, 실질 할인율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같은 건물 402호 관련 사항 감정평가에는 402호의 출입구 표시와 제시외건물, 적법성·위반건축물 여부 확인 필요성이 기재돼 있습니다. 대상 501호의 제시외건물로 기재된 것은 아니지만, 동일 건물의 공용부분·건축물 현황과 경매 범위를 확인할 때 함께 점검할 사항입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최저가”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85,000,000원에서 41,650,000원까지 내려왔고, 표면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83,000,000원의 50.2%입니다. 그러나 501호에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이 있으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낙찰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합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두 번 유찰된 반값 다세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확인해야만 가격이 완성되는 물건입니다. 등기권리의 소멸 구조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가장 큰 인수 변수가 숫자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예상배당액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권리와 가격 모두 보류가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