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 이용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점유자의 대항력·보증금은 미상 — 부산 온천동 일괄매각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141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790-6 · 금강로8번길 3
감정가 1,044,239,660원 · 최저매각가 511,678,000원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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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부담은 단순하지만 점유자 대항력·보증금 미상, 2회 유찰·노후 건물과 토지 일괄매각으로 확인이 우선
근저당·압류는 없으나 실제 점유자 1명의 전입일·보증금·점유 부분이 미상이라 인수 0원을 확정할 수 없고, 1960년·1974년 건물과 제시외 건물·도로 저촉 토지를 함께 검토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1,044,239,660원 📉 현재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점유자 1명 · 인수 미상
한 줄 평 등기상 근저당권·압류가 없고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이 기준이어서 등기 권리 흐름은 단순합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에서 확인된 민숙자의 전입신고일·보증금·점유 부분이 모두 미상이라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비용은 511,678,000원에 미확인 인수액을 더한 금액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44,239,660원
최저가 511,678,000원
실질취득
511,678,000원 + 인수 미상
점유자 권리 확인 전
매수인 인수
미상
배당 산정상 0원과 구별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현재 회차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141. 부산 동래구 온천동 790-6 일대의 연립·다세대 건물과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등기에는 근저당권과 압류가 없으며, 2025년 6월 17일 김정옥이 신청한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이 기준 권리입니다. 기존 소유권은 2016년 상속을 원인으로 김선언·김정옥·김정호·김정희·김지은·송정희 등 6명의 공유 형태로 정리돼 있습니다.

감정가는 1,044,239,660원이지만 두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511,678,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다만 낮아진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점유자인 민숙자의 보증금과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이 인정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미배당 보증금이 현재 계산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141
소재지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790-6 ·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8번길 3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기호2·4 모두 주택으로 이용 중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감정가 / 최저가1,044,239,660원 / 511,678,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소유자김선언·김정옥·김정호·김정희·김지은·송정희
경매 원인2025.06.17.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 · 채권자 김정옥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부담은 단순하다

등기상 근저당권은 0건, 압류도 0건입니다. 1974년 김재환의 소유권 취득 이후 2016년 상속으로 6명의 공유 소유가 형성됐고, 2025년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가 개시됐습니다. 경매개시결정 이후 별도의 후순위 담보권이나 압류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담보권과 압류가 얽힌 일반 임의경매 구조가 아니며, 등기부에 나타난 금전채권을 매수인이 직접 떠안을 구조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등기부보다 점유자 권리와 일괄매각 범위에 있습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대항력 가능·미상

현황조사에서 확인된 실제 점유자는 민숙자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점유자로 조사됐으며, 옷수선 가게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점유 부분·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차임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점유자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신고
민숙자(옷수선 가게) 미상 미상 / 미상 미상 / 미상 가능·미상 판정 불가 해당 없음
⛔ 배당표상 인수 0원은 확정 결론이 아니다 현재 배당 계산에는 확인되지 않은 임차보증금이 들어 있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미상인 점유자에게 대항력이 인정되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 511,678,000원 + 확인 후 인수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감정가 49%, 그러나 ‘싸다’는 결론은 보류

현재 회차는 2회 유찰된 상태로 최저매각가가 511,678,000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 제시된 시나리오는 3회 유찰 358,174,600원, 4회 유찰 250,722,219원입니다. 가격은 빠르게 내려가지만, 점유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 하락분만큼 실질취득비용이 낮아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산정 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2회 유찰 49% 511,678,000원 0원 504,161,220원
3회 유찰 시 34.3% 358,174,600원 0원 352,360,156원
4회 유찰 시 24.01% 250,722,219원 0원 246,412,108원
⚠️ 최저가와 실질취득은 다르다 현재 산정된 미배당액 0원은 채권액이 확인되지 않은 경매개시결정과 미상 점유자 보증금을 제외한 결과입니다. 실제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존재하면 낙찰가 외 추가 부담이 생기므로, 감정가 대비 49%라는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투자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11,67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5% 추정) - 7,516,780원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김정옥 미상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504,161,220원

채권액이 확인되지 않은 경매개시결정은 배당 계산에서 제외됐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미상 점유자의 보증금도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잔여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511,678,000원)
미상 임차보증금·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배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별 미배당
현재 산정 미배당은 각 회차 0원이나, 점유자 보증금과 채권액 미상분은 계산 전입니다.

⑤ 건물·토지와 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환금성 판단 1960년과 1974년에 사용승인된 노후 건물, 부정형 토지, 일부 도로 저촉·현황 도로 이용, 제시외 건물 포함 일괄매각이라는 조건이 겹칩니다. 최저가가 낮아졌더라도 건물 상태와 토지 활용성, 매각 범위를 확인하기 전에는 환금성을 높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라는 숫자보다 미상 권리가 먼저다”

이 물건은 등기부만 보면 근저당권과 압류가 없고,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 외 복잡한 금전 권리가 드러나지 않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감정가 1,044,239,66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도 511,678,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실제 점유자 민숙자의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미상이고, 점유 부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배당표의 인수액 0원은 이 미상 권리를 반영하지 않은 산정값일 뿐입니다. 여기에 1960년·1974년 사용승인 건물, 제시외 건물 포함 일괄매각, 일부 도로 저촉·현황 도로 이용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결론은 등기 권리는 단순하지만 실질취득비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물건입니다. 최저가보다 점유자 보증금과 매각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