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72,373,000원의 착시 — 대항력 보증금 209,000,000원 인수형

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1842 ·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171번길 6, 13층 1307호 (교문동, 구리아이폴리스)
감정가 211,000,000원 · 최저매각가 72,37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전성진)
🔑 대항력 임차인 1명
🧾 보증금 209,000,000원
⚠️ 예상 인수 138,329,714원
📉 유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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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3회 유찰에도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부담이 감정가 수준인 고위험 물건
최저가 72,373,000원에 예상 인수액 138,329,714원이 더해져 실질취득 부담이 210,702,714원이며, 대항력 임차인 1명과 신청채권자 동일인 확인 리스크, 현재 시세 근거 부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인 72,373,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전성진의 보증금 209,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138,329,714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부담은 210,702,714원 수준으로, 감정가 211,000,000원과 사실상 비슷합니다. 세 번 유찰됐다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는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211,000,000원
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 유찰
72,373,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실질취득 부담
210,702,714원
최저가 + 예상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138,329,714원
임차보증금 예상 미배당

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1842. 구리시 교문동 구리아이폴리스 13층 1307호로, 감정평가상 방 2개·거실·욕실·현관 등으로 이용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권영만은 2020년 10월 24일 매매를 원인으로 2020년 11월 13일 소유권을 취득했고, 등기 거래가액은 209,220,000원입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낙찰가실질취득 부담입니다. 임차인 전성진은 2020년 11월 13일 점유를 시작하고 2020년 11월 16일 전입했으며, 확정일자는 2020년 10월 30일입니다. 말소기준인 2022년 4월 6일 국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이고,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낙찰자에게 승계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184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171번길 6, 13층 1307호 (교문동, 구리아이폴리스)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주거용 · 방 2개, 거실, 욕실, 현관 등 · 지하 2층/지상 15층 건물의 13층
소유자권영만 (2020.11.13.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209,22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1,000,000원 / 72,373,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전성진 / 20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토지 이용일반상업지역 · 업무용 · 공시지가 5,012,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 우리은행 근저당 2건은 본 호실에서 말소 기재 2020년 3월 9일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1,200,000,000원과 4,800,000,000원은 2020년 11월 13일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1번·2번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가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6,000,000,000원을 낙찰자의 인수금액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현존 권리의 말소기준은 2022.04.06. 국 압류입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구리시 압류 및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등기상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다만 임차권등기 자체가 말소되더라도, 그 기초가 되는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췄다면 미배당 보증금 반환의무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전성진
주택 전부 · 주거
점유개시 2020.11.13
전입 2020.11.16
확정 2020.10.30
209,000,000원 2023.11.23
우선변제 가능
대항력 있음 138,329,714원 승계 예상

전성진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최저가 72,373,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1,702,714원을 제외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액은 70,670,286원이고, 보증금 부족분 138,329,714원이 남습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 부담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회차에서는 72,373,000원에 낙찰받더라도 138,329,714원의 보증금 부족분을 인수해 실질취득 부담이 210,702,714원 수준이 됩니다. 4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가 50,661,100원으로 내려가지만 예상 인수액은 159,650,800원으로 늘고, 5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 35,462,770원에 예상 인수액 174,575,560원이 붙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커지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209,000,000원 규모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임차인 전성진은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하고, 신청 청구액과 임차보증금이 모두 209,000,000원입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의심할 사정은 있으나, 이것만으로 임대차를 무효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임대차계약 원본, 보증금 지급내역, 점유 경위와 경매신청채권의 동일성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대항력과 인수 위험이 유효한 것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3회 유찰에도 감정가 수준

최저가는 감정가 211,000,000원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이는 순수 매입가격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가와 예상 인수액을 합치면 210,702,714원으로, 감정가와 사실상 같은 수준입니다. 소유권 취득 당시 등기 거래가액 209,220,000원과도 비슷합니다.

구분낙찰가예상 인수합계 부담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3%
72,373,000원 138,329,714원 210,702,714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50,661,100원 159,650,800원 210,311,9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35,462,770원 174,575,560원 210,038,330원

동일 건물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를 통한 현재 시세 비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거 거래가액이나 감정가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사실은 세 차례 유찰에도 실질취득 부담이 감정가 수준에서 거의 내려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감정가의 34.3%’를 할인율로 보면 안 된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최저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72,373,000원이 아니라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 부담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2,3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02,714원
1. 임차인 전성진 보증금209,000,000원70,670,286원
2. 우리은행 근저당 1번1,200,000,000원0원
3. 우리은행 근저당 2번4,800,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2,071,000,000원0원
5. 강제경매 신청채권 · 전성진20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우리은행 근저당 2건은 2020.11.13. 말소 기재가 있으므로 매수인 인수액에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전성진의 강제경매 청구액 209,000,000원은 동일인의 임차보증금과 같은 금액이므로, 별개의 보증금 승계액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 부담은 약 2.10억원으로 유지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국·구리시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우리은행 근저당 2건도 2020년 11월 13일 말소 기재가 확인됩니다.
⛔ 임차보증금 관점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과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승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전성진의 임차보증금 부족분 138,329,714원이 현재 회차의 핵심 인수 위험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보다 인수액을 보라”

이 물건은 감정가 211,000,000원에서 세 번 유찰돼 최저가가 72,37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09,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훨씬 큽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남는 138,329,714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 부담은 210,702,714원으로 다시 감정가 수준에 도달합니다.

추가 유찰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임차인 미배당액이 커져 총부담은 계속 약 2.10억원에 머뭅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다는 특수성은 정밀 검토 대상이지만, 임대차 무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기대하고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최저가 착시는 크고, 현재 시세 근거는 부족하며, 보증금 승계 위험은 명확합니다. 원본 확인 전 판단은 보수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