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49%만 보고 ‘싸다’고 할 수는 없다 — 가평 대성리 단독주택·토지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8108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185-65 · 큰갈월로 209-20
감정가 572,400,000원 · 최저매각가 280,476,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서울시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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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임차인 대항력 없음이지만, 단독주택·토지의 개별성과 2회 유찰, 실거래 비교 부재로 가격 검증이 필수
말소기준권리 이후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감정가 대비 49%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고 대중교통 불편·중첩 토지규제·낮은 환금성 가능성이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49% 🧾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미배당 309,060,923원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한 임차인 1명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실질취득액도 최저가와 같은 280,476,000원입니다. 다만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고, 단독주택·토지의 개별성과 2회 유찰, 대중교통 불편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72,400,000원
최저가 280,476,000원
실질취득
280,476,000원
최저가 + 인수액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49% · 2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8108.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185-65의 토지와 단독주택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664.0㎡이며 지목은 대, 이용상황은 단독, 자연녹지지역에 속합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이고, 제시외 태양열시설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21.11.04 설정된 서울시산림조합의 근저당권 377,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25.06.17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전됐으며,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정임숙의 전입일은 2022.08.22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810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185-65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큰갈월로 209-20
물건종류 / 이용상태단독주택 + 토지 ·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 · 일괄매각
토지664.0㎡ · 지목 대 · 자연녹지지역 · 완경사 · 부정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안병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72,400,000원 / 280,476,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시산림조합 / 297,753,934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임차인 인수는 없다

말소기준권리는 2021.11.04 서울시산림조합 근저당권입니다. 2022.02.25 설정된 후순위 근저당권과 2024년의 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여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1.11.11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2022.02.25 이미 말소됐습니다. 다만 가등기의 성격은 원문에서 한 번 더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가등기 확인 포인트 갑구 2번 가등기는 2022.02.25 말소돼 현재 인수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가등기의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입찰 전 등기 원문과 말소 내용을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임차인 분석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임숙 2022.08.22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매수인에게 보증금 반환의무가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권리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임차인의 우선변제 또는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채권자 배당액을 바꿀 수 있지만,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가격 판단 — 49%라도 시세 비교 없이는 결론 금지

최저매각가는 280,476,000원으로 감정가 572,400,000원의 49%입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에서의 실질취득액도 280,476,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이 금액이 현재 시세보다 낮은지 높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49%280,476,000원309,060,923원0원
3회 유찰 시34.3%196,333,200원392,025,724원0원
4회 유찰 시24.01%137,433,240원450,101,084원0원
⛔ 감정가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단독주택과 토지는 면적·형상·접도·건물 상태·조망·진입 여건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큽니다.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인수 위험이 없다는 사실과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 판단은 분리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80,47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726,664원
1. 근저당 · 서울시산림조합377,000,000원275,749,336원
2. 근저당 · 김산형180,000,000원0원
3.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14,560,000원0원
4. 가압류 · 농협은행 주식회사13,250,25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584,810,259원 중 275,749,336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309,060,923원으로 추정됩니다. 미배당 채권은 후순위 권리가 매각으로 소멸하는 한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80,476,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권 배당으로 모두 소진되며,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후순위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권리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2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물건이 단독주택과 토지로 구성돼 개별성이 큽니다. 실제 가격 메리트는 현장 상태, 진입로, 건물 관리상태, 주변 전원주택·펜션 거래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다른 문제”

이 사건은 권리 측면에서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말소기준은 2021.11.04 근저당권이고,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은 그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80,476,000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자연녹지지역의 단독주택·토지는 입지·진입로·건물 상태·토지 규제에 따라 환금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2회 유찰은 할인 기회인 동시에 시장의 보수적 평가를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은 현장과 시세 확인 후 판단. 이 물건의 승부처는 인수금이 아니라 개별 부동산의 실제 가치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