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현황 단독주택

권리는 소멸형, 가격보다 ‘경계·진입로 실사’가 먼저다 — 밀양 행곡리 단독주택·토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0169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1842-1 · 행곡1길 40-2
감정가 200,524,800원 · 최저매각가 140,367,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08 · 강제경매(농업협동조합중앙회)
💰 최저가 140,367,000원 📉 1회 유찰 · 70% 🧾 인수 0원 📐 토지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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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시세 비교자료가 없고 토지 경계·진입로·점유 확인이 필요한 단독주택·토지
2005년 근저당은 2017년 말소됐고 2022년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지만, 임대관계 미상·경계 불분명·지적도상 맹지와 현황 도로 차이·농촌 단독주택의 제한적 환금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05년 김해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17년 이미 말소됐고, 2022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므로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140,367,000원은 단지 감정가의 70%일 뿐,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없어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임대관계 미상, 토지 경계 불분명, 지적도상 맹지와 현황 도로의 차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0,524,800원
최저가 140,367,000원
실질취득
140,367,000원
현재 회차·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확인 권리 기준
핵심지표
감정가 70%
1회 유찰·시세 비교자료 없음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0169.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1842-1 토지와 지상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연립/다세대 + 토지로 분류돼 있으나, 감정평가상 건물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경량철골조 샌드위치판넬지붕 단층 구조입니다. 토지는 대지 340.0㎡, 완경사·부정형이고, 제시외 건물 1-1~1-5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권리구조만 보면 기준점은 명확합니다. 2022.12.08.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 110,000,000원이 말소기준이고, 2024년 이후 등기된 다수 가압류와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입니다. 특히 2005년 설정된 김해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1,000,000원은 2017.03.22. 말소등기가 완료되어 선순위 인수권리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사건의 실제 난도는 등기보다 토지 경계·도로 이용관계·점유 확인에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0169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1842-1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1길 40-2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이용
토지 / 건물대 340.0㎡ · 경량철골조 샌드위치판넬지붕 단층 · 제시외 건물 1-1~1-5 포함
소유자이광범 (2022.10.08. 매매, 2022.12.08.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00,524,800원 / 140,367,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회차)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중앙회 / 583,560,696원
매각기일2026.06.08
용도지역 / 공시지가보전관리지역 · 154,700원/㎡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는 소멸

2005년 김해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선순위였지만, 2017년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인수 여부를 판단할 때는 이미 소멸한 권리이며, 2022.12.08.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등기된 가압류 9건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감정평가상 임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된 임차인은 없으나, 이것만으로 현장 점유자나 대항력 문제까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입찰 전 현황조사서, 매각물건명세서, 전입세대확인서와 실제 점유자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0,367,000원으로 감정가 200,524,800원의 70% 회차입니다. 매수인이 인수할 등기상 금액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도 140,367,000원입니다. 그러나 인근 실거래나 중개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최저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40,367,000원0원140,367,000원
2회 유찰 시(49%)98,256,900원0원98,256,900원
3회 유찰 시(34.3%)68,779,830원0원68,779,830원

토지 공시지가는 154,700원/㎡이고 면적은 340.0㎡이므로, 토지 공시지가를 단순 합산하면 52,598,000원입니다. 다만 이는 건물·제시외 건물·정원수의 가치와 실제 거래가격을 반영한 시세가 아니므로 입찰가 산정 기준으로 직접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한 번 유찰됐으니 싸다”는 결론 금지 농촌 단독주택과 토지는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의 거래가격을 바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토지 경계와 진입로 확인이 필요해, 현장 상태와 이용 가능 범위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 중개 시세와 유사 토지·주택 거래를 확인하기 전에는 140,367,000원이 저가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0,36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765,138원
말소완료 · 김해농업협동조합 근저당21,000,000원0원
1. 말소기준 · 하나은행 근저당110,000,000원110,000,000원
2. 후순위 가압류 9건1,354,491,744원27,601,862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2017년 말소된 김해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1,000,000원은 활성 채권과 매수인 인수에서 제외했습니다. 하나은행 근저당은 집행비용 공제 후 전액 배당 가능한 구조이고, 잔여 매각대금은 후순위 가압류 채권자들에게 배당되는 형태입니다. 동일 순위 채권의 실제 배당비율, 조세채권, 집행비용 확정액 등에 따라 개별 채권자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수인 인수는 0원이며, 매각대금은 집행비용·하나은행·후순위 채권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채권액
말소된 2005년 근저당 21,000,000원을 제외한 등기·청구액 단순 합산 기준입니다.
✅ 권리 관점 2005년 근저당은 말소됐고, 2022년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선순위 인수금은 없으며, 현재 회차에서도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습니다.
⛔ 자산 관점 경계가 불분명하고 지적도상 맹지이나 현황상 남서측·북서측 포장도로가 존재합니다. 도로의 지목·소유자·통행 권원과 실제 경계가 확인되지 않으면 건물 사용과 향후 매각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권리가 깨끗하다는 이유만으로 현장 실사를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④ 토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과 현장은 보류”

이 물건은 등기상으로는 정리가 잘 되는 사건입니다. 2005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가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확인된 인수금은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 안전성이 곧 투자 안전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임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고, 토지 경계가 불분명하며 지적도상 맹지와 현황 포장도로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현재 최저가 140,367,000원은 감정가의 70%라는 의미일 뿐, 시세보다 30% 저렴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거래 비교자료가 없는 농촌 단독주택·토지는 경계, 진입로, 건물 상태와 지역 매수수요를 확인해야 가격이 보입니다. 권리관계는 합격, 현장·도로·가격 검증은 보류. 이 사건의 승부처는 추가 유찰 횟수가 아니라, 실제 이용 가능한 토지 범위와 적정 매입가를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