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4,605만원의 착시 — 인수까지 합치면 실질취득은 2.71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415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1042-1 도심더팰리스주건축물 1동 3층 304호
감정가 274,000,000원 · 최저매각가 46,051,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나영범)
💸 최저가 46,051,000원 🧾 알려진 인수 225,177,918원 🧮 실질취득 271,228,918원+ ⚠️ 5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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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605만원이나 알려진 인수 포함 실질취득 271,228,918원+로 감정가의 99.0%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225,177,918원으로 5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액이 약 2.71억원에 고정되고, 농협은행의 보증금·승계 범위까지 미상이라 가격과 권리 모두 위험한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의 알려진 인수액이 225,177,918원입니다. 최저가와 인수를 합친 실질취득은 271,228,918원+로 감정가의 99.0%입니다. 농협은행의 별도 배당요구는 보증금과 승계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실제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4,000,000원
최저가 46,051,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추정
271,228,918원+
최저가 + 알려진 인수액
매수인 인수
225,177,918원
나영범 부족분 + 육현수 보증금
핵심지표
감정가의 99.0%
농협은행 미상 위험은 별도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415.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도심더팰리스 1동 3층 304호, 공부상 오피스텔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2.74억원짜리를 4,605만원에 살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권자 나영범의 보증금 26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나영범에게 예상되는 배당은 44,822,082원에 불과하고, 부족분 215,177,918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여기에 전입일이 더 빠른 육현수의 보증금 10,000,000원도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 않아 전액 인수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커져, 알려진 범위의 총 취득부담은 약 2.71억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41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1042-1 도심더팰리스주건축물 제1동 제3층 제30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공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 · 13층 내 3층
소유자최상권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74,000,000원 / 46,051,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16.8%)
신청채권자 / 청구나영범 / 274,787,945원
매각기일2026.07.15
사용승인일2018.10.12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임차보증금이 핵심

등기상 현재 말소기준은 2022.04.05. 김수익 가압류 94,761,643원입니다. 그보다 앞서 설정됐던 평내새마을금고 근저당, 송천건업 가압류, 연인옥 가처분과 백영수 근저당은 각각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김수익 가압류, 국세 압류, 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등기 자체가 소멸한다고 임차보증금 반환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육현수는 2020.09.22., 나영범은 2021.07.19. 전입해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나영범의 임차권등기는 2024년에 접수됐지만, 기초가 되는 전입일과 확정일자는 각각 2021.07.19.와 2021.05.27.입니다. 배당에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배당요구 현황

신고자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 차임판정
육현수
점유 부분 미상
2020.09.22 / 미상 10,000,000원
월 8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미상 승계 10,000,000원
나영범
부동산 전부 · 임차권등기
2021.07.19 / 2021.05.27 260,000,000원
차임 없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215,177,918원
농협은행
2025.05.15 배당요구
2021.07.19 / 2021.05.27 보증금 미상
차임 없음
대항력 표시 有 우선변제 有 승계 범위 미상
⛔ 알려진 인수액 225,177,918원은 상한이 아니다 현재 계산에는 나영범 미배당액 215,177,918원과 육현수 보증금 10,000,000원만 반영돼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나영범과 동일한 전입일·확정일자를 기초로 배당요구했으나 보증금과 승계관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중복 여부와 권리 승계 자료를 확인하기 전에는 271,228,918원을 최종 취득원가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같은 이름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260,000,000원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모두 나영범으로 표시됩니다. 관계인 여부, 임대차계약의 진정성, 보증금 지급자료와 신청채권의 발생원인을 원본 문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그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에서는 최저가만 떨어질 뿐,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이 사건도 현재 회차에서 알려진 실질취득액은 271,228,918원, 6회 유찰 가정은 270,980,243원, 7회 유찰 가정은 270,806,17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 46,051,000원 225,177,918원 271,228,918원
6회 유찰 시 32,235,699원 238,744,544원 270,980,243원
7회 유찰 시 22,564,989원 248,241,181원 270,806,170원

최저가는 현재 4,605만원에서 6회 유찰 시 3,223만원, 7회 유찰 시 2,256만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액은 약 2.71억원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현재 실질취득액과 감정가의 차이는 2,771,082원에 불과합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시세보다 싸다는 판단도 할 수 없습니다.

⛔ “감정가 2.74억을 4,605만원에 산다”는 해석은 틀리다 알려진 보증금 인수까지 포함하면 취득부담은 감정가의 99.0%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16.8%라는 숫자는 입찰보증금과 당장 납부할 매각대금만 보여줄 뿐, 낙찰 후 떠안는 보증금 반환채무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6,05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228,918원
1. 임차인 나영범 보증금260,000,000원44,822,082원
인수 · 나영범 미배당 보증금215,177,918원매수인 인수
인수 · 육현수 보증금10,000,000원매수인 인수
2. 평내새마을금고 근저당2,730,000,000원0원
3. 송천건업 가압류100,000,000원0원
4. 백영수 근저당240,000,000원0원
5. 김수익 가압류94,761,643원0원
6. 나영범 신청채권274,787,94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배당은 집행비용과 나영범 임차보증금 일부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평내새마을금고 근저당, 송천건업 가압류와 백영수 근저당은 별도 말소등기 이력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권리 여부를 배당요구종기 내 제출된 채권계산서 및 등기 원본과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6,051,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나영범 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각 회차 시뮬레이션의 총 채권 미배당 추정액은 3,439,549,588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 확인 가능한 긍정 요소 본건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과 경의중앙선 도심역이 있습니다. 공부와 감정 이용상태 모두 오피스텔이며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습니다.
⛔ 권리·가격 종합 판단 5회 유찰됐지만 알려진 실질취득액이 감정가의 99.0%이고, 농협은행 배당요구의 보증금과 승계관계도 미상입니다. 최저가만 기준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며, 권리관계가 해소되지 않으면 저가 낙찰의 의미가 사실상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605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아니다

이 사건은 다섯 번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알려진 임차보증금 인수액만 225,177,918원이고, 이를 더한 실질취득액은 271,228,918원입니다. 감정가 274,000,000원과의 차이는 2,771,082원에 불과합니다.

6회, 7회로 더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약 2.71억원에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나영범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육현수의 선순위 점유와 농협은행의 미상 배당요구까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취득원가는 낮지 않고, 권리관계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관계 문건으로 임차보증금 중복과 승계 범위를 해소하기 전에는 입찰을 보류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