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1,293만원의 착시 —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1억 6,223만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440 ·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19-21 구리더케이타워 9층 901호
감정가 1.57억 · 최저매각가 1,293만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1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93만원이나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 1억 6,223만원 — 감정가보다 높은 인수형 물건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161,600,000원 중 149,302,7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162,232,740원으로 감정가 157,000,000원의 103.3%이며, 7회 유찰 후에도 총비용이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7회 유찰 ⚠️ 인수 149,302,740원 💰 실질취득 162,232,740원 📊 감정가 대비 103.3%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12,93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성은의 보증금 161,6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149,302,7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은 162,232,740원입니다. 감정가 157,000,000원보다도 높은 구조로, 7회 유찰이라는 숫자만 보고 저가 매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157,000,000원
가격 비교 기준
최저가
12,930,000원
7회 유찰 · 감정가의 8.24%
실질취득
162,232,74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149,302,74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440. 구리시 수택동 구리더케이타워 9층 901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 당시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이경희는 2021년 2월 4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61,6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같은 날 계약한 임차인 김성은은 2021년 3월 5일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2021년 2월 8일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권입니다. 현재 유효한 을구 2번 임차권등기는 2023년 6월 29일 접수됐고, 말소기준인 2025년 3월 31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161,6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44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19-21 구리더케이타워 제9층 제9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하 2층/지상 15층 중 9층
소유자이경희 (2021.02.04. 매매, 거래가액 161,6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7,000,000원 / 12,930,000원 (7회 유찰, 감정가의 8.2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1,6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말소기준2025.03.31. 갑구 7번 강제경매개시결정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 핵심 인수권리 을구 2번 김성은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며, 매각물건명세서상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은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인수액은 149,302,740원입니다.

을구 1번에도 같은 임차인 김성은 명의의 보증금 161,600,000원 임차권등기가 있었지만, 2023년 11월 20일 말소됐습니다. 현재 인수 판단 대상은 을구 2번이며, 실제 임차인은 김성은 1명입니다. 같은 임차인의 보증금을 두 번 합산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잔액 인수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김성은 부동산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전입 2021.03.05
확정 2021.02.08
161,600,000원 2023.03.14.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미배당 잔액 인수

임차인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2021년 3월 5일 전입·점유와 2021년 2월 8일 확정일자를 갖췄고,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따라서 매각대금에서 우선 배당을 받지만, 매각대금 자체가 보증금보다 크게 부족해 현재 회차에서는 보증금 대부분이 남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1.62억

현재 최저가 12,930,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8.24%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예상 집행비용 632,74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2,297,260원이고, 보증금 잔액 149,302,74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회차최저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7회 유찰 · 8.24%
12,930,000원 149,302,740원 162,232,74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의 5.76%
9,051,000원 153,111,918원 162,162,918원
9회 유찰 시
감정가의 4.04%
6,335,700원 155,778,343원 162,114,043원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최저가가 12,930,000원에서 9,051,000원, 6,335,700원으로 내려가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실질취득액은 계속 약 162,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유찰 횟수가 늘었다고 실제 매입비용이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162,232,740원은 감정가 157,000,000원보다 5,232,740원 높고, 감정가의 약 103.3%입니다. 실거래 비교값이 아니라 감정가만 기준으로 보더라도 가격상 할인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632,740원 -
1. 임차인 김성은 보증금 161,600,000원 12,297,260원 149,302,74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 161,600,000원 0원 161,6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임차인 보증금의 미배당 잔액 149,302,740원은 매각물건명세서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93만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의 약 1.49억원이 남습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약 1.62억원으로 유지됩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의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대금 외에 149,302,740원을 추가 부담하는 구조이므로 인수금액을 제외한 가격 판단은 의미가 없습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162,232,740원으로 감정가 157,000,000원을 웃돕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7회 유찰은 할인 신호가 아니라 인수형 구조가 반복 유찰된 결과로 봐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93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8.24%까지 내려왔지만, 그 숫자는 실제 취득비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임차인 김성은의 보증금 161,600,000원 중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149,302,7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기 때문입니다. 최저가와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162,232,740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9,051,000원 또는 6,335,700원까지 내려가도 인수액이 153,111,918원, 155,778,343원으로 늘어나 실질취득은 계속 약 1.62억원입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비용은 낮지 않고, 선순위 임차권 인수 위험까지 확정적으로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잔액까지 합친 총액으로 판단해야 하며, 현재 조건에서는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