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29,292,000원의 착시 — 보증금 승계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119,927,256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991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386-14 101동 502호
감정가 122,000,000원 · 최저매각가 29,292,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4회 유찰 🧾 매수인 인수 90,635,256원 🏠 실질취득 119,927,256원 📊 감정가 대비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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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9,292,000원보다 인수액 90,635,256원이 더 커 실질취득은 119,927,256원, 감정가의 98.3%입니다.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미배당 보증금 승계로 4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이 감정가에 근접하고, 다세대주택과 반복 유찰이 겹쳐 가격 매력이 낮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29,292,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90,635,256원을 매수인이 승계하면 실질취득액은 119,927,256원입니다. 이는 감정가의 98.3%로, 4회 유찰이라는 숫자만 보고 저가 물건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2,000,000원
최저가 29,292,000원 · 4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19,927,256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승계
매수인 인수
90,635,256원
한상문 90,135,256원 + 주택도시 500,000원
실질취득 ÷ 감정가
98.3%
최저가 비율 24.01%와 전혀 다른 결과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991.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의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다세대주택 중 5층 502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산이며, 2022년 2월 17일 거래가 118,5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상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2025년 7월 15일 접수됐지만, 임차인 한상문의 전입·점유는 2022년 2월 3일로 그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중심은 등기부상 후순위 채권이 아니라, 배당으로 회수되지 못한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승계입니다.

한상문의 보증금은 118,500,000원이고 확정일자는 2022년 1월 12일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매각가로 가정하면 집행비용 927,256원을 뺀 28,364,744원만 배당되며, 나머지 90,135,25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여기에 명세상 대항력이 인정된 주택도시의 보증금 500,000원이 더해져 총 인수액은 90,635,256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99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386-14 101동 502호
도로명: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550번길 30-13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5층 502호
소유자김산 (2022.02.17. 거래가 118,5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2,000,000원 / 29,292,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8,5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현재 남은 핵심은 선순위 임차권

2011년부터 2021년 사이 설정됐던 근저당권·전세권과 과거 경매·가압류는 각 말소등기를 통해 정리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2011년 구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과 2013년 경매·가압류는 2014년 4월 11일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고, 서울은평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15년 10월 29일, 이영의 전세권은 2022년 1월 11일, 이영 근저당은 2022년 2월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로 이전됐던 우리은행 근저당은 2022년 3월 10일 말소됐습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현재 권리관계에서 기준이 되는 2025년 7월 15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한상문의 전입·점유일 2022년 2월 3일이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을구 13번 임차권등기의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승계액 90,635,256원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판정
한상문 부동산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18,500,000원 전입·점유 2022.02.03
확정일자 2022.01.12
배당요구 2024.02.28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90,135,256원
주택도시 주거 500,000원 전입 2022.02.03
확정일자 2022.01.12
대항력 有 우선변제 확인 필요 승계 500,000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중복 신고된 임차인으로 표시된 항목은 없으므로, 명세상 실제 임차인 2명을 각각 반영해야 합니다. 한상문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췄지만, 매각대금 자체가 보증금보다 작아 전액 변제가 불가능합니다. 주택도시는 대항력이 인정되며,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보증금 500,000원이 배당되지 않아 전액 승계되는 구조입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고정된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각가보다 크면,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승계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부담하는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만큼 내려가지 않고, 보증금 총액 부근으로 되돌아오는 구조입니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4회 유찰
29,292,000원 90,635,256원 119,927,256원 98.3%
5회 유찰 시 20,504,400원 99,264,679원 119,769,079원 98.2%
6회 유찰 시 14,353,080원 105,305,275원 119,658,355원 98.1%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싸지는 구조가 아니다 현재 회차에서 5회·6회 유찰 시나리오로 넘어가면 매각가는 29,292,000원에서 20,504,400원, 14,353,080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액은 각각 119,927,256원, 119,769,079원, 119,658,355원입니다. 차이는 작고, 모두 감정가의 약 98% 수준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29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매수인 승계
0. 집행비용 - 927,256원 -
1. 임차인 한상문 보증금 118,500,000원 28,364,744원 90,135,256원
인수. 주택도시 보증금 500,000원 0원 500,000원
기타 기재 채권자 1,639,653,999원 0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자들의 미배당 채권 자체가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인이 부담하는 핵심은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90,635,256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9,292,000원 중 집행비용 927,256원과 한상문 배당 28,364,744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추가 유찰 시에도 채권자 미배당은 1,639,653,999원으로 산정되며,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액만 증가합니다.
✅ 등기 연혁 관점 과거 근저당권·전세권·경매·가압류에는 별도의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과거에 말소된 채무가 현재 매수인에게 다시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현재 권리 관점 한상문의 임차권등기는 현재 경매개시결정보다 선순위이며, 명세서가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여기에 주택도시 보증금 500,000원도 배당 없이 승계되는 것으로 계산돼, 현재 총 인수액은 90,635,256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회 유찰 = 24% 가격”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감정가 122,000,000원의 24.01%인 29,292,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할인된 물건처럼 보이지만, 한상문의 미배당 보증금 90,135,256원과 주택도시 보증금 5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119,927,256원으로 올라갑니다. 감정가의 98.3%입니다.

5회와 6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119,769,079원과 119,658,355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매각가가 내려간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결론은 “최저가가 낮다”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으로 총 부담이 고정된다”입니다. 다세대주택, 4회 유찰, 대항력 임차인 2명이라는 조건을 함께 보면 가격 매력은 낮고 권리 확인 난도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