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4,263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6,617만원’ — 남양주 도신빌라 404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111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315-34 도신빌라 라동 4층 404호
감정가 87,000,000원 · 최저매각가 42,63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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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최저가 4,263만원이 아닌 예상 실질취득 6,616만7,340원 기준으로 최근 시세의 80.7%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2,353만7,340원을 인수하지만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 8,200만원보다 1,583만2,660원 낮다. 다만 선순위 임차권, 소규모 구축 다세대, -0.6% 가격 추세와 토지표시 차이를 감안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42,630,000원 🔑 예상 인수 23,537,340원 💰 실질취득 66,167,340원 📊 최근 시세 대비 80.7%
한 줄 평 겉으로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최저가 42,63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희정의 보증금 65,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23,537,3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예상 실질취득은 66,167,34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82,000,000원의 80.7%입니다. 가격 여지는 남지만,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반드시 낙찰가+인수액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87,000,000원
최저가 42,630,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82,000,000원
2026.05 · 전용 35.94㎡
예상 실질취득
66,167,340원
최저가 + 예상 인수액
매수인 예상 인수
23,537,34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111.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도신빌라 라동 4층 404호, 전용 35.94㎡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두 차례 유찰된 가격이 아니라 선순위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 김희정은 2022.04.21.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4.04.24. 보증금 6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일인 2025.08.01.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췄으므로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하는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42,630,000원에서 집행비용 1,167,34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예상 배당액은 41,462,660원입니다. 보증금 65,000,000원과의 차액인 23,537,340원이 인수되므로, 낙찰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42,630,000원+23,537,340원=66,167,34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최근 시세의 52.0%지만, 인수액까지 합치면 최근 시세의 80.7%로 올라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11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315-34 도신빌라 라동 4층 4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5.94㎡ · 지상 4층 건물 내 4층
소유자이화자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87,000,000원 / 42,63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69,100,880원
매각기일2026.07.15
준공 / 규모1994.03.17. · 도신(라동) 16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을 인수

1994년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은 2015.03.09. 말소됐고, 2002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가압류는 2007.03.15. 말소됐습니다. 2015년 농협은행 근저당권도 2022.04.20. 해지로 말소돼, 이들 과거 권리가 매수인에게 남는 구조는 아닙니다.

문제는 그 다음 날인 2022.04.21.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춘 김희정의 임대차입니다. 2024.04.24.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고, 경매개시결정은 2025.08.01. 접수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보증기관의 중복 임차인 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임차인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희정
부동산 전부 · 주거
2022.04.21. 2022.04.21. 65,000,000원 있음
2024.04.24.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미배당 인수
23,537,340원 예상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66,167,340원, 3회 유찰 시 65,937,138원, 4회 유찰 시 65,775,997원으로 보증금 65,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② 가격 비교 — 4,263만원이 아닌 6,617만원으로 봐야 한다

도신(라동) 전용 35.94㎡의 확인된 실거래는 3건입니다. 전체 평균 82,333,333원에는 2024년 거래가 포함되므로,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유일 거래인 2026.05. 82,000,000원을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35.94㎡1층82,000,000원
2024.0435.94㎡2층85,000,000원
2024.0235.94㎡1층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5.94㎡1건82,000,000원

현재 회차의 예상 실질취득 66,167,34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82,000,000원의 80.7%로, 금액 차이는 15,832,660원입니다. 따라서 인수액을 모두 반영한 뒤에도 가격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최근 거래 흐름은 이전 거래 대비 -0.6%로 소폭 하락했고, 표본도 최근 12개월 1건에 불과해 19.3%의 차이를 전부 안전마진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 감정가와 최저가가 만드는 착시 감정가 87,000,000원은 최신 거래 82,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두 차례 유찰로 최저가는 42,63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66,167,340원입니다. 이 물건의 가격 할인은 48.0%가 아니라 최신 시세 대비 약 19.3%로 판단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부담 — 유찰가보다 보증금이 기준

회차낙찰가 가정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42,630,000원 23,537,340원 66,167,34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29,840,999원 36,096,139원 65,937,138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20,888,699원 44,887,298원 65,775,997원

현재 회차에서 한 차례 더 유찰돼도 실질취득 감소액은 230,202원이고, 두 차례 더 유찰돼도 현재 대비 391,343원만 낮아집니다.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인수액 증가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추가 유찰 자체를 큰 가격 혜택으로 볼 수 없는 구조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2,6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1,167,340원
1. 임차인 김희정 보증금65,000,000원41,462,660원
김희정 미배당 잔액-23,537,340원 매수인 인수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9,100,000원0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가압류1,908,000원0원
농협은행 근저당권38,400,000원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69,100,88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은 1,167,340원으로 추정됐으며 실제 비용·조세채권 등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과거 근저당권과 가압류 등기는 이미 말소됐으므로 그 등록금액을 매수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배당으로 전부 소진되며,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42,630,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 66,167,340원입니다.
✅ 가격 관점 인수액을 모두 더한 예상 실질취득 66,167,340원은 최신 실거래 82,000,000원보다 15,832,660원 낮습니다. 최저가 착시를 제거한 뒤에도 약 19.3%의 가격 차이는 남습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김희정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분명하며,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실질취득은 65,000,000원 부근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이 아니라 “실질 80.7% 매입”

이 물건을 최저가 42,630,000원짜리 다세대로 보면 판단이 틀어집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23,537,340원을 합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66,167,340원이고, 최신 실거래 82,000,000원의 80.7%입니다. 즉 감정가 대비 51% 할인이라는 외형과 달리, 실제 시세 대비 할인 폭은 약 19.3%입니다.

다만 인수액을 반영한 뒤에도 최신 거래보다 낮은 가격이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반대로 선순위 임차보증금 승계, 최근 가격 -0.6% 하락, 16세대 구축 다세대의 환금성, 토지표시 차이는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추가 유찰을 기다려도 실질취득은 거의 줄지 않으므로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임차인 실제 배당액과 현재 물건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