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51,450,000원의 착시 — 대항력 보증금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176,326,100원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840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 1455-1 장성동롯데아파트 105동 15층 1504호
감정가 150,000,000원 · 최저매각가 51,45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76,326,100원 ⚠️ 인수 124,876,1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평균 대비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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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1,45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을 인수해 실질취득 176,326,100원 — 최근 12개월 평균의 132.7%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75,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아 124,876,100원을 인수하며, 3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액이 최근 평균 132,875,000원과 최신 거래 130,000,000원을 모두 웃돎.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나영의 보증금 175,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가격으로는 미배당금 124,876,1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이 176,326,1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32,875,000원과 최신 거래 130,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돌아, 유찰 횟수와 무관하게 가격 메리트가 없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0,000,000원
51,45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실질취득
176,326,10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24,876,100원
김나영 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최근 평균
132.7%
최근 시세보다 43,451,100원 높음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840. 포항시 북구 장성동 장성동롯데아파트 105동 15층 1504호, 전유면적 59.99㎡ 아파트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150,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51,450,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경제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 김나영은 2022.01.27 확정일자를 받고 2022.02.24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2024.02.26 보증금 17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은 그보다 늦은 2025.06.11이므로 임차권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최저가 51,450,000원에서 집행비용 1,326,10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50,123,900원입니다. 보증금 175,000,000원 중 나머지 124,876,100원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51,450,000원 + 124,876,100원 = 176,326,1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 부담은 보증금 175,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840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 1455-1 장성동롯데아파트 제105동 제15층 제1504호
물건종류 / 전유면적집합건물(아파트) · 59.99㎡ · 철근콘크리트벽식구조 · 20층 중 15층 · 동향
소유자최동철 (2021.03.10 소유권이전, 거래가 167,5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0,000,000원 / 51,45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5,543,724원
매각기일2026.08.03
사용승인일2004.03.26

① 권리 흐름 — 소멸된 옛 권리와 살아 있는 임차권을 구분해야 한다

국민은행 근저당권 39,000,000원은 2018.02.02 말소됐고, 케이티링커스주식회사의 전세권 130,000,000원은 2021.03.10 말소됐으며, 하동수의 전세권 160,000,000원도 2022.02.24 말소됐습니다. 이 세 권리는 현재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가 아닙니다. 반면 김나영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되지 않은 채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존재하며,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이 실제 인수 대상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목적물보증금기준일권리 배지
김나영
제15층 제1504호 59.99㎡ 전부
주거용 임차권등기
175,000,000원 계약 2022.01.26
확정 2022.01.27
전입·점유 2022.02.24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4.02.26
대항력 有 우선변제 잔액 인수 HUG 채권승계
⚠️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두 번째 임차인이 아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 김나영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김나영의 보증금 175,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185,543,724원을 서로 다른 두 보증금처럼 합산하면 안 됩니다. 다만 채권양수와 별개로, 매각물건명세서가 정한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 위험은 그대로 남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 38.7%가 아니라 실질취득 132.7%로 봐야 한다

롯데낙천대 동일 면적 59.99㎡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최근 평균은 132,875,000원, 최신 거래는 2026.04의 13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59.99㎡8130,000,000원
2026.0359.99㎡12130,000,000원
2026.0159.99㎡7131,000,000원
2026.0159.99㎡16131,000,000원
2026.0159.99㎡20130,000,000원
2026.0159.99㎡5135,000,000원
2025.0959.99㎡12138,000,000원
2025.0959.99㎡13135,000,000원
2025.0959.99㎡19150,000,000원
2025.0959.99㎡8125,000,000원
2025.0959.99㎡12130,000,000원
2025.0959.99㎡15129,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99㎡12건132,875,000원

현재 최저가 51,450,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평균의 38.7%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인수금액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제 부담 176,326,1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43,451,100원 높고, 평균의 132.7%입니다. 최신 거래 130,000,000원과 비교하면 46,326,100원 높아 135.6%에 해당합니다. 감정가 150,000,000원보다도 26,326,100원 높은 구조입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하락할수록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증가합니다. 따라서 4회 또는 5회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약 175,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유찰을 기다리는 전략만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3회 유찰 · 감정가 34.3%51,450,000원124,876,100원176,326,1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01%36,015,000원140,033,270원176,048,270원
5회 유찰 · 감정가 16.81%25,210,500원150,643,289원175,853,789원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1,4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26,100원
1. 임차인 김나영 보증금175,000,000원50,123,900원
2. 국민은행 근저당권39,000,000원0원
2018.02.02 말소
3. 케이티링커스주식회사 전세권130,000,000원0원
2021.03.10 말소
4. 하동수 전세권160,000,000원0원
2022.02.24 말소
5. 주택도시보증공사185,543,724원0원
김나영 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김나영은 예상 배당 50,123,900원을 받고도 보증금 124,876,100원이 남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따라 이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김나영의 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이므로 별개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 배당에 사용되지만, 보증금 전액을 충당하지 못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76,326,100원은 최근 평균 132,875,000원과 최신 거래 130,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 정리되는 권리 과거 국민은행 근저당권과 케이티링커스주식회사·하동수 전세권은 각각 말소가 완료돼 현재의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법정지상권도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 남는 핵심 위험 김나영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고 있으며, 배당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인수액은 124,876,100원이고, 이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를 크게 초과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이 거듭돼도 싸지지 않는 물건”

이 물건의 핵심은 51,450,000원이라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김나영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175,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아, 현재 회차에서는 124,876,1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176,326,100원으로 올라가 최근 12개월 평균 132,875,000원의 132.7%, 최신 거래 130,000,000원의 135.6%가 됩니다.

과거 근저당권과 전세권은 말소돼 권리관계의 중심이 아니며, 실제 판단 대상은 김나영의 임차권 하나입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이므로 별개의 두 번째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미배당 잔액 인수 책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세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도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낮은 최저가와 높은 실질취득액의 간극을 보여줄 뿐입니다. 결론은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