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 분류·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70%의 착시 — 인수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감정가보다 높다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708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694-3 반월당아너스제네스타워오피스텔 5층 519호
감정가 116,000,000원 · 최저매각가 81,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김재영)
🏷️ 최저가 70% 🧾 인수 40,661,600원 💰 실질취득 121,861,6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우선매수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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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81,200,000원이나 미배당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121,861,600원, 감정가보다 높고 우선매수권까지 있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으로 전환되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05.1%이며,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과 동일인 관계 점검 위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70%인 81,2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재영의 보증금 120,000,000원 중 40,661,6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21,861,600원으로 감정가보다 5,861,600원 높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120,000,000원에 집행비용 영향이 더해진 약 121,000,000원대로 사실상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6,000,000원
최저가 81,200,000원 · 70%
현재 실질취득
121,861,60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40,661,600원
임차보증금 미변제 잔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105.1%
우선매수권 있는 닫힌 경매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708. 사건상 용도는 아파트로 분류되어 있지만, 감정평가 이용상태와 건물 명칭은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대구 중구 남산동 반월당아너스제네스타워오피스텔 5층 519호로, 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 4층·지상 21층 건물에 속합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김재영은 2021.08.11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1.09.15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안성시 압류는 2023.07.14이므로 임차인의 대항요건이 훨씬 앞섭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09.25 접수되어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그 미변제 잔액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708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694-3 반월당아너스제네스타워오피스텔 5층 519호 · 도로명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12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분류 · 주거용 오피스텔 · 지하 4층, 지상 21층 중 5층
소유자양금희 (2019.10.08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16,230,000원)
감정가 / 최저가116,000,000원 / 81,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김재영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인이 먼저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7.14 안성시 압류입니다. 이후의 평택세무서 압류, 주택임차권등기 및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김재영의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임차권등기가 지워지는 것과 별개로 미배당 보증금에 대한 대항력은 남습니다.

⛔ “임차권등기 소멸”을 “보증금 인수 없음”으로 읽으면 안 된다 을구 1번 임차권설정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 12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인수 예상액은 40,661,6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우선변제 모두 있음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점유보증금권리 배지현재 인수
김재영 건물 전유부분 전부 · 주거용 임차권등기 전입 2021.08.11
확정 2021.08.11
점유 2021.09.15
배당요구 2023.09.25
12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잔액 승계
40,661,600원

김재영은 보증기관이나 대위변제 승계자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집계됩니다. 보증금 중복합산 요소는 없습니다. 다만 임차권자 김재영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김재영이 동일하고,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송금내역, 점유 자료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통지서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 임차인 김재영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통지서를 제출했고 우선매수권이 있습니다. 외부 응찰자가 최고가를 제시하더라도 피해 임차인이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어, 이 사건은 외부 낙찰이 제한되는 ‘닫힌 경매’ 성격을 가집니다. 단순 가격 경쟁만으로 낙찰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③ 가격 분석 — 최저가는 내려가도 총부담은 약 1.21억

현재 최저가는 81,200,000원으로 감정가 116,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예상 배당 후 남는 임차보증금 40,661,600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21,861,6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보다 5,861,600원 높고, 감정가의 105.1%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미배당 인수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 1회 유찰 81,200,000원 40,661,600원 121,861,600원 105.1%
2회 유찰 시 56,840,000원 64,583,120원 121,423,120원 104.7%
3회 유찰 시 39,788,000원 81,328,184원 121,116,184원 104.4%

낙찰가가 81,200,000원에서 56,840,000원, 다시 39,788,000원으로 내려가도 그만큼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40,661,600원에서 64,583,120원, 81,328,184원으로 늘어납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121,116,184원~121,861,600원 범위에 머뭅니다. 최저가 하락을 가격 메리트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8,120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21,861,600원입니다. 2회·3회 유찰을 기다려도 총부담은 약 121,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규모가 실질취득가를 결정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1,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결과
0. 집행비용 - 1,861,600원 매각대금에서 우선 공제
1. 임차인 김재영 보증금 120,000,000원 79,338,400원 잔액 40,661,600원 인수
2. 강제경매 신청채권 · 김재영 120,000,000원 0원 별도 배당 없음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2.3%를 적용한 추정치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1,200,000원)
집행비용 1,861,600원을 제외한 79,338,4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매수인이 승계할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 명확한 부분 실제 임차인은 김재영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나 대위변제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배당과 인수액도 수치로 구분됩니다.
⛔ 투자 판단 현재 실질취득 121,861,600원은 감정가 116,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이후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104% 이상으로 유지되고,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까지 있어 외부 응찰자의 낙찰 가능성도 제한됩니다. 최저가 70%만을 근거로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구조”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인 81,2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120,000,000원이므로,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40,661,600원을 매수인이 떠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은 121,861,600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더 유찰되더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121,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여기에 전세사기피해자의 우선매수권과 임차권자·신청채권자 동일인 점검 문제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싸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싸지 않고, 외부 낙찰도 제한되는 사건입니다.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등급을 낮게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