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가구주택 + 토지

최저가 9.55억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선순위 전입 9명’ — 인천 오류동 아트리움101동

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40922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732-15 아트리움101동 · 봉화로15번길 19-14
감정가 1,364,952,400원 · 최저매각가 955,466,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
🏷️ 최저가율 70% 👥 기준일 전 전입 9명 💰 확인 보증금 48,000,000원 ⚠️ 보증금 미상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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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70%지만 선순위 전입 9명·보증금 미상 8명으로 실질 인수액 확정 불가
말소기준일 전 전입 인원 9명 중 윤은숙의 48,000,000원만 확인되고 8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며, 매각물건명세서상 주택임차권등기도 인수권리로 명시돼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없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보다 30% 낮아진 1회 유찰 물건이지만, 가격보다 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 말소기준인 2023.03.30. 근저당권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임차 관련 인원이 9명이고, 그중 윤은숙의 미반환 보증금 48,000,000원만 확인됩니다. 나머지 8명의 보증금은 미상이므로 예상배당표의 인수액 0원을 그대로 확정값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4,952,400원
최저 955,466,000원
현재 회차
70%
1회 유찰
기준일 전 전입
9명
2023.03.30. 이전
매수인 실질 인수
미상
보증금 미상 8명

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40922. 인천 서구 오류동의 다가구주택과 토지가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감정가는 1,364,952,400원, 한 차례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955,466,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내려온 것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은 단순한 ‘근저당 이후 권리 소멸형’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3.30. 남부천새마을금고가 설정한 채권최고액 1,008,000,000원의 근저당권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말소기준일 전에 전입한 점유·임차 관련 인원이 9명 존재합니다. 특히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은 인원은 대항력 여부를 단정할 수 없어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4092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732-15 아트리움101동
도로명: 인천광역시 서구 봉화로15번길 19-14
물건종류다가구주택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이용상태다가구주택으로 이용 중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3층
소유자김교숙 지분 2분의 1 · 이재근 지분 2분의 1
토지대 283.5㎡ · 제2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세로장방 · 소로한면
감정가 / 최저가1,364,952,400원 / 955,466,000원 (1회 유찰·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우영종합건설 / 483,506,849원
매각기일2026.07.23
⚠️ 매각 대상 확인 일괄매각이며 제시외 건물이 포함됩니다. 각 층이 확장되어 주택 일부로 이용 중이고, 계단실로 이용되는 옥탑이 소재합니다. 현장 구조와 점유 구획을 입찰 전에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 권리보다 선순위 점유가 핵심

소유권은 김교숙과 이재근이 각 2분의 1씩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0.12.04. 교보자산신탁으로 이전된 신탁등기는 2023.03.30. 신탁재산 귀속을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남부천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이정민·정현희의 근저당권, 주식회사우영종합건설의 강제경매개시결정, 남부천새마을금고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권은 2024.08.19.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고, 같은 채권에 느티나무제이차유한회사의 근질권이 설정됐습니다.

⛔ 등기 소멸과 임차인 인수는 별개 후순위 등기가 소멸하더라도 말소기준일 전에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을 갖춘 임차인이 있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기준일 전 전입 인원이 9명이고, 8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보증금 미상 8명이 핵심 변수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최민준 2021.02.15. / 미상 미상 2023.11.24.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미상
이영후 2021.03.18. / 2021.03.03. 미상 2023.12.20. 있음 있음 인수 가능·미상
권기하 2021.04.30. / 미상 미상 2023.12.27.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미상
김교숙 2021.03.26. / 미상 미상 없음 가능·미상 미상 관계인 확인
이환규 2022.03.08. / 미상 미상 없음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미상
김대진 2021.11.25. / 미상 미상 없음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미상
임은조 2021.06.15. / 미상 미상 없음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미상
서애라 2023.07.20. / 미상 미상 없음 없음 미상 0원
고경숙 2022.02.09. / 미상 미상 2024.01.24.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미상
이준형 2023.08.07. / 미상 미상 없음 없음 미상 0원
박미진 2023.04.14. / 미상 미상 2024.01.24. 없음 미상 0원
윤은숙 2021.03.15. / 2021.03.12. 48,000,000원 2025.08.01. 있음 있음 배당가정 0원*

* 윤은숙의 임차보증금은 220,000,000원 중 반환되지 않은 48,000,000원이며, 현재 회차 예상배당에서는 48,000,000원 전액 배당을 가정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건물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 결과와 인수 조건을 반드시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김교숙 전입 기록 김교숙은 등기부상 공유 소유자와 동일한 이름입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의 실재 여부와 점유 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일반 임차인 보증금으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중복된 신고는 없습니다. 표의 12명은 각각 조사·등재된 인원이며, 이 가운데 김교숙은 소유자와 동일 인물입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관계와 각 호실 점유 현황은 전입세대열람·임대차계약서·현황조사 원문을 통해 다시 확정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955,466,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동일 물건군의 실거래 근거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이 사건은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총액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보증금 미상 임차인에게 실제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받지 못한 잔액이 존재한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그만큼 인수액이 늘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955,466,000원만 보고 감정가보다 409,486,400원 낮다는 이유로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가 산정 보류 윤은숙 외 기준일 전 전입 인원 8명의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응찰가 상한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정된 인수액을 더한 총 취득비용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55,46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11,954,660원 -
1. 임차인 윤은숙 보증금 48,000,000원 48,000,000원 0원
2. 근저당 · 남부천새마을금고 1,008,000,000원 895,511,340원 112,488,660원
3. 근저당 · 이정민·정현희 55,000,000원 0원 55,000,000원
4. 강제경매 · 주식회사우영종합건설 483,506,849원 0원 483,506,849원
5. 임의경매 · 남부천새마을금고 483,506,849원 0원 483,506,849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상 채권자 총 청구액은 2,030,013,698원, 채권자 배당액은 895,511,340원, 미배당액은 1,134,502,358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배당·인수액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매각가정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955,466,000원 895,511,340원 1,134,502,358원 0원
2회 유찰 시(49%) 668,826,200원 611,737,938원 1,418,275,760원 0원
3회 유찰 시(34.3%) 468,178,340원 413,096,557원 1,616,917,141원 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955,466,000원)
집행비용 11,954,660원 · 윤은숙 48,000,000원 · 선순위 근저당 895,511,34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1,134,502,358원에서 1,616,917,141원으로 증가합니다.
⚠️ 예상배당상 인수 0원과 실제 인수 0원은 다르다 현재 배당모형은 확인된 윤은숙 보증금 48,000,000원을 전액 배당하고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합니다. 그러나 선순위 전입 인원 8명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당해세·최우선변제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인수액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보다 8명의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압류가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다가구주택 경매의 실질적인 위험은 등기부 바깥의 선순위 임차관계에 있습니다. 이 사건에는 말소기준일 전에 전입한 인원이 9명이고, 윤은숙의 48,000,000원을 제외한 8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배당표에 표시된 매수인 인수액 0원은 확인된 채권만 반영한 가정일 뿐, 실제 법적 인수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보증금 총액과 점유 호실, 우선변제 순위를 확정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가격 판단 보류, 임차관계 전수조사가 선행돼야 하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