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가구주택 + 토지

감정가 70%보다 먼저 볼 것 — 선순위 전입 9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40922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732-14 아트리움102동 · 봉화로15번길 19-12
감정가 1,365,775,670원 · 최저매각가 956,042,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청구금액 483,506,849원
🏠 점유·전입 13명 ⚠️ 선순위 전입 9명 🧾 배당요구 확인 5명 📉 1회 유찰 · 감정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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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전입 9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최저가 956,042,000원만으로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형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 9명 중 배당요구 확인은 3명뿐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과 명도비용이 열려 있으며, 일괄매각·제시외 건물·확장 및 공유지분 경매 범위 확인까지 필요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409,733,670원 내려온 956,042,000원이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가 9명이고 이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956,042,000원 + 미확정 인수액으로 열려 있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5,775,670원
최저가 956,042,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956,042,000원 + α
선순위 점유자 인수액 확인 전 산정 불가
매수인 인수
미확정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핵심지표
선순위 9명
배당요구 확인 3명 · 미확인 6명

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40922. 오류동 1732-14 소재 다가구주택과 토지의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등기상 공유자는 김교숙·이재근으로 각 2분의 1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3월 30일 설정된 남부천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1,008,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뒤에 설정된 근저당권, 강제·임의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중심은 등기부 후순위 권리가 아닙니다.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나타난 점유·전입자 13명 중 9명의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이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 범위를 확정할 수 없고,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 가능성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40922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732-14 아트리움102동
도로명: 인천광역시 서구 봉화로15번길 19-12
물건종류 / 이용다가구주택 + 토지 · 감정평가상 기호 (가)~(다) 모두 다가구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3층 · 기호 (가)·(다) 2020.11.06 사용승인 · 기호 (나) 2020.11.09 사용승인
공유자김교숙 2분의 1 · 이재근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365,775,670원 / 956,042,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우영종합건설 / 483,506,849원
매각기일2026.07.23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각 층 확장 부분이 주택 일부로 이용 중 · 계단실 이용 옥탑 소재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선순위 점유는 별도

말소기준권리 이후 등기된 이정민 등의 채권최고액 55,000,000원 근저당권, 우영종합건설의 강제경매개시결정, 남부천새마을금고의 임의경매개시결정, 인천광역시 서구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0년 설정됐던 교보자산신탁 명의 신탁등기도 2023년 3월 30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 말소기준 근저당의 채권자 변동 2023.03.30 설정된 남부천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2024.11.05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고, 같은 날 느티나무제삼차유한회사의 채권최고액 1,008,000,000원 근질권이 설정됐습니다. 배당표상 채권자 명칭과 최신 등기상 권리자 명칭이 다르므로 채권양도와 배당채권자 현황을 원본 기록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 등기 소멸과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의 문제 후순위 근저당과 압류가 소멸하더라도 말소기준권리 전에 주택 인도와 전입신고를 갖춘 임차인이 존재하고 보증금을 전액 배당받지 못하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선순위 전입자 9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 선순위 전입 9명, 인수액 미확정

조사된 점유·전입자는 총 13명입니다. 이 가운데 말소기준일인 2023.03.30보다 먼저 전입한 사람은 9명, 이후 전입자는 4명입니다. 선순위 9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단순히 전입일만으로 대항력 보유를 확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성명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신고
최민준2021.02.15미상 확인 2023.11.24 가능·미상 미상 없음
윤은숙2021.03.15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없음
이영후2021.03.18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없음
김교숙2021.03.26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없음
권기하2021.04.30미상 확인 2023.12.27 가능·미상 미상 없음
임은조2021.06.15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없음
김대진2021.11.25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없음
고경숙2022.02.09미상 확인 2024.01.24 가능·미상 미상 없음
이환규2022.03.08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없음
박미진2023.04.14미상 확인 2024.01.24 없음 미상 없음
서애라2023.07.20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미상 없음
이준형2023.08.07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미상 없음
강휘석2024.11.120원 확인 2025.07.22 없음 미상
확정일 2025.07.21
없음
⛔ 실질취득액을 고정할 수 없는 이유 선순위 전입자 9명 중 배당요구가 확인되는 사람은 최민준·권기하·고경숙 3명이고, 나머지 6명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증금 액수도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에서 배당받지 못하고 남는 보증금이 얼마인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수액을 0원으로 두거나 최저가 956,042,000원을 최종 취득원가로 보는 분석은 위험합니다.
⚠️ 공유자 김교숙의 점유자 기재 김교숙은 등기부상 2분의 1 공유자이면서 점유·전입자 명단에도 주거 점유자로 나타납니다. 임대차계약의 실재 여부와 보증금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관계인 점유인지 실제 임대차인지 원본 계약서와 금융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 보증기관 중복신고 없음 조사된 13명 가운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로 표시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이는 선순위 점유자들의 보증금 인수 위험이 해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56,04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11,960,420원 -
1. 을구 1번 근저당권 · 남부천새마을금고 1,008,000,000원 944,081,580원 63,918,42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이정민 55,000,000원 0원 55,000,000원
3. 강제경매 · 주식회사우영종합건설 483,506,849원 0원 483,506,849원
4. 임의경매 · 남부천새마을금고 483,506,849원 0원 483,506,849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신고액 합계는 2,030,013,698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944,081,580원, 전체 미배당은 1,085,932,118원입니다. 이 표에는 확인되지 않은 임차보증금, 당해세와 최우선변제액이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전체 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1회 유찰 · 감정가 70% 956,042,000원 944,081,580원 1,085,932,118원 0원
2회 유찰 시 · 감정가 49% 669,229,400원 660,137,106원 1,369,876,592원 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 468,460,580원 461,375,974원 1,568,637,724원 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만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전체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집니다. 임차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질 인수 위험은 별도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 가격 판단 유보 동일 용도·인근 거래와 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 956,042,000원이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30% 인하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④ 입지·물건 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낙찰가”가 아니라 “미확정 인수액”이 핵심

이 물건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압류·경매등기가 소멸한다는 점만 보면 단순해 보입니다. 하지만 다가구주택에서 선순위 전입자 9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특히 선순위 전입자 가운데 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6명이고, 공유자 김교숙도 점유자로 함께 나타납니다.

현재 최저가 956,042,000원은 실질취득액의 최종값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임대차가 유효한 선순위 점유자의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면 그 금액만큼 매수인 부담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우위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선순위 9명의 계약·보증금·배당관계와 실제 매각대상 범위가 해소되기 전에는 응찰가 산정 자체를 보류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