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주거용)

최저가 1.799억만 보면 안 된다 — 임차보증금 인수 시 실질취득 2.933억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4205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남로6번길 25, 5층 501호 (부평동, 엘비스32)
감정가 2.57억 · 최저매각가 1.799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원칙상 인수 113,418,600원 💰 실질취득 293,318,600원 📉 1회 유찰 · 감정가 70% 🏷️ 실질취득 ÷ 감정가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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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799억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인수 시 실질취득 2.933억 — 확약서 범위 확인 전 고위험
박정우 보증금 2.9억이 말소기준보다 선순위여서 현재 회차 원칙상 인수액 113,418,600원, 실질취득 293,318,600원으로 감정가의 114.1%다. HUG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지만 대항력 포기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조세 압류와 보증금 미상 점유자도 있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79,9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정우의 보증금 29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13,418,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액은 293,318,600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아집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으나, 제공된 문구만으로 임차인의 대항력 포기까지 확정할 수 없으므로 확약서 원문 확인 전에는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7,000,000원
179,9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293,318,600원
최저가 + 원칙상 인수액
매수인 인수
113,418,600원
박정우 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감정가의 114.1%
실질취득 기준 · 실거래 자료 없음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4205. 부평구청 남측 인근 엘비스32 제5층 501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이며 감정평가 당시에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었습니다. 감정가는 257,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79,900,000원입니다.

표면적인 할인액은 77,100,000원이지만 권리관계가 가격 할인을 상쇄합니다. 임차인 박정우는 2020.08.26 확정일자를 받고 2020.10.07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의 등기일은 2021.04.15이므로, 박정우의 전입과 확정일자가 모두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보증금 290,000,000원 가운데 현재 매각가에서 배당 가능한 금액은 집행비용을 제외한 176,581,400원이고, 부족분 113,418,600원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4205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남로6번길 25, 제5층 제501호 (부평동, 엘비스32)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감정평가 당시 오피스텔(주거용)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지상 14층 중 5층 · 임차권등기 범위 84.75㎡ 전부
소유자오성준 (2020.09.05 매매, 거래가액 29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57,000,000원 / 179,9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등기부에 있었던 신한은행 근저당권 168,000,000원은 2020.10.08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1.04.15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185,000,000원입니다. 이후 부평구·국민건강보험공단·인천세무서·부천시·연수세무서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핵심 선순위 — 박정우 임차보증금 290,000,000원 박정우의 확정일자는 2020.08.26, 전입·점유는 2020.10.07로 말소기준일 2021.04.15보다 빠릅니다. 배당요구도 했으므로 매각대금에서 우선 배당받되,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부족분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조사된 임차인 2명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판단
박정우 2020.10.07 / 2020.08.26 290,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해당 없음 말소기준보다 선순위. 현재 회차 미배당분 113,418,600원 인수 가능성
김현중 2024.10.25 /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전입일이 말소기준 이후. 보증금과 계약관계는 추가 확인 필요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의 범위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됐고,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된 문구는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이며, 박정우의 대항력 포기 또는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 배제까지 명시됐는지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분석은 확약서 원문을 확인하기 전까지 원칙상 인수액 113,418,600원을 유지합니다.

③ 실질취득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2.9억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즉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낮아져도 총취득 부담은 크게 줄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낙찰가 179,900,000원과 인수 가능액 113,418,600원을 합한 293,318,600원이 실질취득액입니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179,900,000원 113,418,600원 293,318,600원
2회 유찰 시(49%) 125,929,999원 166,633,021원 292,563,020원
3회 유찰 시(34%) 88,150,999원 203,835,719원 291,986,718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감정가 257,000,000원의 114.1%입니다. 2회 또는 3회 더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292,563,020원과 291,986,718원으로, 핵심 부담은 임차보증금 29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동일 물건의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장가격과의 직접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 최저가 179,900,000원을 취득원가로 보면 안 됨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을 포함하면 현재 실질취득액은 293,318,600원입니다. 추가 유찰은 낙찰가를 낮추지만 인수액을 거의 같은 폭으로 늘리므로, 확약서로 인수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한 유찰 자체가 투자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9,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318,600원
1. 임차인 박정우 보증금290,000,000원176,581,4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85,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박정우 보증금 중 176,581,40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113,418,600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있으면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79,9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채권
각 시나리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관련 청구 475,000,000원은 배당되지 않는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 조세 압류 5건 부평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세무서장, 부천시, 연수세무서장 명의 압류가 있습니다. 등기 순위상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가 확인되면 임차인보다 앞서 배당될 수 있어 박정우의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가”보다 “2.9억 보증금 구조”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257,000,000원에서 1회 유찰돼 최저가가 179,9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박정우의 보증금 290,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선순위이므로, 현재 배당표 기준 미배당분 113,418,60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293,318,6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114.1%이며, 더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계속 약 2.9억원에 머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는 중요한 변수지만, 확인된 내용만으로 대항력 포기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서가 임차보증금 인수를 완전히 제거하는지 확인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입찰해서는 안 됩니다. 원문 확인 전 기준으로는 가격·권리 모두 고위험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