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소매점

권리는 소멸형, 감정가 70%라도 ‘호실 경계’부터 봐야 한다 — 인하메디컬센타 1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398 ·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106-5 인하메디컬센타 1층 104호
감정가 775,000,000원 · 최저매각가 542,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주식회사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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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권리 소멸·예상 인수 0원이지만 104·105호 일체 이용과 실거래 부재로 활용성·가격 검증이 우선
부산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예상 인수는 0원이나, 공부상 소매점인 104호가 105호와 벽체 없이 일체 이용됐고 시세 비교자료도 없어 단독 활용성과 가격 적정성을 확인해야 하므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542,500,000원 📉 감정가의 70% 🧾 예상 인수 0원 🚪 104·105호 일체 이용
한 줄 평 말소기준인 부산은행 근저당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사건상 용도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류됐지만 감정평가상 공부 용도는 소매점이고, 104호와 105호가 벽체 구분 없이 일체로 이용된 공실입니다.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어도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단독 이용과 호실 경계 복원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75,000,000원
최저가 542,500,000원
실질취득
542,500,000원
최저가 + 예상 인수 0원
매수인 예상 인수
0원
후순위 등기권리 매각 소멸
핵심지표
2개 호실 일체
104호·105호 벽체 구분 없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398. 인천 서구 가좌동 인하메디컬센타 1층 104호입니다. 소유자 공도희가 2018년 6월 28일 거래가액 922,2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2022년 5월 23일 주식회사부산은행 앞으로 채권최고액 1,430,000,000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부산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국세 압류·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인천광역시 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 순서만 보면 후순위 등기권리를 떠안을 구조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보다 현황에 있습니다. 각 호수별로 구분등기가 되어 있음에도 104호와 105호 사이에 벽체 구분이 없이 일체로 이용돼 왔고, 현재는 공실로 조사됐습니다.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104호만 취득했을 때의 독립적인 출입·설비·사용 가능성과 호실 경계를 원래 상태로 구분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398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106-5 인하메디컬센타 제1층 제104호
물건종류 / 이용도시형생활주택 ·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 · 현황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6층 건물 중 1층 104호
소유자공도희 (2018.06.28. 거래가액 922,2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775,000,000원 / 542,5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부산은행 / 1,327,630,589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

2018년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2022년 5월 23일 해지로 이미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현재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설정된 국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90,000,000원 가압류, 인천광역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신고된 임차인 내역은 없습니다. 현황은 공실로 조사됐으나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예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실제 점유관계와 104호·105호의 이용관계는 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조사를 통해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 등기상 권리 구조 부산은행 근저당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1,327,630,589원으로 근저당 채권최고액 1,430,000,000원보다 작으며, 현재 회차 배당 시나리오에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은 0원입니다.

② 가격 판단 — 70% 할인보다 시세 검증이 먼저

현재 최저매각가는 542,500,000원으로 감정가 775,000,000원의 70%입니다. 한 차례 유찰돼 숫자상 할인 폭은 커졌지만, 비교할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542,500,000원985,325,000원
2회 유찰 시49%379,750,000원1,146,366,500원
3회 유찰 시34.3%265,824,999원1,258,696,551원
⚠️ 감정가 70%가 곧 시세 70%는 아니다 실거래 비교값이 없으므로 현재 최저가 542,50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사건상 용도와 감정평가상 공부 용도가 다르게 표시되고, 104호와 105호가 벽체 없이 일체로 이용된 상태여서 일반적인 단일 호실과 동일한 가격 기준을 바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42,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825,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1,430,000,000원534,675,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채권 총액 1,520,000,000원 중 534,675,000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985,325,000원입니다. 부산은행은 신청채권액 1,327,630,589원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 배당은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542,500,000원)
집행비용 7,825,000원과 부산은행 배당 534,675,000원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985,325,000원에서 1,258,696,551원까지 증가합니다.
⛔ 물리적 이용관계가 핵심 위험 104호와 105호는 별도 구분등기돼 있으나 현황상 벽체 구분 없이 일체로 이용돼 왔습니다. 104호만의 독립적인 출입·설비·영업 또는 사용 가능 여부, 경계 복원 필요 여부와 그 절차를 확인하지 않은 채 가격만 보고 입찰하면 취득 후 활용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어떻게 쓸 수 있는가’가 먼저다

등기상 구조는 비교적 분명합니다. 2022년 부산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뒤에 붙은 국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인천광역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가 소멸한다고 곧바로 안전한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물건은 104호와 105호가 별도 등기임에도 벽체 없이 일체로 이용됐고, 사건상 용도와 공부상 용도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저가 542,500,000원이 실제 시세보다 낮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권리는 소멸형이지만, 활용 가능성과 가격은 미확인. 104호 단독 사용과 호실 경계를 확인한 뒤에야 현재 70% 가격의 의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