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도시형생활주택 이용 중)

최저가는 최근 시세보다 높고, 선순위 전입 보증금은 미상 — 간석동 코지빌 에이동 8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534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48-1 코지빌 에이동 8층803호
감정가 79,000,000원 · 최저매각가 55,3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한기문)
🔨 1회 유찰 📊 최근 시세 대비 102.4% 📉 가격 추세 -30.7%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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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부터 최근 시세의 102.4%인데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54,000,000원보다 최저가 55,300,000원이 높고 가격 추세 -30.7%, 평균 유찰 2.1회·매각률 12.5%에 보증금 미상의 선순위 전입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감정가
79,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55,300,000원+
미배당 보증금만큼 증가 가능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선순위 전입 임차보증금 확인 필요
최저가 ÷ 최근 시세
102.4%
최근 평균·최신 거래보다 높음
한 줄 평 1회 유찰로 최저가가 55,3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54,000,000원입니다. 최저가부터 최근 시세의 102.4%라 가격 메리트가 없고,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한기문의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55,300,000원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534. 간석동 코지빌 에이동 8층 803호로, 경매 용도는 대지이며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79,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55,300,000원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물건이지만, 최신 확인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이 모두 54,000,000원이므로 현재 최저가부터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권리관계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한기문은 2021.03.30. 전입했고, 말소기준권리는 2021.08.05. 대한민국(인천지방검찰청)의 압류입니다. 전입일만 보면 선순위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한기문은 동시에 이 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일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이것만으로 임대차가 무효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유효한 임대차라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53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48-1 코지빌 에이동 8층803호
경매 용도 / 이용상태대지 ·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 · 집합건물
전용면적 / 규모19.78㎡ · 철근콘크리트구조 10층 건물 중 8층
소유자장인창 (2021.03.31.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8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79,000,000원 / 55,3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기문 / 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건물 정보코지빌에이(HK) · 60세대 · 2012.01.09.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선순위 전입은 별도

과거 설정된 근저당권은 이미 등기부상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1.08.05. 대한민국(인천지방검찰청)의 압류이며,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 2건, 은평구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등기권리가 지워지는 것과 임차인의 대항력은 별개입니다.

임차인점유용도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인수
한기문 오피스텔 2021.03.30 미상 2025.09.26 대항력 가능 확정일자 미상 승계 없음 미배당 보증금 가능

실제 임차인으로 조사된 사람은 1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한기문의 80,000,000원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의 청구금액이고, 확인되지 않은 임차보증금과 같은 금액이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두 금액을 임의로 합산하거나 보증금을 80,000,000원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실질취득액은 55,300,000원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기문의 임대차가 유효하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남으면 실질취득액 =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특히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2회·3회 유찰 가격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한기문은 임차인이자 신청채권자 전입일은 현 소유자 장인창의 소유권 취득일보다 하루 앞서고, 한기문은 이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이기도 합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지만, 법원이 임대차의 실체를 부정하기 전까지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을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② 시세 비교 — 감정가 할인보다 최근 거래가 우선

코지빌에이(HK)의 확인된 거래 6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73,933,333원이지만, 2021년의 10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54,000,000원, 최신 거래 54,000,000원과 -30.7%의 하락 추세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918.48㎡6층54,000,000원
2022.0119.78㎡8층70,000,000원
2022.0119.78㎡8층71,600,000원
2021.1218.48㎡7층100,000,000원
2021.0818.48㎡7층100,000,000원
2021.0818.48㎡7층4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54,000,000원
전체 평균6건73,933,333원

현재 최저가 55,300,000원은 전체 평균 대비 74.8%라 싸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기준으로 보면 102.4%로 오히려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여기에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붙을 수 있으므로, 실질취득액 기준 가격 경쟁력은 현재 최저가보다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추가 유찰도 자동으로 가격 메리트가 되지 않습니다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38,710,000원, 3회 유찰 시 27,097,000원입니다. 그러나 유효한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낮아진 낙찰가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유찰 횟수보다 임대차 원인과 보증금 확인이 먼저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5,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95,400원
2. 가압류 · 한국자산관리공사14,243,564원14,243,564원
3. 가압류 · 한국자산관리공사189,352,194원39,661,036원
4. 신청채권자 · 한기문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등기채권 총액 283,595,758원 중 예상배당은 53,904,600원이며, 미배당액은 229,691,158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구의 조세·공과금 압류가 있어 당해세 등으로 인정되는 금액은 배당순서와 실제 배당액을 바꿀 수 있습니다. 위 표는 한기문의 임차보증금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하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채권 배당으로 소진되며 신청채권자 한기문의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실질취득 하한인 55,300,000원부터 최근 시세 54,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미배당 보증금이 있으면 실제 총액은 더 올라갑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압류·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등기부상 살아 있는 근저당권도 없습니다. 등기권리만 보면 매수인이 인수할 담보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임차·가격 관점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최저가도 최근 시세의 102.4%입니다. 권리 위험을 제외한 낙찰가 자체부터 싸지 않으므로, 임차보증금이 조금이라도 인수되면 실질취득액은 최근 거래 수준을 더 크게 웃돌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보증금과 최근 시세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79,000,000원에서 55,300,000원으로 내려왔지만,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54,000,000원입니다. 즉 현재 최저가부터 최근 시세의 102.4%이고 가격 추세도 -30.7%입니다.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 2.1회와 매각률 12.5%까지 고려하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기문의 선순위 전입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의 상한을 계산할 수 없으며, 유효한 임대차라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해 임대차 실체를 철저히 확인해야 하지만, 그 의심만으로 인수액을 0원 처리해서도 안 됩니다. 최근 시세 이상인 최저가, 하락 추세, 낮은 매각률과 보증금 미상의 선순위 전입이 겹친 고위험 물건입니다. 보증금과 임대차 실체가 확인되기 전에는 입찰가보다 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