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70.6% — 그러나 실질취득액은 ‘2.506억 + 미상 인수액’이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817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250 쌍용주안아파트 7동 2층 202호
감정가 358,000,000원 · 최저매각가 250,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김영준)
🏷️ 최저가 250,600,000원 📉 최근 12개월 평균 355,000,000원 ⚠️ 실질취득 250,600,000원 + α 🏠 대항력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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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표면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70.6%지만 대항력 임차인 2명 중 1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음
최저가 250,6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355,000,000원보다 낮지만, 김길태 보증금이 미상이고 김영준 보증금 240,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인수 가능성 및 최근 거래 추세 -5.2%가 겹쳐 권리 확인 전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가격만 보면 최저가 250,6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55,000,000원70.6%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2명 중 김길태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김영준의 임차보증금 240,000,000원도 배당에서 전액 회수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실질취득액은 250,600,000원 + 미상 인수액이며, 인수액을 확정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8,000,000원
250,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250,600,000원 + α
임차인 미배당 잔액 별도
매수인 인수
산정 불가
김길태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70.6%
최근 시세 대비 · 추세 -5.2%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817. 미추홀구 주안동 쌍용주안아파트 7동 202호, 전용 128.22㎡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358,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250,600,000원입니다. 소유자 홍연자는 2020.06.15. 이 집을 거래가 285,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가격표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보다 104,400,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가격보다 먼저 임차인 인수액을 풀어야 합니다. 김영준은 2020.05.15.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08.30.과 2022.04.28. 확정일자를 갖춘 보증금 240,000,000원의 임차권자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2.08.25. 한국캐피탈 근저당보다 앞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추었으므로, 배당에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같은 전입일을 가진 김길태가 별도의 점유자로 조사됐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을 하나의 임차관계라고 단정할 근거가 없으므로, 현재 자료상 실제 임차인은 2명으로 봐야 합니다. 김길태의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한 매수인 인수액의 상한도 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81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250 쌍용주안아파트 제7동 제2층 제2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28.22㎡ · 12층 건물 중 2층
소유자홍연자 (2020.06.15. 거래가 28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58,000,000원 / 250,6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영준 / 24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2.08.25. 한국캐피탈주식회사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57,6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단지쌍용주안 · 768세대 · 1984.11.26. 준공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등기부에 나타난 2001년 한미은행, 2009년 우리은행, 2015년 국민은행, 2021년 비케이존대부, 2022년 에이치비저축은행과 한국캐피탈의 과거 근저당 중 말소기준보다 앞선 권리들은 각각 해지·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기준권리는 2022.08.25. 한국캐피탈 근저당입니다.

문제는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그보다 빠르다는 점입니다. 김영준과 김길태의 전입일은 모두 2020.05.15.이며, 김영준의 확정일자는 2021.08.30.과 2022.04.28.입니다. 김영준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7.12. 이루어졌지만, 등기에 기재된 전입·점유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2년 이상 앞섭니다.

⛔ 명세서상 명시된 인수 조건 을구 순위 18번 주택임차권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증금 230,000,000원 및 240,000,000원 중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갱신 후 보증금 240,000,000원을 현재 보증금으로 보되, 실제 배당액은 김길태의 별도 임차관계와 우선배당 항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위험
김길태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0.05.15.
2022.04.28.
미상 있음 확인 필요 승계 아님 보증금·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 산정 불가
김영준
임차권등기·매각물건명세서
2020.05.15.
2021.08.30.
2022.04.28.
230,000,000원
240,000,000원
있음 있음 승계 아님 배당 미회수 보증금 잔액 인수

두 사람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별도의 실제 임차인으로 집계했습니다. 김영준의 230,000,000원과 240,000,000원은 두 개의 독립 임차인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고, 2020년 최초 계약과 2022년 갱신 계약의 금액으로 봅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김영준의 청구액은 240,000,000원이고, 임차권등기에 기재된 갱신 보증금도 240,000,000원입니다. 동일인·동일 금액이므로 별도 채권으로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되며,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경매신청 채권원인을 대조해야 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여부는 원본 확인 전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할인율보다 인수액 확인이 먼저

쌍용주안 동일 면적 128.22㎡대의 실거래는 8건이며, 전체 평균은 369,500,000원입니다. 다만 가격 판단은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355,000,000원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128.22㎡5410,000,000원
2025.02128.23㎡12300,000,000원
2024.06128.22㎡7370,000,000원
2024.02128.22㎡10330,000,000원
2023.12128.22㎡9335,000,000원
2023.05128.22㎡7373,000,000원
2022.09128.23㎡12428,000,000원
2022.07128.22㎡54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355,000,000원
전체 평균8건369,500,000원

현재 최저가 250,6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70.6%, 전체 평균의 67.8%입니다. 그러나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5.2% 하락한 흐름입니다. 최신 거래는 410,000,000원이지만 최근 12개월 두 건의 가격은 300,000,000원과 410,000,000원으로 편차가 큽니다.

⚠️ 104,400,000원이 할인 여유의 한계 현재 최저가와 최근 12개월 평균의 차이는 104,400,000원입니다. 김길태 보증금과 김영준의 미배당 잔액을 합친 인수액이 이를 넘으면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 평균 이상이 됩니다. 따라서 70.6%라는 표면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배당 구조와 실질취득 시나리오

현재 최저가 250,600,000원에서 집행비용 추정액 4,308,400원을 제외하면 배당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246,291,600원입니다. 김영준 보증금 240,000,000원만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산술상 전액 배당이 가능하지만, 김길태의 별도 보증금과 배당요구 상태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우선순위권리자·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 - 4,308,400원
선순위 임차인 김길태 미상 산정 불가
선순위 임차권 김영준 240,000,000원 김길태 배당 확인 후 확정
말소기준 한국캐피탈 근저당 57,600,000원 임차인 배당 후 잔액
후순위 이승하 근저당·경매개시결정·신용보증기금·하나캐피탈 매각으로 소멸 선순위 배당 후 잔액

당해세·최우선변제와 김길태의 보증금·배당요구는 확정 전입니다. 김영준의 240,000,000원은 강제경매 신청 청구액과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회차표시 최저가김영준 보증금 반영실질취득 판단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250,600,000원 김영준만 존재하면 전액 배당 가능 범위 250,600,000원 + 김길태 등 미상액
2회 유찰 시
49%
175,420,000원 보증금 24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큼 약 240,000,000원 + 미상액
3회 유찰 시
34.3%
122,793,999원 낙찰가 하락분만큼 미배당 인수액 증가 약 240,000,000원 + 미상액

2회 또는 3회 유찰 시에는 김영준의 보증금 24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집니다. 김영준 임차권만 유효하다고 가정하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 부족액이 늘어나므로, 낙찰가 + 김영준 미배당 인수액은 약 240,000,000원으로 수렴합니다. 여기에 김길태의 미상 보증금이 별도로 더해질 수 있으므로, 낮아진 최저가만 보고 실질취득액도 같은 폭으로 낮아진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매각대금 배분 가능액
집행비용을 제외한 246,291,600원이 선순위 임차인과 담보권자의 배당재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250,600,000원은 인수액을 제외한 하한입니다. 실제 비교가격은 여기에 임차인 미배당 잔액을 더해야 합니다.
✅ 가격 여지는 존재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 355,000,000원의 70.6%로 표면상 할인 폭이 큽니다. 김길태의 임차관계가 해소되거나 보증금이 크지 않고, 김영준이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한다면 가격 경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저가 물건’이 아니라 ‘인수액 미확정 물건’ 김길태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김영준도 배당 부족액을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실질취득액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최저가 250,600,000원만 최근 시세와 비교해 싸다고 평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이전 기간 대비 5.2% 하락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6% 할인”보다 중요한 미상 인수액

이 물건은 감정가 35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250,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55,000,000원과 비교하면 가격표는 분명 낮습니다. 그러나 경매에서 매수인이 실제로 지출하는 금액은 최저가만이 아닙니다.

김영준의 240,000,000원 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며,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김길태 역시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일을 가진 대항력 임차인이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실질취득액은 250,600,000원 + α이고, α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시세 대비 할인율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 최저가가 175,420,000원이나 122,793,999원으로 내려가더라도, 김영준의 보증금 미배당액이 증가해 김영준 부분의 총 취득부담은 약 240,000,000원에 수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김길태 보증금이 더해질 가능성이 남습니다. 최근 거래 흐름도 5.2% 하락한 만큼, 이 사건의 결론은 가격은 검토 가능, 권리와 인수액은 보류입니다. 임차인 원본 확인 없이 입찰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