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공부상 오피스텔

최저가 144,90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229,828,600원 — 부평 리치카운티 7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11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16-31 리치카운티 7층 701호
감정가 207,000,000원 · 최저매각가 144,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144,900,000원 🧾 예상 인수 84,928,600원 💰 실질취득 229,828,600원 ⚠️ 감정가 대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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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49억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을 더한 실질취득은 2.298억으로 감정가의 111.0%
안송이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27억 중 84,928,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229,828,600원이며, 추가 대항력 표시와 점유자 확인 위험도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44,9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안송이의 보증금 227,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배당받지 못한 84,928,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제 부담은 229,828,600원입니다. 감정가보다도 22,828,600원 높은 구조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7,000,000원
144,9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229,828,60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84,928,600원
안송이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감정가
111.0%
감정가보다 22,828,600원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11. 부평동 리치카운티 14층 건물 중 7층 701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공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박일성은 2022년 8월 29일 거래가 227,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같은 날 안송이의 점유와 주민등록이 시작됐고, 확정일자는 그보다 앞선 2022년 8월 10일입니다.

말소기준은 2023년 6월 30일 계양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안송이의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2024년 3월 6일에는 임차보증금 227,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고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역시 이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11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16-31 리치카운티 7층 701호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315번길 17-7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공부상 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4층 건물 중 7층
소유자박일성 (2022.08.29. 거래가 22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7,000,000원 / 144,9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57,691,342원
매각기일2026.07.22
말소기준2023.06.30. 갑구 4번 압류 · 국(계양세무서장)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2016년 11월 22일 설정된 농협은행 근저당권 144,000,000원은 2020년 4월 22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등기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핵심은 이 근저당이 아니라, 2022년 8월 29일 전입·점유한 안송이와 2023년 6월 30일 말소기준 압류의 선후관계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이 먼저이므로 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매각 후에도 소멸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225,000,000원, 부평구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안송이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별개입니다.

② 임차·점유 현황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안송이
7층 701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2.08.29
2022.08.10
227,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2024.03.06. 배당요구
승계 아님
택금융
주거
2022.08.29
2022.08.10
0원 기재 대항력 있음 미상 승계 아님
PAK NINA
현황조사
2024.08.12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아님
YAKIMENKO ALEXANDRA
현황조사
2024.08.19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아님
⛔ 안송이 보증금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사라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144,900,000원에서 집행비용 2,828,600원을 제외하면 안송이에게 142,071,40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227,000,000원 중 남는 84,928,6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144,900,000원 + 84,928,600원 = 229,828,600원입니다.
⚠️ 별도 확인이 필요한 점유 표시 택금융은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안송이와 같고 대항력 있음으로 표시돼 있으나, 보증금은 0원으로 기재돼 있고 보증금 미상 주의가 붙어 있습니다. PAK NINA와 YAKIMENKO ALEXANDRA는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07,000,000원의 70%인 144,9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보다 62,100,000원 낮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부족분을 더하면 실제 부담은 229,828,6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감정가의 111.0%이며 감정가보다 22,828,600원 높습니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70%
144,900,000원 84,928,600원 229,828,6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01,430,000원 127,790,020원 229,220,0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71,001,000원 157,677,018원 228,678,018원

유찰이 반복되면 법원에 내는 매각대금은 줄지만, 그만큼 안송이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커집니다. 세 시나리오 모두 실질부담은 약 2.29억원대에 머뭅니다. 이 사건에서는 “더 유찰되면 더 싸진다”는 일반적인 경매 공식이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4,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28,600원
1. 임차인 안송이 보증금227,000,000원142,071,400원
2. 농협은행 근저당
2020.04.22. 말소등기
144,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225,000,000원0원
4.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청채권257,691,34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안송이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부족분 84,928,600원이 남습니다. 채권자 총 청구액 626,691,342원에 대한 배당은 0원으로 계산돼 미배당액이 626,691,342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4,9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안송이 보증금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현재·2회·3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채권자 미배당액은 626,691,342원입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국세 압류 후순위 권리,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부평구 압류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6년 농협은행 근저당권도 2020년 이미 말소등기됐습니다.
⛔ 인수하는 권리 안송이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임차권등기 및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며,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84,928,60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49억 낙찰”이 아니라 “2.298억 취득”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안송이의 보증금 227,000,000원이 낙찰가를 크게 웃돈다는 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안송이에게 142,071,400원이 배당되고, 남은 84,928,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결과적으로 매수인의 실제 부담은 229,828,600원으로 감정가 207,000,000원보다 높습니다.

2회·3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부담은 계속 약 2.29억원대입니다. 여기에 택금융의 대항력 표시와 보증금 기재의 불일치, 말소기준 이후 전입한 두 점유자의 명도 문제도 남아 있습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면 할인형이지만,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고부담 인수형입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입찰가가 아니라 인수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