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8,750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보증금 1.58억원 — 주안지웰에스테이트 21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56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77-3 주안지웰에스테이트 102동 21층 오피스텔2101호
감정가 1.25억 · 최저매각가 8,75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87,500,000원 🏠 임차보증금 158,000,000원 ⚠️ 인수 72,475,000원 📉 최근 추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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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8,750만원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1.58억원이 실질취득 기준 —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도는 인수형
대항력 있는 민윤식의 보증금 158,000,000원 중 현재 회차 미배당 72,475,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된다. 최근 12개월 평균 90,500,000원·최신 거래 88,000,000원보다 부담이 크고 추세도 -9.2%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25억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8,750만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민윤식의 보증금이 1억5,800만원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 후 남는 72,475,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1.58억원 수준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90,500,000원, 최신 거래는 88,000,000원이며 가격 추세도 -9.2%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시세권이지만, 인수를 합친 실제 부담은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돕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5,000,000원
87,5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최근 시세
90,500,000원
최근 12개월 6건 · 최신 88,000,000원
실질취득 기준
약 158,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수준에 고정
매수인 인수
72,475,000원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 보증금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56. 시민공원역 북동측 인근의 주안지웰에스테이트 102동 21층, 전용 23.2701㎡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이아름은 2022년 5월 17일 거래가 158,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상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권 96,000,000원은 2022년 4월 29일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23년 4월 10일 미추홀구의 압류입니다.

문제는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입니다. 민윤식은 임대차계약일 2022년 4월 7일, 확정일자 2022년 4월 13일, 전입·점유개시일 2022년 4월 29일이며 보증금은 158,000,000원입니다. 2024년 5월 30일 임차권등기까지 마쳤고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5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77-3 주안지웰에스테이트 제102동 제21층 오피스텔2101호
물건종류 / 전용업무시설(오피스텔) · 전용 23.2701㎡ · 34층 건물 중 21층
이용상태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이아름 (2022.05.17. 거래가 15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5,000,000원 / 87,5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8,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사용승인일2019.10.16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해도 보증금 잔액은 남는다

⛔ 핵심 인수권리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민윤식의 임차권등기가 명시돼 있습니다. 보증금 158,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85,525,000원이고, 미배당 잔액은 72,475,000원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는 문장만 보고 인수액이 없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등기 표시는 소멸하더라도,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전입·점유로 이미 성립한 대항력은 미배당 보증금 승계로 이어집니다. 반면 2024년 5월 31일과 2024년 10월 24일 전입한 점유자 2명은 말소기준일인 2023년 4월 10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실제 확인 대상 3명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민윤식
주거 · 임차권등기
2022.04.29
2022.04.13
158,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72,475,000원 인수
PIAO CHUNSHOU
현황조사 점유자
2024.05.31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LI JINMEI
현황조사 점유자
2024.10.24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실제 점유·임차 관계 확인 대상은 3명입니다. 민윤식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선순위 임차인이고, 나머지 2명은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다만 두 점유자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현황조사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에서 점유 원인과 임대차관계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 8,750만원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주안지웰에스테이트 전용 23.27㎡의 최근 12개월 거래 6건 평균은 90,500,000원이고,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의 88,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96.7%로 겉보기에는 시세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비교는 인수액이 없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23.27㎡2688,000,000원
2026.0423.27㎡2288,000,000원
2026.0423.27㎡1088,000,000원
2026.0223.27㎡1489,000,000원
2026.0123.27㎡2190,000,000원
2025.1223.27㎡281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3.27㎡6건90,500,000원

민윤식의 보증금은 158,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85,525,0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나머지 72,475,00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결국 입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커지므로, 낙찰자의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줄지 않습니다.

⚠️ 하락장 보정 전체 12건 평균은 95,083,333원이지만, 최근 12개월 평균은 90,500,000원으로 더 낮고 최근 거래 추세는 -9.2%입니다. 2024년 5월의 129,000,000원 등 과거 고가 거래가 전체 평균에 포함돼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 88,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90,5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이 기준에서 실질취득 약 158,000,000원은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입찰가는 내려가도 총부담은 비슷하다

회차매각가예상 인수액해석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87,500,000원 72,475,000원 매각가가 낮아진 만큼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
2회 유찰 시
감정가의 49%
61,249,999원 98,252,501원 입찰가는 감소하지만 인수액이 증가
3회 유찰 시
감정가의 34.3%
42,874,999원 116,296,751원 추가 유찰도 실질취득 절감 효과가 제한적

일반 경매물건은 유찰될수록 매수인의 취득원가가 낮아지지만, 이 사건은 반대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민윤식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이 넘겨받는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한 번 더 유찰되면 싸진다”는 접근은 이 사건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87,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975,000원
1. 임차인 민윤식 보증금 158,000,000원 85,525,00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 158,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 1,975,000원을 먼저 제외한 뒤 민윤식에게 85,525,000원이 배당됩니다. 민윤식의 미배당 보증금 72,475,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8,750만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미달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저가 8,750만원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1.58억원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 구조 관점 말소기준권리와 임차인의 대항요건이 날짜로 확인돼, 위험의 형태 자체는 명확합니다. 후순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후순위 전입자 2명의 대항력도 없습니다.
⛔ 투자 관점 명확하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낙찰자는 현재 회차에서 72,475,000원을 추가 인수하며, 실질취득은 약 158,000,000원 수준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90,500,000원과 최신 거래 88,000,000원을 크게 웃도는 데다 거래 추세도 -9.2%이므로, 최저가 할인만으로는 가격 위험을 상쇄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8,750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87,500,000원이고 최근 실거래도 88,000,000원 안팎이어서 시세에 근접한 경매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받으면 민윤식의 미배당 보증금 72,475,000원을 추가로 부담하고,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그만큼 커집니다.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 87,5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58,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90,500,000원, 최신 거래는 88,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9.2%입니다. 권리관계는 명확하지만 경제성은 불리합니다. 권리는 이해 가능, 가격은 부적합. 최저가 할인율에 끌려 입찰해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