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9,100만원의 착시 — 인수보증금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1억2,103만8,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04 ·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765-6 드림하우스 3층 301호
감정가 1.30억 · 최저매각가 9,10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91,000,000원 🧾 인수 30,038,000원 💰 실질취득 121,038,000원 📊 최근 평균 대비 99.6%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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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9,100만원이지만 인수 3,003만8,000원으로 실질취득 1억2,103만8,000원 — 최근 실거래 평균과 사실상 동일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분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실질취득은 최근 실거래 평균의 99.6%·최신 거래의 101.7%다. 11세대 다세대이고 확인 거래도 2건뿐이라 가격 여유와 환금성 근거가 약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91,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두성의 보증금 119,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30,03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21,038,000원으로, 최근 실거래 평균 121,500,000원99.6%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싸지만, 인수액까지 합치면 시세와 사실상 같은 가격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0,000,000원
91,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21,038,000원
최저가 + 인수보증금
매수인 인수
30,038,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99.6%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04. 인천 서구 경서동 드림하우스 3층 301호, 전용 49.6㎡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박재오는 2022년 2월 거래가 119,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물건의 권리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날짜는 소유권 취득일이나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임차인 김두성의 전입·점유개시일 2022.02.28과 말소기준권리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의 2022.11.24입니다.

김두성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하고 점유를 시작했으며, 확정일자도 갖추고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따라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 9,100만원에 취득하는 물건이 아니다 매각대금 91,000,000원에서 집행비용 2,038,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88,962,000원입니다. 보증금 119,000,000원과의 차액인 30,038,00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91,000,000원 + 30,038,000원 = 121,038,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0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765-6 드림하우스 3층 3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42번길 45-7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전용 49.6㎡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지상 4층
소유자박재오 (2022.02.28. 소유권 취득 · 거래가 11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0,000,000원 / 91,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29,748,072원
매각기일2026.07.23
등기 발급일2026.07.28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앞선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11.24.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이후 등기된 강서세무서 압류, 인천광역시 서구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김두성은 이보다 앞선 2022.02.28. 전입·점유로 대항력을 갖췄습니다.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3.20. 접수돼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에 있지만, 임차인의 대항력 기준일은 임차권등기 접수일이 아니라 기존 전입·점유일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범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권리 배지
김두성
3층 301호 49.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19,000,000원 2022.02.28 2022.02.1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30,038,000원

배당요구일 2024.03.20. 실제 임차인은 김두성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중복 신고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난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각대금보다 크므로,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119,000,000원에 회차별 집행비용을 더한 약 1억2,000만원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고정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감정가 70%
91,000,000원 30,038,000원 121,038,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63,699,999원 56,846,601원 120,546,6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44,589,999원 75,612,621원 120,202,620원

현재 회차에서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74.9%로 보이지만, 이는 인수보증금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실질취득은 121,038,000원이고, 추가로 두 번 더 유찰돼도 각각 120,546,600원, 120,202,620원입니다. 유찰이 진행될수록 낙찰가는 크게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반대로 커져, 총액은 약 1억2,000만원대로 유지됩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드림하우스는 총 11세대, 2015.09.01. 사용승인된 다세대주택입니다. 대상 면적과 같은 전용 49.6㎡의 확인된 거래는 2건이며, 모두 3층 거래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249.6㎡3119,000,000원
2021.0649.6㎡3124,000,000원
평균49.6㎡2건121,500,000원

현재 실질취득 121,038,000원은 실거래 평균 121,500,000원의 99.6%로 평균과 불과 462,000원 차이입니다. 최신 거래 119,000,000원과 비교하면 오히려 101.7%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할인이나 최저가의 시세 대비 74.9%만 보고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거래 표본과 시점도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 확인된 동일 면적 거래는 2건뿐이고, 최신 거래도 2022.02입니다. 실질취득이 이 제한된 표본의 평균과 이미 비슷한 만큼, 가격 가점을 줄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91,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038,000원
1. 임차인 김두성 보증금119,000,000원88,962,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70,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한국주택금융공사129,748,07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 30,038,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했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9,100만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 1억2,103만8,000원은 실거래 평균 1억2,150만원과 사실상 같습니다.
✅ 계산이 명확하다는 점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됩니다. 불확실한 임차인 수를 추정하는 사건은 아니며, 현재 회차의 인수액도 30,038,000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가격 관점 이 물건의 비교 기준은 최저가 91,0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21,038,000원입니다. 실질취득이 실거래 평균의 99.6%, 최신 거래의 101.7%이므로 현재 자료만으로는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인수 후 총액”을 보라

감정가 130,000,000원이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91,0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은 할인율만 보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두성의 보증금 119,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고, 현재 회차에서는 미배당액 30,03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은 121,038,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 121,500,000원의 99.6%이고, 최신 거래 119,000,000원보다 1.7%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은 약 1억2,000만원대로 유지됩니다. 최저가는 싸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수준. 이 물건의 핵심은 낙찰가 할인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승계까지 합산한 총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