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1회 유찰보다 먼저 볼 것 — 선순위 전입자 4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461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용정리 721-15, 721-31 · 강화대로192번길 41-7
감정가 452,227,040원 · 최저매각가 316,558,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송은규)
⚠️ 선순위 전입 4명 💰 인수액 미상 📉 감정가의 70% 🏠 토지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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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16,558,000원이지만 선순위 전입자 4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2022.07.18. 전입자 4명이 2022.12.09.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며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이다. 단독주택·토지 일괄매각으로 가격 비교와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봐야 하므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부상 담보권은 매각으로 정리되지만, 2022.07.18. 전입한 점유자 4명이 말소기준권리 2022.12.09.보다 앞섭니다.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316,558,000원 + 미배당 보증금으로 열려 있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52,227,040원
최저 316,558,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316,558,000원 + 미상
미배당 임차보증금 확인 전
매수인 인수
미상
보증금·배당요구 여부 미확인
핵심지표
선순위 전입 4명
전입 2022.07.18 · 기준 2022.12.09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461. 강화군 강화읍 용정리의 철근콘크리트구조 2층 단독주택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가는 452,227,040원이고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316,558,000원,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2022.12.09. 농협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설정된 송은규의 근저당권 2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가 아닙니다. 박은영·정찬민·정윤동·정윤성 등 조사상 전입자 4명의 전입일이 모두 2022.07.18.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계약관계,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들을 곧바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라고 확정할 수도 없지만, 반대로 낙찰자의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461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용정리 721-15, 721-31 · 강화대로192번길 41-7
물건종류 / 이용단독주택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이용 · 철근콘크리트구조 기타지붕 2층
사용승인 / 토지2022.02.11. · 토지 279㎡ · 지목 대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문기만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52,227,040원 / 316,558,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송은규 / 72,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건물은 용정리 721-15 및 721-31 양 지상에 소재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정리되지만 점유관계는 남는다

최초 서울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80,000,000원은 2022.12.09.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농협은행 근저당권 165,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 권리는 2025.08.12. 한국주택금융공사로 이전 등기됐습니다. 이는 별도의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기존 근저당권의 이전이므로 순위는 기존 권리를 따릅니다.

그 뒤 송은규 명의로 설정된 각 72,000,000원의 근저당권 2건과 송은규가 신청한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등기부상 후순위 담보권 자체를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등기부에 나타나지 않는 임차보증금 승계 여부는 아래 전입자 조사 결과를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 전입은 빠르고 보증금은 미상

성명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은영 2022.07.1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정찬민 2022.07.1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정윤동 2022.07.1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정윤성 2022.07.1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 인수액을 0원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네 사람 모두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와 실제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한다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의 실질취득액은 316,558,000원 + 미배당 보증금이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총액의 상한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네 사람의 보증금을 임의로 합산하지 않는다 네 사람이 같은 날 전입한 사실만 확인될 뿐, 각각 별도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는지와 계약상 보증금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네 사람의 관계와 실제 계약 단위를 확인한 뒤 승계 위험을 산정해야 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16,55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231,812원
2.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165,000,000원165,000,000원
3. 근저당 · 송은규72,000,000원72,000,000원
4. 근저당 · 송은규72,000,000원72,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2,326,188원

표는 집행비용과 등기부상 담보채권만 반영한 배당 추정입니다. 2022.07.18. 전입자들의 보증금·우선변제·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표상 소유자 잔여액이 있다는 이유로 매수인의 임차보증금 인수가 없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16,558,000원)
등기채권 기준 배분이며, 미상 임차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별 등기채권 미배당
유찰할수록 담보채권 미배당은 늘지만, 이 금액이 곧 매수인 인수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임차보증금 위험은 별도입니다.

④ 가격 판단 — 감정가 70%와 시세 70%는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452,227,040원의 70%인 316,558,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에서 135,669,040원 낮아졌지만, 같은 조건의 비교 실거래가가 제시되지 않아 이 할인율을 곧바로 시장가 대비 할인율로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표준화된 공동주택이 아니라 단독주택과 토지의 일괄매각입니다. 건물 상태, 토지 형상과 도로조건, 제시외 건물, 실제 점유관계에 따라 개별성이 커집니다. 여기에 선순위 전입자 4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낙찰가만으로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 “1회 유찰됐으니 싸다”는 결론 금지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 316,558,000원이 아니라 낙찰가 + 승계할 미배당 보증금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현재는 실질취득액과 시장가격을 비교할 수 없으므로 가격 가점을 줄 단계가 아닙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회차별 구조 — 낮아지는 가격, 커지는 불확실성

회차매각가등기채권 배당등기채권 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316,558,000원 309,000,000원 0원 2,326,188원
2회 유찰 시(49%) 221,590,600원 217,688,332원 91,311,668원 0원
3회 유찰 시(34%) 155,113,420원 152,141,832원 156,858,168원 0원

회차가 내려가면 등기채권자가 받지 못하는 금액은 커집니다. 그러나 후순위 근저당권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 매수인이 따로 확인해야 할 것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네 사람의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입니다. 담보채권 미배당과 임차보증금 승계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 확인되는 안전 요소 최초 서울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고, 말소기준권리와 후순위 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위반건축물 사항과 공부상 차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 전 입찰가를 정할 수 없는 요소 선순위 전입자 4명의 실제 점유 여부, 각자의 계약 관계,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입니다. 이 항목이 확정되지 않으면 매수인의 총투입액과 명도 조건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는 확정됐지만 총취득액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등기권리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2.12.09. 농협은행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2.07.18. 전입자 4명이 있고, 보증금과 배당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숫자는 최저매각가 316,558,000원뿐이며,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316,558,000원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은 임차보증금 위험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등기권리는 정리형이지만, 임차관계는 미확정형. 네 사람의 계약과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도, 안전한 입찰 상한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