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70% 최저가보다 중요한 선행 임차인 2명 — 청천우민늘푸른 15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42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53 청천우민늘푸른아파트 101동 15층 1502호
감정가 336,000,000원 · 최저매각가 235,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법무법인 호민)
💰 235,200,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상 1명 📉 1회 유찰·감정가 70%
32
매력지수 D등급 · 현재 배당표상 인수 0원이지만 선행 임차인 2명 중 1명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돼 총취득액 확정이 어렵습니다.
윤세진 보증금 220,000,000원은 현재 회차에서 전액 배당되지만 임차권 인수 문구가 남고, 박찬용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추가 유찰 시에도 확인분 실질취득이 223,104,960원·222,413,472원으로 유지돼 권리와 가격 불확실성이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물건은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실제 임차인이 2명이고, 윤세진의 보증금 220,000,000원은 현재 회차 배당표상 전액 배당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박찬용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235,200,000원만으로 총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336,000,000원
아파트 단위세대
최저가 / 확인분 실질취득
235,200,000원*
현재 회차 · 감정가 70%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
0원*
박찬용 보증금 미상 별도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2명
선행 전입 · 1명 보증금 미상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42. 부평구 청천동 청천우민늘푸른아파트 101동 15층 1502호로, 전용 59.4568㎡ 전부가 경매 대상입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지상 20층이며 해당 호실은 15층입니다. 감정평가상 방 3개, 거실 겸 주방, 욕실 겸 화장실 2개와 발코니 등으로 이용 중인 아파트 단위세대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에서 100,800,000원 내려온 가격이 아니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들입니다. 윤세진은 전입·점유와 확정일자,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만 박찬용은 전입일 외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확인된 배당표의 인수액이 0원이라는 사실만으로 전체 인수위험도 0원이라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4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53 청천우민늘푸른아파트 101동 15층 1502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141번길 1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4568㎡ · 지상 20층 중 15층
이용상태방 3 · 거실 겸 주방 · 욕실 겸 화장실 2 · 발코니 등
사용승인일2020.10.06
소유자김세광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36,000,000원 / 235,2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법무법인 호민 / 66,131,607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2명

말소기준은 2025.07.18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윤세진은 2024.02.26 전입·점유했고 박찬용은 2024.05.20 전입해 두 사람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윤세진은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가 2024.01.15이고 보증금은 220,000,000원이며, 2026.03.30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임차인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윤세진
주거 · 임차권등기
2024.02.26 2024.01.15 22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6.03.30
승계 아님
박찬용 2024.05.20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두 신고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신고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2명이며 보증금을 중복 합산한 구조가 아닙니다.

⛔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는 이유 현재 회차 배당표에서는 윤세진 보증금 22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어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를 명시적인 인수권리로 적고 있습니다. 여기에 박찬용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위험도 별도로 남습니다. 배당표상 0원은 확인된 금액의 배당 가정일 뿐, 전체 권리위험이 0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② 회차별 가격 — 유찰가보다 실질취득을 봐야 한다

동일 단지 실거래를 근거로 한 시세 비교 없이 감정가와 최저가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윤세진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커지는 회차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되는 구조가 나타납니다.

회차최저가시나리오상 인수확인분 실질취득신청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1회 유찰·70%
235,200,000원 0원* 235,200,000원* 55,024,407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64,640,000원 58,464,960원 223,104,960원 66,131,607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115,248,000원 107,165,472원 222,413,472원 66,131,607원

* 현재 회차의 확인분 실질취득은 배당표상 인수 0원을 적용한 금액입니다. 박찬용의 보증금 미상 위험과 매각물건명세서의 임차권 인수 문구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 “1억대 최저가”가 곧 1억대 취득가는 아니다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164,640,000원이지만 시나리오상 인수액 58,464,960원을 더한 확인분 실질취득은 223,104,96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최저가 115,248,000원에 인수액 107,165,472원이 붙어 확인분 실질취득은 222,413,472원입니다. 유찰가만 보고 할인율을 판단하면 권리비용을 놓치게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5,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092,800원
1. 임차인 윤세진 보증금220,000,000원220,000,000원
2. 경매신청채권 · 법무법인 호민66,131,607원11,107,2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4,092,800원과 윤세진 보증금 220,000,000원이 먼저 배당되고, 법무법인 호민에는 11,107,200원이 배당됩니다. 신청채권 미배당은 55,024,407원이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35,200,000원)
회차별 신청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지면 법무법인 호민의 배당은 0원이 되고, 확인된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는 시나리오입니다.
✅ 현재 회차의 확인된 배당 구조 매각가 235,200,000원 가정에서는 윤세진의 보증금 220,000,000원이 배당표상 전액 배당됩니다. 확인된 금액만 놓고 보면 윤세진의 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남아 있는 별도 권리위험 매각물건명세서가 윤세진의 주택임차권등기를 인수권리로 명시하고 있고, 박찬용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두 위험은 현재 배당표의 인수액 0원과 별개로 검토해야 하며, 박찬용의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총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 ≠ 70% 취득가”

이 물건은 1회 유찰돼 최저가가 235,200,000원으로 내려왔지만, 권리구조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윤세진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보증금 220,000,000원의 임차인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박찬용 역시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회차 배당표만 보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는 윤세진 보증금이 전액 배당된다는 가정에 따른 확인분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는 최저가가 164,640,000원과 115,248,000원으로 낮아져도 인수액이 58,464,960원과 107,165,472원으로 늘어 확인분 실질취득은 각각 223,104,960원, 222,413,472원에 머뭅니다. 여기에 박찬용의 보증금 미상 위험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판단은 보류, 권리 확인이 먼저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