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891만원의 착시 — 살아남는 전세권을 반영하면 실질취득은 약 5,900만원대

춘천지방법원 2026타경50004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821 동보아파트 103동 4층 422호
🏷️ 최저가 28,910,000원 🧾 실질취득 약 59,000,000원 ⚠️ 전세권 59,000,000원 인수 📊 최근 평균 대비 111.8%
감정가 59,000,000원 · 최저매각가 28,910,000원(2회 유찰·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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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891만원과 달리 전세권 인수 반영 실질취득은 약 5,900만원으로 최근 시세를 웃도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세권 59,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되고 보증기관 승계 기록도 복잡하며,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 52,758,333원과 최신 거래 48,000,000원보다 높아 2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가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54.8%로 매우 낮아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김어진의 전세권 59,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그 보증금의 대위·승계 신고이므로 금액을 별도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전세권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59,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52,758,333원과 최신 거래 48,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감정가
59,000,000원
전용 28.38㎡ 아파트
최저가 / 실질취득
28,910,000원
인수 반영 시 약 59,000,000원
매수인 인수
약 30,090,000원*
전세권 59,000,000원 단순 차감
핵심지표
111.8%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춘천지방법원 2026타경50004. 춘천시 효자동 동보아파트 103동 4층 422호, 전용 28.38㎡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김영제 씨는 2012.02.27. 거래가 42,5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가 71,225,081원을 청구하며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감정가는 59,000,000원이고 2회 유찰된 현재 최저가는 28,910,000원입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의 49%, 최근 실거래 평균의 54.8%에 불과한 저가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보다 낙찰 후 살아남는 권리가 더 중요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2022.09.23. 설정된 김어진의 전세권 59,000,000원이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최저가 28,910,000원만 시세와 비교하면 가격 판단이 왜곡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6타경50004 (강제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821 동보아파트 제103동 제4층 제422호
도로명주소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로200번길 1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28.38㎡ · 방2·거실·화장실 등 · 13층 중 4층
소유자김영제 (2012.02.27. 거래가 42,5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59,000,000원 / 28,91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71,225,081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을구 9번 전세권

등기부에는 과거 근저당권과 임차권이 여럿 등장하지만, 각각 별도의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판단의 중심은 2022.09.23. 김어진 전세권 59,000,000원2023.04.14.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임차권 58,000,000원입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6.01.06. 접수되었고, 그보다 앞선 김어진 전세권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매수인 인수 권리로 명시됐습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함께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또는 인수되는 전세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인수 부분이 늘어납니다. 전세권 59,000,000원을 기준으로 단순화하면 현재 회차는 28,910,000원 + 약 30,090,000원, 3회 유찰 시에는 20,237,000원 + 약 38,763,000원, 4회 유찰 시에는 14,165,900원 + 약 44,834,100원으로 실질취득이 약 59,000,000원에 고정됩니다. 유찰 자체가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성명 / 구분전입·확정일자보증금·전세금권리 판단배당·승계
김어진
실제 임차인·주민등록등재자
전입 2022.09.23
확정일자 미상
보증금 미상
등기 전세금 59,000,000원
대항력 有
전세권 인수
배당요구 2026.02.20
우선변제 여부 미상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기관 대위·승계
전입 2015.03.27
확정 2013.01.11
배당 산정
4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김어진 보증금 승계
중복 합산 금지

실제 임차인은 김어진 1명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별도의 실제 점유 임차인이 아니라 김어진 보증금에 관한 대위·승계 신고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김어진 전세금 59,000,000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배당 산정 보증금 40,000,000원 및 등기부상 주택임차권 58,000,000원을 서로 독립된 세 건의 보증금처럼 더해서는 안 됩니다.

⚠️ 임차권 기록이 단순하지 않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15.04.15. 주택임차권 40,000,000원은 2016.10.20. 말소됐고, 2023.04.14.에는 임차보증금 58,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다시 등기되어 있습니다. 배당 산정은 40,000,000원을 기준으로 하지만, 매각물건명세서는 김어진의 을구 9번 전세권 59,000,000원을 별도로 매수인 인수 권리로 명시합니다. 입찰 전 원문 간 권리관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비교 기준은 2,891만원이 아니라 약 5,900만원

동보아파트 동일 면적 28.38㎡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52,758,333원이고, 가장 최신인 2026년 7월 거래는 48,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28.38㎡748,000,000원
2026.0628.38㎡852,500,000원
2026.0628.38㎡650,000,000원
2026.0628.38㎡1061,600,000원
2026.0528.38㎡1145,000,000원
2026.0528.38㎡1145,000,000원
2026.0428.38㎡654,000,000원
2026.0428.38㎡352,500,000원
2026.0428.38㎡656,000,000원
2026.0428.38㎡1058,500,000원
2026.0328.38㎡760,000,000원
2026.0328.38㎡55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8.38㎡12건52,758,333원

최저가 28,91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54.8%입니다. 하지만 전세권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을 약 59,000,000원으로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111.8%, 최신 거래 48,000,000원의 122.9%입니다. 평균보다 6,241,667원, 최신 거래보다 11,000,000원 높은 수준이므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감정가 49%라는 할인율은 경제적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이지만, 감정가와 인수되는 전세금이 모두 59,000,000원입니다. 권리 인수를 반영하면 감정가 수준의 자금 부담이 다시 만들어지므로, 외형상 할인율을 가격 가점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1.2회인데 이 사건은 이미 2회 유찰됐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8,9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20,380원
1.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40,000,000원27,989,62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17,862,000,000원0원
3. 국민은행 근저당권26,000,000원0원
4. 춘천남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45,500,000원0원
5. 김어진 전세권59,000,000원0원
6.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71,225,081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산정 배당표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 40,000,000원 중 27,989,620원이 배당되고 12,010,38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가 김어진의 전세권 59,000,000원을 매수인 인수 권리로 별도 명시하므로, 가격 판단은 더 보수적인 전세권 59,000,000원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과거 근저당권에는 별도의 말소등기가 확인되므로 실제 배당순위는 등기부와 채권계산서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8,91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다른 채권에는 배당 여력이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약 5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52,758,333원과 최신 거래 48,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중복 합산 방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김어진 보증금의 보증기관 대위·승계자로 분류되므로 실제 임차인을 2명으로 계산하거나 보증금을 별도로 더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김어진 1명입니다.
⛔ 최종 가격 판단 최저가 28,910,000원은 입찰보증금과 낙찰대금을 정하는 숫자일 뿐, 이 물건을 취득하는 데 드는 전체 경제적 부담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생존 전세권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59,000,000원으로 최근 거래 시세 이상입니다. 권리 위험이 크고 가격 메리트도 확인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891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물건의 입찰 숫자는 28,910,000원이지만 권리까지 포함한 취득 숫자는 그와 다릅니다. 김어진의 전세권 59,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된다는 명시가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그 보증금의 대위·승계자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 부분이 커져 실질취득은 약 59,000,000원 수준에 머무는 인수형 구조입니다.

그 약 5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52,758,333원의 111.8%이고 최신 거래 48,000,000원의 122.9%입니다. 이미 2회 유찰됐지만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고 보기 어렵고, 전세권·임차권·보증기관 승계 기록도 복잡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이며, 권리관계까지 복잡한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