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표면은 감정가 70%, 핵심은 ‘말소동의 확약서’ — 간석동 대준블루온 12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171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175-1 대준블루온 12층 1201호
감정가 266,000,000원 · 최저매각가 186,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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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동의 확약으로 채준우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이나, 확약서 원문 확인이 핵심이고 실거래가 모두 2021년 6월인 16세대 오피스텔이라 가격·환금성 판단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확약 미적용 시 현재 회차 인수액 115,206,800원과 총부담 301,406,800원이 발생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은 186,200,000원​*이지만, 확약 범위 확인이 필요하고 비교 거래 5건이 모두 2021.06이며 총 16세대·경매 낙찰률 0%여서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오피스텔 📉 1회 유찰 · 70%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채준우의 보증금은 298,000,000원입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현재 최저가 낙찰 시 미배당 115,206,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권리 기준 총부담이 301,406,800원에 이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86,200,000원*으로 봅니다. 단, 실거래 5건이 모두 2021년 6월 거래이므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266,000,000원
오피스텔 · 12층 1201호
최저가 / 실질취득*
186,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115,206,800원
실질취득 ÷ 거래평균
61.6%*
거래 표본은 모두 2021.06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171.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대준블루온 12층 1201호, 전용 67.665㎡ 오피스텔입니다.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3.04.17. 국의 압류입니다. 이 압류가 말소기준권리이며, 뒤에 들어온 서울특별시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등기 순서만 보고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끝”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채준우의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3.08.09.이지만, 임대차계약은 2021.06.07., 확정일자는 2021.06.16., 주민등록일자는 2021.06.24., 점유개시일자는 2021.06.30.입니다. 대항요건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갖춰졌기 때문에 보증금 미배당분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171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175-1, 176-2 대준블루온 12층 12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67.665㎡ · 지하 1층~지상 13층 중 12층
소유자김지연 (2021.06.3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9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6,000,000원 / 186,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8,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사용승인일2019.11.27.

① 권리 흐름 — 등기일보다 임차인의 선행 대항력이 중요하다

2019년 수협은행 신탁과 2021년 포항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소유권은 김지연에게 있고, 2021.06.30. 민간임대주택등기가 함께 기록됐습니다. 말소기준은 2023.04.17. 국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서울특별시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차권등기 접수일만 보면 오판한다 채준우의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 뒤인 2023.08.09. 접수됐지만, 주민등록일자 2021.06.24.와 점유개시일자 2021.06.30.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보증금 298,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이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우선변제권 모두 있음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여부
채준우
12층 1201호 67.665㎡ 전부
2021.06.24.
2021.06.16.
298,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보증기관 중복 아님
실제 임차인

채준우는 임차권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 임차인이 아니라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므로, 채준우의 보증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금액을 서로 다른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말소동의 확약서 효과 — 인수는 실질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표시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이 확약을 적용하면 채준우 임차권으로 인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권리 기준 실질취득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186,200,000원*입니다.
⚠️ 확약은 채준우 임차권 1건에만 적용 확약서의 효력은 해당 임차권에 한정됩니다. 현장조사는 거주인 부재와 폐문으로 자세한 임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별도 점유자나 확약 밖 임차인이 확인되면 그 대항력과 인수위험은 따로 분석해야 합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문에서 말소 대상, 말소 조건과 적용 범위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61.6%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대준블루온은 총 16세대, 사용승인일은 2019.11.27.입니다. 제공된 실거래 5건의 평균은 302,400,000원, 최신 거래는 298,000,000원, 최고가는 320,000,000원입니다. 확약서 적용 후 실질취득 186,200,000원*은 이 평균의 61.6%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667.67㎡8298,000,000원
2021.0667.67㎡12298,000,000원
2021.0667.67㎡8298,000,000원
2021.0667.67㎡9298,000,000원
2021.0664.38㎡6320,000,000원
평균5건302,400,000원

문제는 거래 시점입니다. 표본 5건이 모두 2021년 6월에 집중돼 있어 2026년의 현재 시장가치를 직접 보여주는 자료로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가가 과거 거래평균의 61.6%라는 이유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확정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소규모 오피스텔의 환금성 이 건물은 16세대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1.6회, 낙찰률은 0%입니다. 거래 표본이 적고 실거래 시점도 오래돼 있어, 감정가나 과거 거래가보다 실제 매수 수요와 임대수요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86,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406,800원
1. 임차인 채준우 보증금298,000,000원182,793,20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9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채준우의 미배당 보증금은 115,206,800원입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이 금액이 매수인 인수액이 되어 현재 회차 총부담은 301,406,800원으로 올라갑니다.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를 적용하면 해당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미배당 인수확약 적용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86,200,000원115,206,800원0원*
2회 유찰 시(49%)130,339,999원170,284,761원0원*
3회 유찰 시(34%)91,237,999원208,804,285원0원*

대항력 인수형의 핵심은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인수액이 반대로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매각가와 인수액을 합친 권리 부담은 보증금 298,000,000원과 집행비용 범위에 가깝게 유지됩니다. 따라서 낮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로 적용되는 경우에만 유찰에 따른 가격 하락이 실질취득가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86,2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86,200,000원*은 과거 거래평균의 61.6%지만, 비교 거래가 모두 2021.06이라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될 경우 채준우 임차권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 권리 기준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 186,200,000원*입니다. 등기부상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확약서가 적용되지 않을 경우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115,206,800원, 매각가와 합친 권리 기준 총부담은 301,406,800원입니다. 이 경우 최저가 186,200,000원만을 기준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을 봐야 한다

이 사건은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 실질부담이 보증금 298,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만 보더라도 최저가 186,200,000원에 인수액 115,206,800원이 더해져 총부담은 301,406,800원입니다.

반면 제출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채준우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되면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86,200,000원*으로 달라집니다. 이 물건의 가치와 위험은 최저가 자체보다 확약서의 적용 범위와 실제 말소 이행 가능성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 실거래 평균 대비 61.6%라는 수치는 눈에 띄지만, 거래가 모두 2021년 6월이고 건물도 16세대에 불과하므로 현재 가격 메리트는 별도 현장조사 없이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고위험 인수형, 확인 후에는 인수 0원*의 문서확인형. 이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