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서가 유효하면 인수 0원, 확인 전에는 78,983,400원 위험 — 인천 메이드하우스 2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587 ·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21-1 메이드하우스 2층 202호
감정가 233,000,000원 · 최저매각가 163,1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233,000,000원 📉 최저가 163,1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룰상 인수 78,98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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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이행 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확인 전에는 78,983,400원 인수 위험이 있는 다세대주택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고 현재 회차 룰상 인수액은 78,983,400원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로 주된 인수가 해소될 수 있으나 원본·조건 확인이 필수이며, 다세대주택으로 최신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1명의 보증금은 239,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63,100,000원에 낙찰되면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 78,983,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유순옥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안전성은 확약서 원본과 적용 조건을 직접 확인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감정가
233,000,000원
다세대주택 · 2층 202호
최저가 / 실질취득
163,100,000원*
확약 이행 시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78,983,400원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 시세 판단 보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587. 연수구 옥련동 메이드하우스 2층 202호, 전유부분 64.63㎡ 전부를 사용하는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문희규이며 2021년 11월 5일 거래가 239,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2월 3일 선준호의 가압류 101,630,000원입니다.

핵심은 가압류보다 먼저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갖춘 임차인 유순옥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1년 7월 27일, 확정일자는 2021년 9월 17일, 전입과 점유개시는 2021년 10월 7일입니다.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보증금 239,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하고,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금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58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21-1 메이드하우스 제2층 제202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55번길 39-9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제2층 제202호 64.63㎡ 전부 · 철근콘크리트구조 3층 건물
사용승인일2017.06.26
소유자문희규 (2021.11.05. 거래가 23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33,000,000원 / 163,1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9,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2019년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156,000,000원은 2021년 10월 7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에서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22년 2월 3일 선준호 가압류이며, 그 이후의 주택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 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됩니다. 그러나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는 사실과 미배당 보증금의 인수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임차인 유순옥은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점유를 갖췄으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을 모두 회수하지 못하면 원칙상 부족분을 매수인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주요 일자권리 판정승계
유순옥
주거·임차권등기
제2층 제202호 64.63㎡ 전부 239,000,000원 확정일자 2021.09.17
전입·점유 2021.10.07
배당요구 2023.11.07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완료 승계 없음
직접 임차인
⚠️ 확약서 적용 범위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유순옥의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확약이 예정대로 이행되면 유순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은 유순옥 임차권에만 적용되므로, 현장조사에서 다른 점유자나 별도 임대차가 확인될 경우 그 위험까지 함께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확약이 없거나 이행되지 않을 경우 현재 최저가 163,100,000원에서 집행비용 3,083,4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160,016,600원입니다. 보증금 239,000,000원 중 부족분 78,983,4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을 수 있으며, 낙찰가와 룰상 인수액의 합계는 242,083,400원입니다. 따라서 확약을 확인하지 않은 채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구조

회차최저매각가룰상 인수액낙찰가+룰상 인수확약 이행 시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70%
163,100,000원 78,983,400원 242,083,400원 0원*
2회 유찰 시
49%
114,170,000원 127,228,380원 241,398,380원 0원*
3회 유찰 시
34.3%
79,919,000원 160,919,542원 240,838,542원 0원*

확약이 없다면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룰상 인수액이 거의 같은 폭으로 늘어납니다.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각 회차에서 약 240,838,542원~242,083,400원으로, 임차보증금 239,000,000원과 집행비용을 합한 수준에 가깝게 유지됩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유순옥 임차인에 관한 실질취득금액은 각 회차의 낙찰가와 같아집니다.

⚠️ 가격 메리트는 아직 판정할 수 없다 감정가는 233,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는 163,100,000원이지만, 비교할 최신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세대주택은 같은 건물이라도 층·향·도로조건·내부상태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클 수 있으므로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확약 이행 여부와 별도로 인근 유사 다세대의 최근 거래를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3,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083,400원
1. 임차인 유순옥 보증금239,000,000원160,016,600원
2. 가압류 · 선준호101,63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3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의 룰상 부족분은 78,983,400원이지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해당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3,083,400원을 제외한 160,016,600원이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선준호 가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의 미배당 합계는 각 회차 340,630,000원입니다.
✅ 확약 확인 완료 시 유순옥 임차권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서의 진정성, 적용 대상, 이행 조건과 말소 절차가 확인되면 이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이 경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금액은 낙찰가 163,100,000원이며 취득세·등기비용·명도비용 등은 별도입니다.
⛔ 확약 확인 전에는 인수형 물건으로 본다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따라서 확약의 효력과 이행 가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78,983,400원 인수 가능성이 있는 대항력 인수형으로 보수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최저가 163,100,000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보다 확약서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233,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63,100,000원으로 내려왔지만, 숫자만 보면 안 됩니다. 임차인 유순옥의 보증금은 239,000,000원이고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의 룰상 인수액은 78,983,400원이며 낙찰가와 합친 금액은 242,083,400원입니다. 더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반전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이 확약이 유효하고 실제로 이행된다면 유순옥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이 되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금액은 낙찰가 163,100,000원입니다. 다만 최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이 금액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 판단의 선결조건은 확약서 확인, 가격 판단의 선결조건은 인근 다세대 실거래 확인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확인되지 않으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