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확약이 유효하면 인수 0원, 확인 전에는 임차보증금 위험 — 숭의동 태성 3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809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86-8 3층 301호
감정가 89,200,000원 · 최저매각가 62,44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59.5% 🏠 룰상 인수 44,083,920원 📄 확약 반영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54
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유효 시 인수 0원·최저가 62,440,000원이지만, 확인 전에는 임차보증금 부족분 44,083,920원 인수 위험
대항력 임차보증금 105,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원칙상 인수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면 실질 인수는 0원이지만 원본·조건 확인이 필수이고, 시세 자료도 2022.04. 1건뿐인 8세대 소규모 건물이라 보수적으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빛나의 보증금은 105,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만으로는 44,083,920원이 남는 인수형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어,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 원본·적용 범위·말소 절차 확인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89,200,000원
62,44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62,440,000원*
확약 유효·말소 이행 가정
룰상 인수액
44,083,920원
확약 미반영 배당 부족분
비교 실거래
105,000,000원
2022.04 · 동일 면적 1건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809. 미추홀구 숭의동 ‘태성’ 3층 301호, 전용 43.26㎡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89,2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62,440,000원입니다. 등기상 현재 소유자는 박승준이며, 2022.04.22. 매매 거래가액 105,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최저가가 과거 실거래가의 59.5%라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보증금 10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이 있습니다. 확약서를 적용하지 않으면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못하는 44,083,9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이므로, 최저가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80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86-8 3층 301호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로6번길 2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43.26㎡ · 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지붕 5층 건물 내 3층
소유자박승준 (2022.04.22. 매매 · 거래가액 10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9,200,000원 / 62,44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등기 발급인천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28.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현재 유효한 금전담보권이 확인되지 않아, 이 사건에서는 2025.08.26.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 역할을 합니다. 임차인 김빛나는 2022.03.07. 확정일자를 받고, 2022.03.31. 점유를 시작한 뒤 2022.04.04.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이후 2024.04.22. 보증금 10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으므로,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권입니다.

⛔ 확약을 제외한 원칙적 권리관계 현재 최저가 62,440,000원에서 집행비용 1,523,92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60,916,08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중 44,083,92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이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9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해당 확약이 김빛나의 임차권등기 말소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김빛나
주거 · 임차권등기
제3층 제301호 43.26㎡ 전부 전입 2022.04.04.
확정 2022.03.07.
점유 2022.03.31.
105,000,000원 2024.04.22.
우선변제
대항력 있음 확약 제출 승계 없음

실제 점유 임차인은 김빛나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며 별도의 점유 임차인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임차인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매각대금이 보증금보다 작아 확약을 적용하지 않으면 미배당 보증금이 남습니다.

⚠️ 확약서 확인 포인트 확약은 해당 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됩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에서 대상 부동산, 사건번호, 임차인, 말소동의 조건과 말소 신청 주체를 대조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는 별도로 확인된 다른 임차인이 없지만,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의 변경 여부는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59.5%지만 비교표본은 2022년 1건

‘태성’은 2002.08.26. 사용승인된 8세대 규모 건물입니다. 동일 전용면적 43.26㎡의 제시된 실거래는 2022.04. 3층 거래 105,000,000원 한 건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최저가 대비
2022.04 43.26㎡ 3층 105,000,000원 59.5%

확약이 유효해 실질 인수가 0원이 되면 실질취득 기준은 최저가 62,440,000원으로, 2022.04. 거래가의 59.5%입니다. 다만 비교거래가 1건뿐이고 거래시점도 2022년이므로, 이를 현재 시세로 단정해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거래 추세나 최신 실거래 범위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환금가 검증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 확약이 확인되지 않으면 가격 비교 기준이 달라진다 확약 미적용 시에는 최저가 62,440,000원에 룰상 인수액 44,083,920원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증가하므로 실질 부담은 보증금 105,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이 경우 최저가만을 과거 실거래가와 비교해 “40% 할인”으로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2,4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1,523,920원 -
1. 임차인 김빛나 보증금 105,000,000원 60,916,080원 44,083,92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105,000,000원 0원 105,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배당표는 현재 최저매각가 기준이며 집행비용은 1,523,920원으로 반영됐습니다. 임차보증금의 배당 부족분은 44,083,920원이지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1,523,920원과 임차인 배당 60,916,080원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62,44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실거래는 2022.04. 1건뿐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확약 없이는 낙찰가 하락 효과가 제한적

회차매각가룰상 인수액확약 반영
현재 회차 · 1회 유찰 62,440,000원 44,083,920원 실질 0원*
2회 유찰 시 43,708,000원 62,478,744원 실질 0원*
3회 유찰 시 30,595,599원 75,355,122원 실질 0원*

확약을 배제하면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44,083,920원 → 62,478,744원 → 75,355,122원으로 증가합니다. 즉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낮아진 최저가만큼 인수액이 커져 실질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묶입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각 회차의 실질 인수액은 0원*이므로 매각가 하락이 실제 취득가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물건이 아니라 ‘확약 확인형’ 물건

이 사건의 권리구조는 두 갈래입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으면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 44,083,920원을 인수할 수 있어,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 부담은 보증금 105,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되면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 62,440,000원이 됩니다.

다만 가격 비교자료는 2022.04. 실거래 한 건뿐이고, 총 8세대 소규모 건물이라 현재 시세와 환금성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가격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확약 원본과 현재 시세를 확인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입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인수형, 확인 후에는 인수 0원형으로 성격이 완전히 바뀝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낙찰 후 임차권등기 말소가 실제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은 배당 계산상 부족분은 44,083,92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