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법정 인수 67,254,200원, HUG 확약으로 실질 0원* — 왕길동 한울빌리지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968 ·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670-2 한울빌리지 5층 502호
감정가 179,000,000원 · 최저매각가 125,300,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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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인의 법정 인수 67,254,200원은 HUG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이행 확인과 다세대주택의 시세·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조건부 안전형
김석태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우선변제권을 갖춰 현재 회차 미배당 67,254,200원이 생기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조정된다. 다만 확약의 적용 범위와 말소 이행, 총 8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 및 최근 시세 검증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25,300,000원 🧾 법정 인수 67,254,200원 ✍️ 확약 적용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이 물건은 말소기준 압류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1명이 있어 원칙적으로 67,254,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김석태 임차권에 한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승부처는 낮아 보이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의 유효성·적용 범위·말소 이행 확인입니다.
감정가
179,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125,300,000원*
확약 적용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법정 계산은 67,254,200원
핵심지표
70% · 1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968. 검단사거리역 인천2호선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한울빌리지 5층 502호, 전용 60.03㎡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박해주는 2019.07.08. 거래가 19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3.08.04. 구로세무서장 명의의 국세 압류입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김석태의 주택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추가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임차권등기 자체의 순위가 아닙니다. 김석태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2.08.29. 전입·점유를 갖추고, 2022.07.25.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까지 마쳤습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 190,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한 금액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현재 회차의 법정 미배당액은 67,254,2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96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670-2 한울빌리지 5층 5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165번안길 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60.03㎡ · 5층 502호
소유자박해주 (2019.07.08. 거래가 19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79,000,000원 / 125,300,000원 (감정가의 70%·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건물 현황2011.10.11. 사용승인 · 총 8세대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말소기준은 2023.08.04. 국세 압류입니다. 김석태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9.25.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전입·점유는 2022.08.29.로 더 빠릅니다. 확정일자 2022.07.25.와 배당요구도 갖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임차인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김석태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임차인 / 점유부분보증금기준일권리 상태인수 판단
김석태
5층 502호 60.03㎡ 전부
190,000,000원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2.07.23.
확정 2022.07.25.
전입·점유 2022.08.29.
배당요구 2024.09.25.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권 승계 없음 법정 미배당 67,254,200원
확약 적용 실질 0원*
⚠️ 확약의 효과와 한계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3번 김석태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 리포트는 김석태 관련 실질 인수를 0원*으로 반영합니다. 다만 이 효과는 김석태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별도 점유자나 다른 임차권이 확인될 경우 그 위험까지 해소하는 확약은 아니므로, 확약서 원문과 매각조건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최저가보다 ‘확약 전후 총액’이 중요하다

현재 최저가는 125,300,000원으로 감정가 179,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확약을 제외한 법정 권리관계만 계산하면, 낙찰대금에 미배당 보증금 67,254,200원을 더한 금액은 192,554,200원입니다. 최저가가 낮아 보여도 대항력 보증금 인수가 붙으면 실제 부담은 보증금 19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최저가법정 인수액확약 미적용 합계확약 적용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70%
125,300,000원 67,254,200원 192,554,200원 125,300,000원*
2회 유찰 시
49%
87,710,000원 104,268,780원 191,978,780원 87,710,000원*
3회 유찰 시
34.3%
61,396,999원 130,108,147원 191,505,146원 61,396,999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약 190,000,000원대에서 유지됩니다. 반대로 확약이 적법하게 이행되면 김석태 관련 인수는 0원*이어서 낙찰가 하락이 그대로 취득가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확약 확인 전과 후의 가격 구조가 완전히 다른 물건입니다.

⛔ “감정가의 70%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감정가 179,000,000원과 소유자의 2019.07.08. 취득가 190,000,000원은 현재 거래시세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근 실거래와의 교차검증 없이 최저가 125,300,000원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총 8세대 규모 다세대주택이고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은 1.0회, 매각률은 0.0%이므로 환금성과 실제 매수 수요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5,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554,200원
1. 임차인 김석태 보증금190,000,000원122,745,8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671,613,805원0원
3.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67,254,200원
확약 적용 실질 인수*-0원*

배당계산상 김석태의 보증금 부족분은 67,254,2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김석태 임차권에 한해 실질 인수를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25,3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김석태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확약이 없다면 유찰될수록 미배당·법정 인수액이 커집니다. 이 사건은 김석태 임차권에 대한 확약으로 실질 인수를 0원*으로 반영합니다.
✅ 확약이 원문대로 이행될 경우 김석태의 미배당 보증금 67,254,200원을 매수인이 부담하지 않아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25,3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가압류·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확약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 현재 회차의 실질 부담은 낙찰가 125,300,000원과 인수액 67,254,200원을 합한 192,554,200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되어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190,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확약서 한 장이 더 중요하다”

이 물건의 표면적인 최저가는 125,300,000원, 감정가의 70%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임차인 김석태의 보증금 190,000,000원이 먼저 보입니다. 확약을 제외하면 현재 회차 미배당액 67,254,20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가 총부담은 192,554,200원이 됩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반전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이 확약이 김석태 임차권 전부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된다면 인수는 실질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25,300,000원*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총 8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과 현재 시세를 뒷받침할 거래 검증이 남아 있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을 조건으로 통과, 가격은 실거래 확인 전까지 보류.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김석태 임차권에 한해 실질 인수를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확약의 유효성·적용 범위·조건 충족·말소 이행 여부는 원본 문서와 최종 매각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 법정 인수액은 67,254,2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