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

대항력 임차권은 있지만, 말소동의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 — 간석동 베네시안 605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059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16-1 베네시안 6층 605호
감정가 1.82억 · 최저매각가 1.274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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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말소동의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실질취득 1.274억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74.1%, 다만 하락 추세와 낮은 환금성은 주의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액은 59,183,6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며, 실질취득 127,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72,000,000원의 74.1%다. 다만 거래 추세 -6.3%, 평균 유찰 4.1회·매각률 14.29%와 확약 이행 확인 필요성을 반영해 A 하단으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27,400,000원 📉 최근 12개월 대비 74.1% 🧾 실질 인수 0원* ⚠️ 명목 미배당 59,183,600원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김선숙 1명이고,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빨라 대항력이 있습니다. 현 회차 배당만 계산하면 보증금 중 59,183,600원이 미배당돼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은 127,4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72,000,000원의 74.1%입니다. 단, 거래 추세가 -6.3%이고 단지 경매 평균 유찰이 4.1회여서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2,000,000원
127,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27,400,000원*
말소동의 확약 반영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59,183,600원
핵심지표
74.1%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059. 인천 남동구 간석동 ‘베네시안’ 6층 605호, 전용 44.9756㎡의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 심형욱은 2022년 8월 16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84,000,000원에 취득했고, 2022년 9월 6일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쳤습니다. 이보다 앞선 2022년 8월 16일 임차인 김선숙이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2년 7월 18일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10월 11일 우리은행 가압류입니다. 이후 케이뱅크 가압류, 시흥세무서와 화성세무서의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 순서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입니다. 일반 원칙대로라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낙찰자가 인수하지만, 이 사건에는 그 위험을 제거하는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05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16-1 베네시안 6층 605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인로653번길 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44.9756㎡ · 지상 15층 중 6층
사용승인2015.03.25
소유자심형욱 (2022.08.16. 매매 · 거래가 184,000,000원, 2022.09.0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82,000,000원 / 127,4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4,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말소동의 확약

2015년 농협은행 근저당권 132,000,000원은 2022년 8월 16일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3년 10월 11일 우리은행 가압류 200,000,000원입니다. 등기부상 임차권등기는 2024년 9월 5일 접수됐지만, 임차인의 전입·점유일은 2022년 8월 16일이고 확정일자는 2022년 7월 18일이므로 말소기준보다 선순위인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임차인 / 사용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보증기관 승계매수인 인수
김선숙
6층 605호 44.9756㎡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2.08.16 2022.07.18 184,000,000원 있음
2024.09.05
있음 있음 해당 없음 실질 0원*
명목 59,183,600원
✅ 확약 적용 효과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정확도 규칙에 따라 이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김선숙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대위 중복신고로 표시된 별도 임차인은 없습니다.
⛔ 확약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의 원칙 현 회차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 2,583,600원을 뺀 124,816,400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보증금 부족분 59,183,600원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고, 이 경우 매각대금과 명목 인수를 합친 부담은 186,583,6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72,000,000원과 최신 거래 16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② 가격 구조 — 확약 적용 여부가 시세 판단을 뒤집는다

베네시안은 50세대, 사용승인일 2015년 3월 25일의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제공된 실거래 7건의 전체 평균은 180,285,714원이지만, 과거 22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어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172,000,000원, 최신 거래 160,000,000원, 최근 대비 이전 거래 추세 -6.3%를 우선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741.75㎡13160,000,000원
2022.0844.98㎡6184,000,000원
2022.0641.75㎡15175,000,000원
2022.0344.98㎡7220,000,000원
2021.1041.75㎡6196,000,000원
2021.0946.7㎡13173,000,000원
2021.0641.75㎡8154,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4.9756㎡ 기준2건172,000,000원
전체 평균7건180,285,714원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 127,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74.1%이고 최신 거래 160,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반면 확약을 배제한 원칙상 부담은 186,583,600원으로 최근 시세보다 높아집니다. 이 물건은 단순히 “최저가가 1.274억이라 싸다”가 아니라, 확약의 적용 여부가 가격 메리트 자체를 결정합니다.

⚠️ 하락 추세와 낮은 경매 환금성 최근 거래 추세는 -6.3%입니다. 또한 베네시안 경매물건은 평균 4.1회 유찰, 매각률 14.29%로 집계됐습니다. 확약 적용 시 가격 여유가 있더라도 50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의 거래 폭과 재매각 난도를 고려해 응찰가를 보수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7,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83,600원
1. 임차인 김선숙 보증금184,000,000원124,816,40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우리은행200,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 케이뱅크9,508,978원0원
4. 강제경매 · 주택도시보증공사184,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 명목 미배당액은 59,183,6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시흥세무서·화성세무서 압류 금액과 당해세 등은 확정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원칙상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

회차매각가명목 인수 매각가+명목 인수확약 적용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127,400,000원 59,183,600원 186,583,600원 127,400,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의 49%
89,180,000원 96,825,240원 186,005,240원 89,18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의 34%
62,425,999원 123,097,669원 185,523,668원 62,425,999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 매각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은 약 185,000,000원~186,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최저가만 낮아졌다는 이유로 가격 메리트가 커지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말소동의 확약이 그 고정비 구조를 제거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274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274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1.72억의 74.1%입니다.
✅ 확약 적용 전제의 가격 관점 실질취득 127,400,000원은 최신 거래 160,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172,000,000원보다 낮습니다. 전체 평균 180,285,714원이 아니라 최근 지표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가격 여유가 있습니다.
⛔ 확약 확인 전에는 1.274억 물건이 아니다 말소동의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현 회차 총부담은 186,583,600원입니다. 이 경우 최근 시세보다 비싼 대항력 인수형이 되므로, 확약서 원문과 적용 대상이 확인되기 전까지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조건부 합격’, 가격은 확약이 결정한다

이 물건에는 보증금 184,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 1명이 있습니다. 원칙대로 계산하면 현 회차 미배당액 59,183,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총부담이 186,583,600원이 되므로 최근 시세보다 싸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머무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어,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이 전제가 충족되면 실질취득 127,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74.1%로 가격 여유가 분명합니다. 반면 거래 추세 -6.3%, 평균 유찰 4.1회, 매각률 14.29%는 낮은 환금성을 보여 줍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 원문과 말소 이행이 확인되면 가격 메리트가 있는 조건부 안전형, 확인되지 않으면 최근 시세 이상을 부담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는 기재를 반영한 것입니다. 확약의 적용 대상과 실제 말소 이행이 확인되지 않으면 룰상 미배당액 59,183,600원을 별도 인수 위험으로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