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85,400,000원이 전부가 아니다 — 실질취득은 112,937,2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76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951-5 유진팰리스 1동 6층 603호
감정가 122,000,000원 · 최저매각가 85,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85,400,000원 🧾 법정 인수위험 27,537,200원 💰 실질취득 112,937,200원 📄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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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85,400,000원은 싸 보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을 더한 실질취득은 112,937,200원이며, 말소동의 확약서의 대항력 포기·실제 이행 여부 확인이 핵심
대항력·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인 보증금 111,000,000원이 최저가보다 커 현재 배당가정상 27,537,200원의 인수위험이 있고, 실질취득 112,937,200원은 확인 실거래 111,000,000원보다 높다. 확약서가 제출됐으나 대항력 포기 문구와 이행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85,400,000원으로 2021년 실거래 111,000,000원의 76.9%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해관의 보증금 111,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현재 배당가정상 미배당 보증금 27,537,200원을 낙찰자가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112,937,200원으로 올라가 2021년 실거래보다 높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지만, 대항력 포기까지 포함된 원문과 실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2,000,000원
최저가 85,400,000원 · 1회 유찰
확인 실거래
111,000,000원
2021.06 · 동일 면적 1건
실질취득
112,937,200원
최저가 + 법정 인수위험
매수인 인수위험
27,537,200원
확약 원문 확인 전 보수적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76. 인천 남동구 만수동 유진팰리스 제1동 6층 603호, 전용 41.36㎡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는 122,000,000원이고 1회 유찰되어 최저가는 85,4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소유자 신재욱이 2021년 111,000,000원에 취득한 금액보다 25,600,000원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을 포함한 실질취득액입니다.

임차인 이해관은 2021.08.10 주민등록, 2021.07.15 확정일자를 갖추고 111,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분석상 기준일인 2025.09.3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우선변제권도 행사하는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1,937,2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83,462,800원이고, 보증금 부족분 27,537,200원이 남습니다. 따라서 확약 효과를 제외한 법정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11,000,000원에 집행비용이 더해지는 형태로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7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951-5 유진팰리스 제1동 제6층 제6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41.36㎡ · 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 중 6층
이용상태공부상 용도 오피스텔
소유자신재욱 (2021.08.27.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11,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2,000,000원 / 85,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1,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준공 / 규모2014.05.22 · 유진팰리스 12세대
제시외 건물603호를 통해서만 출입 가능한 판넬조 판넬지붕 1식 · 종물로 평가에 포함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기준일보다 빠르다

2014년 신강동새마을금고 근저당권 105,300,000원은 2021.06.24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상 핵심 권리는 2023.09.05 등기된 이해관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대차계약일 2021.06.11, 점유개시 2021.08.06, 주민등록 2021.08.10, 확정일자 2021.07.15로 기록돼 있으며, 2025.09.3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이해관의 보증금은 111,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 85,400,000원보다 큽니다. 배당으로 받지 못한 27,537,200원을 낙찰자가 인수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12,937,200원입니다. 최저가가 59,779,999원 또는 41,845,999원으로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각각 52,696,041원, 70,307,229원으로 증가해 총부담은 계속 112,000,000원대에 머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사용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해관 6층 603호 41.36㎡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2021.08.10
2021.07.15
111,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3.09.05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은 이해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이 임차인으로 중복 신고된 형태는 아니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해관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추고 있으므로, 배당 부족분이 생기면 그 부족분이 매수인 부담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이 인수권리로 명시돼 있으면서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다만 확인된 문구에는 대항력 포기가 직접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리포트는 확약 원문을 확인하기 전까지 배당 부족분 27,537,200원을 보수적으로 인수위험에 포함합니다.

* 확약 원문에 해당 임차인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모두 포함돼 있고 그 내용이 실제 이행된다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효과는 확인된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③ 시세 비교 — 85,400,000원이 아니라 112,937,200원으로 비교

확인되는 동일 면적 거래는 2021.06의 111,000,000원 1건입니다. 현재 최저가 85,400,000원은 이 거래가의 76.9%이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위험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질취득 112,937,200원으로 비교하면 2021년 거래가보다 1,937,200원 높고, 약 101.7%입니다.

구분거래월전용금액
확인 실거래2021.0641.36㎡6111,000,000원
감정가41.36㎡6122,000,000원
현재 최저가41.36㎡685,400,000원
실질취득41.36㎡6112,937,200원
⚠️ 거래 표본의 한계 확인 거래는 2021.06의 1건뿐입니다. 2026년 매각기일과 시간 차이가 크고 최근 거래 표본이 없어, 111,000,000원을 현재 시세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보다 인근 오피스텔·다세대 거래와 현재 매물 호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회차별 인수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다

회차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85,400,000원27,537,200원112,937,200원
2회 유찰 시59,779,999원52,696,041원112,476,040원
3회 유찰 시41,845,999원70,307,229원112,153,228원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이 사건 역시 최저가가 85,400,000원에서 41,845,999원으로 낮아져도 실질취득은 112,937,200원에서 112,153,228원으로만 변합니다. 따라서 유찰 횟수 자체가 가격 메리트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85,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937,200원
1. 임차인 이해관 보증금111,000,000원83,462,80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11,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1,937,200원을 공제한 나머지 83,462,8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27,537,200원이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 순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5,4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 112,937,200원은 2021.06 실거래 111,000,000원을 웃돕니다.
✅ 확약이 완전하게 이행되는 경우 확약 원문에 이해관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모두 포함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회차 취득대금은 85,400,000원을 중심으로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확약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 말소동의 문구만 믿고 85,400,000원을 총취득가로 보면 안 됩니다. 대항력 포기와 말소 이행이 확인되지 않으면 배당 부족분 27,537,200원이 남아 실질취득은 112,937,200원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 대비 70%, 확인 실거래 대비 76.9%로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해관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11,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확약 효과를 제외한 법정 구조에서는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떠안습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12,937,200원으로 2021년 거래가 111,000,000원보다 높습니다.

결국 결론은 확약서 원문에 달려 있습니다.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모두 약속되고 실제 이행된다면 주된 인수위험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소동의만 있고 대항력 포기나 이행 조건이 불분명하다면 27,537,200원의 인수위험을 그대로 반영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확약 확인 전에는 가격도 권리도 안전하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