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대항력 임차권은 있으나, 말소동의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 계산동 다세대 3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370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57-25 가동 3층 302호
감정가 130,000,000원 · 최저매각가 91,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 인수 0원* ⚠️ 룰상 미배당 47,0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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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권의 미배당 47,038,000원은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가격 메리트는 판단 보류
실제 임차인 1명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이다. 다만 권리 안전성이 확약서에 의존하고 최근 실거래 비교치가 없어 최저가 91,000,000원의 가격 우위를 확인할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김태현이 있고, 현재 회차 배당 시 신청채권 미배당액도 47,038,000원입니다. 일반적인 인수형이라면 이 금액을 가볍게 볼 수 없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돼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0,000,000원
최저가 91,0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91,0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말소동의 확약 반영
핵심지표
47,038,000원
현재 회차 신청채권 미배당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370. 계산동 57-25 가동 3층 302호, 전유면적 42.81㎡ 전부를 사용하는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30,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91,000,000원, 감정가의 70%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김태현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과 말소동의 확약입니다.

김태현은 2020.06.19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권리인 2023.10.17 압류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에는 2020년 계약 보증금 130,000,000원과 2022년 계약 보증금 136,000,000원이 함께 기재돼 있으며,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습니다. 현재 매각가 91,000,000원 가정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 136,000,000원 중 47,038,000원이 배당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91,000,000원으로 봅니다. 권리분석의 결론은 확약서가 실제 매각조건에 반영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370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57-25 가동 3층 302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새로19번길 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공동주택(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구조 / 층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중 제3층 제302호
소유자김은규 (2020.06.19 소유권 취득 · 거래가 1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0,000,000원 / 91,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36,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현장 표기건물 외벽에는 ‘제일그린타운 5동’으로 표기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선순위,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

말소기준은 2023.10.17 남동세무서장 처분의 압류입니다. 김태현의 전입·점유는 2020.06.19로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에 해당합니다. 2024.07.15 등기된 주택임차권 자체는 말소기준 이후 등기이지만, 그 기초가 되는 전입·점유가 선행해 단순한 후순위 임차권으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1992년 국민은행 근저당권과 2002년 근해안강망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고, 2020년 김태현 명의 전세권도 2022.06.20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에서 매수인 인수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2024년 주택임차권등기이며, 매각물건명세서상 말소동의 확약이 그 위험을 해소하는 구조입니다.

⚠️ 확약은 김태현 임차권에만 적용 말소동의 확약은 확인된 임차인 김태현의 임차권등기에 관한 것입니다. 확약 범위 밖의 별도 점유자나 임차관계가 확인될 경우 그 인수 위험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김태현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에 따른 중복 임차인으로 집계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확정·배당요구보증금 기재권리판정
김태현 3층 302호 42.81㎡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0.06.19
확정일자 2020.06.02 / 2022.05.27
배당요구 2024.07.15
130,000,000원
136,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말소동의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

김태현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점유,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를 갖췄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었다면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 검토 대상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 시뮬레이션의 미배당액은 47,038,000원입니다.

✅ 말소동의 확약 반영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고, 실질취득액은 91,000,000원으로 계산합니다.
* 룰상 금액은 현재 회차 신청채권 미배당액 47,038,000원입니다. 본 리포트의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③ 가격과 실질취득 — 70%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감정가는 130,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91,0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확약 반영 후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도 91,000,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91,000,000원이 현재 시세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소유자 김은규의 2020.06.19 취득가 130,000,000원은 현재 시세를 대신할 수 있는 최신 비교가격이 아닙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하락했으니 싸다”는 결론은 금지해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신청채권 배당미배당실질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91,000,000원 88,962,000원 47,038,000원 0원*
2회 유찰 시 63,699,999원 62,153,399원 73,846,601원 0원*
3회 유찰 시 44,589,999원 43,387,379원 92,612,621원 0원*
⛔ 최저가와 권리위험을 섞어 판단하지 말 것 유찰이 거듭되면 신청채권 미배당액은 47,038,000원에서 73,846,601원, 92,612,621원으로 커집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반영되는 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이지만, 확약을 제외한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으로 오인하거나 반대로 아무 확인 없이 완전한 무위험 물건으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1,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038,000원
1.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36,000,000원88,962,000원
신청채권 미배당-47,038,00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2,038,000원을 제외한 88,962,000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배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말소동의 확약을 전제로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91,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으로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신청채권 미배당
유찰될수록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는 각 회차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김태현 1명입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인정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돼 있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치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실질취득액 91,000,000원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하거나 가격 가점을 줄 근거는 없습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형처럼 보이지만, 확약이 결론을 바꾼다”

이 사건은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이 있고, 현재 회차 미배당도 47,038,000원에 달합니다. 말소동의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 91,000,000원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되는 전형적인 인수 검토 물건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면 김태현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91,000,000원입니다. 다만 이 안전성은 확약서라는 문서에 의존합니다. 권리는 조건부 통과, 가격은 판단 보류.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보다 확약서 원문과 최신 시세 검증이 먼저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