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주임차권 확약은 있지만, 확약 밖 ‘미상 임차인’이 남았다 — 검암동 보떼하우스 3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641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679-6 보떼하우스 106동 3층 301호
감정가 1.90억 · 최저매각가 1.33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1회 유찰 · 70% 📉 최근 12개월 평균 142,000,000원 🧾 오병준 인수 실질 0원* ⚠️ 신재완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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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오병준 임차권은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신재완의 보증금 미상 인수위험이 남아 최저가 1.33억의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음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93.7%로 낮지만 최근 추세가 -19.9%이고, 확약 대상 밖 신재완이 말소기준 전 전입했으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33억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2억의 93.7%지만, 가격만 보고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오병준의 배당 후 미회수액 34,662,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에 따라 실질 인수 0원*으로 볼 수 있으나, 확약 대상이 아닌 신재완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의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0,000,000원
133,000,000원 · 1회 유찰
최근 12개월 시세
142,000,000원
최근 2건 평균 · 최신 151,0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오병준 확약 적용 · 신재완 보증금 미상
최저가 ÷ 최근 시세
93.7%
최근 추세 -19.9% · 인수위험 별도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641. 인천 서구 검암동 보떼하우스 106동 301호, 전용면적 비교 대상이 58.8㎡인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김정희는 2022년 1월 14일 이 주택을 거래가 165,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현재 등기부상 남은 핵심 권리는 2024년 1월 17일 등기된 오병준의 임차보증금 165,000,000원 주택임차권이며, 강제경매개시결정일인 2025년 11월 4일보다 앞섭니다.

오병준은 2021년 9월 8일 임대차계약, 2021년 9월 16일 확정일자, 2021년 12월 10일 주민등록을 갖추고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최저가 1.33억을 기준으로 집행비용을 뺀 130,338,000원을 우선 배당받고, 계산상 부족액은 34,662,000원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167,662,000원이 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오병준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합니다.

문제는 확약이 오병준에게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신재완이 2025년 9월 23일 전입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하며, 실제 실질취득액은 133,000,000원 + 신재완 관련 인수액이 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641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679-6 보떼하우스 제106동 제3층 제301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202번길 10-8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3층
소유자김정희 (2022.01.14. 매매, 거래가 16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90,000,000원 / 133,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확약 임차권과 미상 점유자를 분리해서 본다

⚠️ 말소기준권리와 선순위 점유 등기부상 기존 근저당은 모두 이미 말소됐고, 현재 분석상 말소기준은 2025.11.04.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오병준의 임차권등기와 신재완의 전입은 모두 그보다 앞서므로 단순히 “경매로 전부 소멸”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오병준
3층 301호 전부 · 주거
2021.12.10
2021.09.16
165,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2024.01.17.
실질 0원*
룰상 부족액 34,662,000원
신재완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5.09.23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성
금액 산정 불가

* 오병준의 룰상 미배당액은 34,662,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는 조건을 적용하면 해당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이 확약은 오병준에게만 적용되며 신재완 관련 위험을 해소하지 않습니다.

⛔ “인수 0원”으로 단정하면 안 되는 이유 오병준 임차권은 확약으로 정리될 수 있지만 신재완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재완에게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있다면 그 금액은 매수인이 별도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확인 전까지 실질취득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1.33억은 낮아졌지만 하락장과 인수위험을 함께 봐야 한다

보떼하우스 105동·106동의 비교 거래는 5건이며 전체 평균은 163,200,000원입니다. 그러나 2022년 7월의 225,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전체 평균을 끌어올립니다. 따라서 현재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258.1㎡3151,000,000원
2024.0658.1㎡4133,000,000원
2024.0258.8㎡4142,000,000원
2022.0758.1㎡2225,000,000원
2022.0158.8㎡316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42,000,000원

현재 최저가 13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42,000,000원의 93.7%이며, 최신 거래 151,000,000원보다는 18,000,000원 낮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할인돼 보이지만 최근 거래군은 과거 거래군보다 19.9% 하락했습니다. 최근 시세와의 차이는 9,000,000원에 불과해 신재완 관련 인수액이 발생하면 할인분이 쉽게 사라집니다.

⚠️ 최근 시세 우선 전체 평균 163,200,000원 대비 최저가가 81.5%라는 수치만 보면 싸 보이지만, 오래된 225,000,000원 거래가 평균에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142,000,000원이고 시장 추세도 -19.9%이므로 전체 평균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3,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662,000원
1. 임차인 오병준 보증금165,000,000원130,338,00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6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제공된 배당 산식상 오병준의 미배당액은 34,662,000원이며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 인수액이 됩니다. 말소동의 확약 조건이 이행되면 오병준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신재완의 보증금, 당해세 및 최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오병준 룰상 인수확약 적용 후
현재 1회 유찰 · 70%133,000,000원34,662,000원0원* + 신재완 미상
2회 유찰 · 49%93,100,000원73,975,800원0원* + 신재완 미상
3회 유찰 · 34%65,169,999원101,403,061원0원* + 신재완 미상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33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오병준 보증금에 배당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133,000,000원은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의 하한입니다. 신재완 관련 인수액이 확인되면 실제 취득비용은 더 높아집니다.
✅ 오병준 임차권 관점 말소동의 확약이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면 배당표상 부족액 34,662,000원을 낙찰자가 떠안지 않는 구조입니다. 확약서 원본과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 전체 권리 관점 확약 밖 신재완이 남아 있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계약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으며, 이 위험이 해소되기 전에는 최저가 1.33억을 실질취득가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주임차권이 풀려도, 권리분석은 끝나지 않았다”

이 사건의 첫인상은 감정가 190,000,000원에서 133,000,000원으로 한 차례 유찰된 할인 물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42,000,000원과 최신 거래 151,000,000원보다 최저가가 낮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시장은 이미 19.9% 하락 추세이고, 최근 평균과의 차이는 9,000,000원에 그칩니다.

오병준의 주택임차권은 확약이 이행되면 룰상 부족액 34,662,000원을 실질 0원*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확약은 신재완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보증금 미상 점유자가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해 있으므로, 현 단계의 결론은 “오병준 인수는 해소 가능, 신재완 인수는 미확정”입니다. 가격은 최근 시세보다 낮지만 권리위험을 반영하면 아직 확정적인 저가 매수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확약은 확인, 미상 임차인은 해소 후 입찰. 이것이 이 물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