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확약 적용 시 인수 0원, 최저가는 최근 거래의 84% — 인천 용현동 대성아파트 5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924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8-29 대성아파트 5층 503호
감정가 102,000,000원 · 최저매각가 71,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71,4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거래 85,000,000원 📉 최근 추세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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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적용 시 인수 0원·실질취득 71,400,000원으로 최근 거래의 84%이나, 하락 추세와 소규모 단지 환금성을 함께 봐야 하는 조건부 B
신지우 임차권은 원칙상 35,285,200원 인수 대상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실질 인수 0원이다. 실질취득 71,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85,000,000원의 84.0%이나 최근 추세 -8.9%, 15세대·최근 거래 1건의 낮은 환금성과 확약 원본 확인 조건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신지우의 보증금은 105,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만 계산하면 부족분 35,285,2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돼, 해당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따라서 현재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71,400,000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가인 85,000,000원의 84.0%입니다. 다만 최근 거래 추세가 -8.9%이고 15세대 소규모 아파트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2,000,000원
71,4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71,400,000원
말소동의 확약 적용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부족분 35,285,20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84.0%
최근 12개월·최신 거래 85,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924.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대성아파트 5층 503호, 전용 39.52㎡ 아파트입니다. 현재 소유자 임정승은 2022년 8월 1일 거래가 10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임차인 신지우는 같은 달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확정일자와 전입·점유를 갖췄습니다. 등기부상 현재 유효한 근저당은 없으며, 말소기준은 2025년 11월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신청한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일과 점유개시일은 2022년 9월 30일로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매각대금에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떠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습니다. 정확도 규칙에 따라 해당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하며, 확약 대상 밖의 다른 임차인은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92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8-29 대성아파트 제5층 제503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낙섬서로49번길 14-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39.52㎡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6층 건물 중 5층
사용승인 / 규모2002.05.28 · 총 15세대
소유자임정승 (2022.08.01. 거래가 10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2,000,000원 / 71,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은 선순위,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권리 판정매수인 승계
신지우
실제 임차인
제5층 제503호 39.52㎡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10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전입·점유 2022.09.30
확정일자 2022.09.07
배당요구 2024.11.20
실질 승계 0원*
룰상 부족분 35,285,20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신지우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자가 아니라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에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입니다. 전입신고와 점유가 경매개시결정일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를 갖춰 우선변제권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확약이 없다고 가정하면 총부담은 약 105,000,000원대로 고정 현재 최저가 71,400,000원에서 임차인 배당 부족분은 35,285,200원입니다. 이를 매수인이 인수하면 룰상 총부담은 106,685,20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이 사건의 예외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7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따라서 신지우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이 확약은 신지우 임차권에 적용되며, 별도의 다른 임차인은 없습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에 정상 적용되고 말소 절차가 이행되는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35,285,200원은 확약을 적용하지 않은 현재 회차의 배당 부족분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실질취득 71,400,000원, 최근 시세의 84%

대성아파트 전용 39.51~39.52㎡ 실거래는 총 4건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년 10월 6층의 85,000,000원 한 건이며, 이 금액이 최신 거래가이자 최근 12개월 평균입니다. 확약 적용 시 현재 실질취득 71,400,000원은 이 최근 시세보다 13,600,000원 낮은 84.0%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039.51㎡685,000,000원
2022.0839.52㎡5105,000,000원
2021.1239.52㎡570,000,000원
2021.1139.51㎡6105,000,000원
전체 평균4건91,25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85,000,000원

전체 평균 91,250,000원에는 2021~2022년의 105,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의 주된 기준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최근 가격은 85,000,000원이며, 최근 거래가 이전 거래 평균보다 8.9% 하락했습니다. 현재 실질취득은 최근 가격보다 낮지만, 하락 추세와 최근 12개월 표본이 1건뿐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 가격 메리트는 확약이 유효할 때만 성립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 71,400,000원은 최근 거래 85,000,000원보다 낮습니다. 반대로 확약을 적용하지 않으면 현재 회차의 룰상 총부담은 106,685,200원으로 최근 거래와 감정가를 모두 웃돕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 자체보다 말소동의 확약의 적용 여부가 가격 판단을 뒤집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1,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85,200원
1. 임차인 신지우 보증금105,000,000원69,714,80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0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35,285,200원

배당계산상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은 35,285,200원입니다. 다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를 적용하면 해당 부족분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최저가룰상 인수룰상 총부담확약 적용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71,400,000원 35,285,200원 106,685,200원 71,400,000원
2회 유찰 시
49%
49,980,000원 56,319,640원 106,299,640원 49,980,000원
3회 유찰 시
34.3%
34,986,000원 71,043,748원 106,029,748원 34,986,000원

확약이 없다면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 룰상 총부담은 보증금 105,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확약이 정상 적용되면 반대로 인수액이 실질 0원이므로 실질취득은 각 회차의 낙찰가와 같아집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1,4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실질취득 71,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85,000,000원의 84.0%입니다.
✅ 확약 적용 가격 관점 실질 인수 0원*을 전제로 하면 현재 실질취득 71,400,000원은 최신 거래 85,000,000원보다 13,600,000원 낮습니다. 감정가 102,000,000원과 비교해도 30% 낮아진 상태입니다.
⛔ 확약 미적용 권리 관점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임차보증금 미배당 35,285,200원을 인수해 현재 룰상 총부담이 106,685,200원으로 상승합니다. 이는 최근 거래 85,000,000원보다 높으므로, 확약의 유효성과 말소 조건을 확인하지 않은 채 최저가만 보고 응찰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물건”이 아니라 “확약 확인형 물건”

이 사건은 겉으로는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105,000,000원이므로, 일반적인 권리구조만 적용하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105,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가격 메리트를 만드는 핵심은 유찰 횟수가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이 확약이 정상 적용되면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71,400,000원으로 최근 거래 85,000,000원의 84.0%입니다. 반면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현재 총부담은 106,685,200원으로 최신 시세를 넘어섭니다.

여기에 최근 거래 추세 -8.9%, 총 15세대, 최근 12개월 거래 1건이라는 환금성 제약이 있습니다. 결론은 확약 확인 시 가격 여지가 있는 조건부 B급입니다. 확약의 대상·조건·말소 이행을 원본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을 확정해서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