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확약서로 인수는 실질 0원*, 그러나 최저가는 최신 거래보다 높다 — 검암동 이레케슬 4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424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683-6 이레케슬 1동 4층 402호
감정가 191,000,000원 · 최저매각가 133,700,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133,7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신 거래 대비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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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시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133,700,000원이 최신 거래보다 높고 환금성 지표도 약해 보수적 접근이 필요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인수액 13,971,80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0원* 평가가 가능하지만, 확약 검증이 필수이고 실질취득이 최신 거래의 106.1%이며 56세대 도시형생활주택·매각률 0.0%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최미라의 보증금은 145,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에서 룰상 미배당 13,971,800원이 생깁니다. 다만 해당 임차권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인수액은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33,700,00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이 금액이 실거래 표본 평균의 93.1%이면서도 최신 거래 126,000,000원보다는 7,700,000원 높은 106.1%라는 점입니다. 평균만 보고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91,000,000원
2015.02.11 사용승인
최저가 / 실질취득
133,7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13,971,800원
핵심 가격지표
최신 거래의 106.1%
표본 평균 대비 93.1%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424. 인천 서구 검암동 ‘이레케슬’ 제1동 4층 402호, 전용 65.46㎡의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2022년 국의 압류보다 앞선 2020.08.20 전입·점유와 2020.07.23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최미라의 보증금은 145,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 133,7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의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룰상 총투입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룰상 총투입액은 최저가 133,700,000원과 미배당 13,971,800원을 합한 147,671,800원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있어, 그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된다는 전제에서 인수액을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 확약서 적용 범위 확약은 최미라의 을구 3번 주택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다른 임차인이나 별도의 점유관계에 대한 포괄적 면책으로 확대할 수 없습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최미라 1명이며,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현장 점유와 확약서 원문·말소 조건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42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683-6 이레케슬 제1동 제4층 제402호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65.46㎡ · 지하 1층/지상 5층 중 4층
소유자주식회사마니주택 (2020.07.07 매매, 2020.08.28 소유권이전, 거래가 14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91,000,000원 / 133,7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규모 / 사용승인56세대 / 2015.02.11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서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2.03.10 국의 압류입니다. 최미라는 그보다 앞선 2020.08.20 전입·점유와 2020.07.23 확정일자를 갖추고 있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2022.09.01 임차권등기까지 마쳤고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 임차권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 분석에서는 해당 임차인의 인수를 실질 0원*으로 평가합니다. 국의 압류, 인천광역시 서구의 후순위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범위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최미라
제4층 제402호 65.4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0.08.20 2020.07.23
배당요구 2022.09.01
14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최미라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확인됩니다. 보증금은 145,000,000원이며,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31,028,200원을 우선 배당받고 13,971,800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이 확약서가 없을 때의 룰상 인수 가능액입니다.

✅ 확약 반영 결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말소동의 확약서가 을구 3번 임차권에 정상적으로 적용되면, 최미라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133,700,000원*으로 봅니다.
⛔ 확약 효력 미반영 시 확약의 조건·효력·적용 대상에 문제가 생기면 현재 회차 룰상 인수 가능액은 13,971,800원, 최저가와 합친 총투입액은 147,671,800원입니다. 이 경우 표본 평균 143,666,666원보다도 높아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③ 시세 비교 —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보다 높다

이레케슬 전용 65.46㎡ 중심의 확인 실거래는 3건입니다. 표본 평균은 143,666,666원이지만, 2022.08의 180,000,000원 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최신 확인 거래는 2023.02의 126,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265.46㎡5층126,000,000원
2023.0165.46㎡5층125,000,000원
2022.0863.35㎡5층180,000,000원
표본 평균3건143,666,666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133,700,000원은 표본 평균의 93.1%로 평균보다 9,966,666원 낮습니다. 그러나 최신 거래 126,000,000원보다는 7,700,000원 높고, 최신 거래의 106.1%입니다. 더구나 확인 거래가 2022.08~2023.02에 집중되어 있어 현재 가격을 단정할 만큼 최신성이 높지 않습니다.

⚠️ 평균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180,000,000원의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표본 평균은 현재 체감 시세보다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균 대비 93.1%”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최신 확인 거래보다 높은 가격이고, 이레케슬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1.4회, 매각률은 0.0%로 집계되어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3,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2.0% 추정)-2,671,800원
1. 임차인 최미라 보증금(우선변제)145,000,000원131,028,200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4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최미라의 보증금 미배당액은 13,971,80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해당 임차권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평가합니다. 당해세 및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33,7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표본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126,000,000원보다 높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확약 없이는 총투입액이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룰상 총투입확약 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70%
133,700,000원13,971,800원147,671,800원133,700,000원*
2회 유찰 시
49%
93,590,000원53,494,620원147,084,620원93,590,000원*
3회 유찰 시
34%
65,512,999원81,066,235원146,579,234원65,512,999원*

확약을 제외한 원칙적 구조에서는 매각가가 133,700,000원에서 65,512,999원으로 내려가도 인수 가능액이 13,971,800원에서 81,066,235원으로 커집니다. 그 결과 룰상 총투입액은 147,671,800원, 147,084,620원, 146,579,234원으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즉 이 사건의 가격 메리트는 유찰 자체보다 확약서의 유효한 적용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권리 위험을 낮추지만, 가격까지 싸게 만들지는 않는다”

이 사건은 확약서가 없다면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최미라의 보증금 145,000,000원이 매각가보다 커서 유찰이 거듭되어도 룰상 총투입액은 약 146,579,234원~147,671,800원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에 정상 적용되면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33,700,000원​*으로 낮아집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명확히 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실질취득은 표본 평균 143,666,666원의 93.1%이지만, 평균에는 180,000,000원의 고가 거래가 섞여 있고 최신 확인 거래 126,000,000원보다 7,700,000원 높습니다. 실거래의 최신성도 충분하지 않고, 56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 지표도 약합니다. 결론은 확약 유효 시 권리 위험은 완화되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