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되지만, 미상 점유관계와 가격 검증은 남는다 — 부평 하이원 9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442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58-1 하이원 9층 903호
감정가 2.15억 · 최저매각가 1.505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70% 감정가 대비 ✅ 0원* 실질 인수 ⚠️ 129,407,000원 확약 전 미배당 👥 2명 실제 임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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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김현아의 주된 인수는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밖 미상 점유관계와 시세 검증이 남는 조건부 검토형
확약이 없으면 현재 회차 총부담이 279,907,000원인 대항력 인수형이지만 김현아 임차권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다만 김예린의 보증금·점유조건이 미상이고 최근 거래 비교 없이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김현아의 보증금은 277,000,000원으로, 통상 계산하면 현재 최저가에서 129,407,000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김현아 관련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확약 밖의 김예린은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점유조건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5,000,000원
최저가 150,5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50,500,000원*
김현아 말소동의 확약 반영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전 룰상 129,407,000원
핵심지표
임차인 2명
확약 적용 1명 · 미상 보증금 1명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442. 부평동 ‘하이원’ 16층 건물 중 9층 903호로, 공부상 용도는 오피스텔입니다. 현 소유자 박성현은 2022년 12월 19일 거래가 28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11월 24일 부평구 압류이고, 그보다 앞선 2022년 12월 19일 전입·점유를 갖춘 김현아의 임차보증금 277,000,000원이 권리분석의 중심입니다.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 150,500,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김현아에게 147,593,00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은 129,407,0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와 부족분을 합친 룰상 취득부담은 279,907,000원으로, 최저가가 낮아 보여도 실제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그러나 김현아 임차권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인 150,500,000원*으로 계산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44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58-1 하이원 9층 903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366번길 10-5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제9층 제903호 58.46㎡ 전부 · 16층 중 9층
사용승인 / 구조2018.04.27 · 철근콘크리트구조
소유자박성현 (2022.12.19. 거래가 2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5,000,000원 / 150,5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77,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11월 24일 부평구 압류입니다. 김현아는 2022년 11월 18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2년 12월 19일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므로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2024년 10월 28일에는 보증금 277,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고 배당요구도 한 상태라, 원칙적으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이후 등기된 2025년 7월 31일 국가 압류와 2025년 12월 3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주식회사무궁화신탁 명의의 신탁등기는 2022년 12월 19일 이미 말소되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약은 김현아에게만 적용된다

임차인 / 사용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 배지
김현아
주거·임차권등기
2022.12.19
배당요구 2024.10.28
2022.11.18 277,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승계 0원*
김예린
업무시설
2025.05.27
배당요구 2026.02.03
2022.11.18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 김현아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되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정확도 기준상 이 확약이 적용되는 김현아의 미배당 보증금은 실질적으로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 김예린 — 확약 대상 밖의 점유관계 김예린은 2025년 5월 27일 전입하여 2023년 11월 24일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고 보증금 승계 위험도 현재 권리관계상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계약조건이 확인되지 않았고 사용관계가 업무시설로 조사되어, 현장점유·인도범위·계약 상대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김현아에 대한 확약은 김예린에게 확대 적용되지 않습니다.

* 확약 적용 전 룰상 김현아의 현재 회차 미배당액은 129,407,000원입니다.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 전부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매각 후 말소가 실제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

③ 가격 판단 — 70%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감정가는 215,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150,5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그러나 동일·유사 오피스텔의 최근 12개월 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특히 확약의 적용 여부에 따라 가격 계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확약을 반영하면 현재 실질취득은 150,500,000원*이지만,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낙찰가 150,500,000원에 미배당 129,407,000원이 더해져 279,907,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단순 최저가보다 말소동의 확약서의 원문·적용 대상·말소 절차가 가격 판단의 선행조건입니다.

⛔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면 안 되는 이유 확약이 없다는 가정에서는 2회 유찰 시 낙찰가가 105,350,000원으로 내려가도 미배당액이 173,924,900원으로 늘고, 3회 유찰 시에는 낙찰가 73,745,000원에 미배당액 204,982,410원이 붙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가 증가해 전체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0,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907,000원
1. 임차인 김현아 보증금277,000,000원147,593,00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7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김현아 보증금의 배당 부족분은 129,407,000원입니다. 확약 전 권리계산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이지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을 반영하면 김현아 관련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505억)
회차별 매각가와 확약 전 미배당
확약이 없으면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확약이 김현아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되면 해당 미배당 승계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 확인이 끝났을 때 김현아 임차권등기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매각 후 말소가 이행된다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50,500,000원*이고 주된 보증금 인수 위험은 해소됩니다.
⛔ 확약 확인이 불충분할 때 확약의 적용범위나 이행조건이 불명확하면 룰상 미배당액 129,407,000원을 인수하는 시나리오로 돌아갑니다. 이 경우 현재 회차 총부담은 279,907,000원이므로 최저가 150,500,000원만을 기준으로 입찰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확약서가 먼저다”

이 물건은 표면상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권리구조만 보면 원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는 인수형 사건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도 낙찰가와 미배당액을 합친 부담은 279,907,000원으로 올라가며, 추가 유찰이 되어도 인수액이 늘어 전체 부담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김현아 임차권 전체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된다면,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해소되고 현재 실질취득은 150,500,000원*이 됩니다. 다만 확약 밖의 김예린은 보증금과 점유조건이 확인되지 않았고, 최근 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기도 어렵습니다. 확약서 검증은 필수, 가격 평가는 보류.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의 적용범위와 현재 점유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