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주택(단지형 연립주택)

확약이 확인돼야 인수 0원 — 미확인 시 보증금이 가격을 고정한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528 ·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1024-4 로얄클래스 4층 401호
감정가 174,000,000원 · 최저매각가 121,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70% 🛡️ 확약 기준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추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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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121,800,000원으로 최근 시세의 72.5%이나, 미적용 시 80,705,200원 인수와 -10.7% 하락 추세를 확인해야 하는 조건부 가격형
대항력 임차보증금 200,000,000원이 선순위라 원칙상 미배당 80,705,200원을 인수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 확약이 잔존 보증금 인수까지 해소하면 인수 0원·실질취득 121,8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보다 낮다. 다만 확약 원문 검증과 최근 거래 추세 -10.7%를 반영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20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원칙대로라면 현재 회차 미배당액 80,705,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기재돼 있어, 해당 확약이 임차권과 대항력 인수위험을 실제로 해소하는 조건에서는 실질 인수 0원*, 실질취득은 121,800,000원입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4,000,000원
121,8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21,800,000원
확약 유효·적용 전제
원칙상 인수액
80,705,200원
확약 미적용 시 미배당 보증금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72.5%*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528. 사건 용도는 근린주택으로 분류됐고 감정 이용상태는 단지형 연립주택입니다. 로얄클래스 4층 401호, 전용 60.06㎡로 감정가는 174,000,000원, 한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가는 121,800,000원입니다. 겉으로는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의 72.5%라 가격 차이가 커 보이지만, 권리구조의 중심에는 보증금 20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 김희영이 있습니다.

김희영은 2021.10.29.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10.06., 임차권등기는 2023.11.28. 마쳤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그보다 늦은 2025.07.23. 부천시 압류입니다. 따라서 확약을 제외한 원칙적 권리분석에서는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핵심 계산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 예상배당은 119,294,800원이고 미배당 보증금은 80,705,200원입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매수인의 부담은 낙찰가 121,800,000원 + 인수 80,705,200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전체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므로, 최저가만 시세와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 말소동의 확약서 적용 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주택임차권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 명시돼 있습니다. 이 확약이 김희영 임차권과 대항력 인수위험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유효하게 적용되면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김희영 1명으로, 확약 밖에 별도로 남는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52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1024-4 로얄클래스 4층 401호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45번안길 10
용도 / 전용근린주택 · 감정 이용상태 단지형 연립주택 · 전용 60.06㎡ · 5층 건물 중 4층
소유자고창훈 (2021.11.16. 거래가액 200,000,000원에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74,000,000원 / 121,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사용승인일2015.07.06
규모로얄클래스 24세대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5.09.23. 이미 말소됐고, 2015년 신탁등기도 2021.10.29. 말소됐습니다. 현 경매에서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25.07.23. 부천시 압류입니다. 김희영의 전입·점유와 임차권등기는 모두 이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는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선순위 임차권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말소동의 확약서의 원본 문구와 적용 조건이 최종 인수액을 결정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배지현재 미배당
김희영
4층 401호 60.0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0,000,000원 전입·점유 2021.10.29
확정일자 2021.10.06
임차권등기 2023.11.28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80,705,200원
확약 기준 실질 0원*

보증기관 명의의 별도 임차인이나 대위·승계 임차 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김희영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로 기재돼 있으므로 임차보증금과 신청채권을 별도 임차보증금처럼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 말소동의 확약서는 김희영의 주택임차권에 관한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확인된 별도 임차인이 없어 확약 밖의 임차인 인수위험은 드러나지 않지만, 입찰 전에는 확약서가 임차권등기 말소뿐 아니라 대항력에 따른 잔존 보증금 인수까지 해소하는지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유효 여부에 따라 결론이 반대다

로얄클래스 전용 60.06㎡의 확인 거래는 8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83,125,000원이지만, 2021년과 2022년의 200,000,000원·21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 최신 거래 175,000,000원, 최근 추세 -10.7%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460.06㎡2175,000,000원
2025.0260.06㎡2161,000,000원
2023.0160.06㎡2190,000,000원
2022.0760.06㎡2165,000,000원
2022.0460.06㎡2164,000,000원
2022.0260.06㎡5210,000,000원
2021.1160.06㎡4200,000,000원
2021.0860.06㎡42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0.06㎡2건168,000,000원
✅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21,8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의 72.5%이고 최신 거래 175,000,000원보다 낮아 가격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최근 거래 추세가 -10.7%이므로 과거 전체 평균 183,125,000원을 기준으로 가격 메리트를 과대평가하면 안 됩니다.
⛔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낙찰가 외에 현재 미배당 보증금 80,705,200원을 인수합니다. 이 경우 실질 부담은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과 최신 거래 175,000,000원보다 높아집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72.5%라는 숫자는 확약이 확인된 경우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1,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05,200원
1. 임차인 김희영 보증금200,000,000원119,294,800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임차인 미배당액은 80,705,200원입니다. 확약이 없거나 효력이 적용되지 않으면 이 금액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분석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이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난다

회차매각가원칙상 인수액확약 기준
현재 회차
1회 유찰·70%
121,800,000원80,705,200원실질 0원*
2회 유찰 시
49%
85,260,000원116,674,680원실질 0원*
3회 유찰 시
34%
59,681,999원141,792,277원실질 0원*

확약 미적용 기준에서는 매각가가 121,800,000원에서 85,260,000원, 59,681,999원으로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80,705,200원, 116,674,680원, 141,792,277원으로 늘어납니다. 즉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유찰 자체가 매수인의 총부담을 크게 낮춰주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21,8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배당에 사용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21,800,00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는 전제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 메리트는 확약서가 완성한다

이 물건의 핵심은 1회 유찰이나 70% 최저가가 아닙니다. 보증금 20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실질취득은 121,8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68,000,000원과 최신 거래 175,000,000원보다 낮습니다. 최근 추세 -10.7%를 반영해도 검토할 가격 구간입니다.

반대로 확약이 잔존 보증금 인수까지 해소하지 못하면 현재 회차 미배당액 80,705,200원을 떠안게 됩니다. 이때는 유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전체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고, 최근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결론도 사라집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보류, 확약 효력 확인 후에만 가격 검토. 이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김희영의 임차권등기와 대항력에 따른 잔존 보증금 인수위험을 유효하게 해소하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확약 미적용 시 현재 회차 원칙상 인수액은 80,705,2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