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확약이 유효하면 인수 0원*, 아니면 71,026,600원 — 부평 한결아파트 9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3844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일로 21, 9층 901호 (부평동, 한결아파트)
감정가 217,000,000원 · 최저매각가 151,900,000원(5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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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유효 시 인수 0원*·최근 실거래의 94.9%이나,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 조건·현재 점유 확인이 핵심
보증금 22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확약 미적용 시 71,026,600원 인수와 222,926,600원의 실질취득이 발생한다. 확약 유효 시 인수는 0원​*이고 최저가는 최근 실거래의 94.9%지만, 5회 유찰·39세대·실거래 1건·현재 점유 미확인으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51,900,000원 🧾 확약 적용 인수 0원* ⚠️ 확약 미적용 시 71,026,600원 📉 최근 실거래 대비 94.9% 🔁 5회 유찰
한 줄 평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른 보증금 22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 기준 미회수액은 71,026,60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보다 확약서 원본·조건·말소 이행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7,000,000원
151,90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70%
최근 실거래
160,000,000원
2026.04 · 동일 전용 1건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미적용 룰상 71,026,600원
핵심지표
94.9%
최저가 ÷ 최근 12개월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3844. 인천 부평동 한결아파트 102동 9층 901호, 전용 50.74㎡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이금자는 2020.12.29. 거래가 2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임차인 설혜진의 임대차계약은 2020.10.18., 확정일자는 2020.11.03., 주민등록과 점유개시는 2020.12.04.로, 2021.04.12. 설정된 이재현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문서상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임차인으로 중복 집계된 구조는 아닙니다.

권리의 핵심은 간단하지만 결과는 극단적으로 갈립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의 총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줄지 않습니다. 반대로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설혜진 임차권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되고,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인 151,900,000원이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384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일로 21, 9층 901호 (부평동, 한결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0.74㎡ · 철근콘크리트구조 · 14층 건물 중 9층
소유자이금자 (2020.12.29. 매매, 거래가 220,000,000원)
사용승인 / 규모2015.04.16. · 한결 102동 · 39세대
감정가 / 최저가217,000,000원 / 151,900,000원 (5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서

말소기준권리는 2021.04.12. 이재현 명의의 근저당권 36,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김황수 근저당권 52,000,000원과 2024.11.25.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 설혜진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0.12.04. 주민등록·점유와 2020.11.03. 확정일자를 갖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있는 임차인입니다.

임차인 / 사용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설혜진
제9층 제901호 50.74㎡ 전부 · 주거
220,000,000원 전입·점유 2020.12.04.
확정일자 2020.11.03.
배당요구 2023.02.2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확약 적용 0원*
확약 미적용 룰상 71,026,600원
✅ 확약 적용 결론 매각물건명세서에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정확도 규칙에 따라 해당 임차인 설혜진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평가합니다.
⛔ 확약이 적용되지 않을 때 현재 최저가 151,900,000원에서 집행비용 2,926,600원을 제외한 148,973,4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미회수 보증금 71,026,600원은 매수인 인수 대상이 됩니다. 이 경우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22,926,600원으로, 최근 실거래 16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0원 평가는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가 이행되는 경우입니다. 71,026,600원은 확약이 적용되지 않거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의 현재 회차 룰상 미배당 인수액입니다. 확약은 설혜진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감정평가 현장방문 당시 이해관계인이 부재해 현재 점유 상태와 추가 임대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확약 미적용 인수확약 미적용 실질취득확약 적용 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70%) 151,900,000원 71,026,600원 222,926,600원 151,900,000원*
6회 유찰 시 (56%) 121,520,000원 100,981,280원 222,501,280원 121,520,000원*
7회 유찰 시 (44.8%) 97,216,000원 124,933,888원 222,149,888원 97,216,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151,900,000원에서 97,216,000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이 71,026,600원에서 124,933,888원으로 증가해 실질취득은 계속 약 222,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이 유형에서는 낮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확약이 정상 이행된다면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은 각 회차 매각가와 같아집니다.

② 시세 비교 — 확약이 유효할 때만 94.9%

한결 102동 동일 전용 50.74㎡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표본은 2026.04. 13층 160,000,000원 1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 모두 160,000,000원이며, 현재 최저가 151,900,000원은 이 금액의 94.9%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 50.74㎡ 13층 16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50.74㎡ 1건 160,000,000원

확약이 유효한 경우 현재 실질취득 151,900,000원은 최근 거래보다 8,100,000원 낮습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거래가 1건뿐이고 대상은 9층, 비교 거래는 13층이므로 94.9%라는 수치만으로 큰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실질취득은 222,926,600원으로 상승해 최근 실거래 160,000,000원의 약 139.3%가 됩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 적용 여부를 반영한 실질취득이어야 합니다.

⚠️ 5회 유찰과 소규모 단지 이 물건은 이미 5회 유찰됐고, 한결 102동은 39세대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4.2회, 낙찰률은 0.0%로 나타납니다. 확약이 유효해 권리 부담이 해소되더라도, 적은 거래 표본과 제한적인 환금성은 별도의 가격 할인 요인으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1,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926,600원
1. 임차인 설혜진 보증금 220,000,000원 148,973,400원
2. 근저당권 · 이재현 36,000,000원 0원
3. 근저당권 · 김황수 52,000,000원 0원
4.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 22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추정입니다. 임차인 미배당액 71,026,600원은 일반 원칙상 매수인 인수 대상이나, 본 분석에서는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는 경우 실질 인수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51,9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151,900,000원은 최근 실거래 160,000,000원의 94.9%입니다. 확약 미적용 시 실질취득은 222,926,600원입니다.
✅ 확약 유효·이행 확인 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51,900,000원입니다. 최근 동일 전용 실거래 160,000,000원보다 낮지만, 거래 표본이 1건이므로 내부 상태·층·향·점유 상태를 반영해 응찰가를 보수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 확약 원본이나 이행 조건이 불명확할 때 룰상 인수액 71,026,6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222,926,6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217,000,000원과 최근 실거래 160,000,000원을 모두 웃돌기 때문에, 최저가 151,900,000원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확약의 효력

표면만 보면 감정가 217,000,000원에서 5회 유찰된 최저가 151,900,000원은 최근 실거래 160,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이 가격 비교가 유효하려면 선순위 임차권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로 유효하고 이행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확약이 정상 적용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51,900,000원으로 최근 거래의 94.9%입니다. 반면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인수액 71,026,600원이 붙어 실질취득이 222,926,600원으로 올라갑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약 222,000,000원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결론은 “확약 확인 전에는 가격 판단 보류”입니다. 확약 원본과 말소 이행 조건, 현재 점유 상태까지 확인되면 최근 거래보다 낮은 가격의 조건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건이 불명확하다면 5회 유찰이라는 숫자와 151,900,000원의 최저가는 실제 투자 메리트를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