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94,50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22,101,000원 — 부평 화신아파트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6799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115번길 17-9, 5층502호 (부평동,화신아파트)
감정가 135,000,000원 · 최저매각가 94,500,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94,500,000원 🧾 인수 가능액 27,601,000원 💰 실질취득 122,101,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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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94,50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 27,601,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122,101,000원으로 확인 거래 평균보다 높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20,000,000원이 낙찰가를 초과하고 5회 유찰·14세대 소규모 단지·오래된 거래 표본이 겹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으나 대항력 포기까지 확인되지 않아 보수적으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우철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배당 가정상 미배당액 27,601,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은 122,101,000원입니다. 이는 확인 거래 3건 평균 119,333,333원102.3%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지만, 대항력 포기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5,000,000원
최저가 94,500,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122,101,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확인 거래 평균
119,333,333원
전용 42.71㎡ 거래 3건
매수인 인수
27,601,000원
확약 효력 확인 전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6799. 부평동 화신아파트 5층 502호, 전용 42.705㎡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강진욱은 2021년 7월 19일 이 물건을 거래가 12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그러나 임차인 김우철은 그보다 앞선 2021년 6월 15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6월 18일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1년 7월 5일 점유를 시작하고 2021년 7월 6일 전입했습니다.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년 7월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임차인의 전입과 점유가 이보다 약 2년 앞서므로 김우철은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지만, 매각대금 94,500,000원에서 집행비용 2,101,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92,399,000원에 그칩니다. 보증금 부족분 27,601,000원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679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115번길 17-9, 5층502호 (부평동,화신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42.705㎡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5층 건물 내 5층502호
소유자강진욱 (2021.07.19. 매매 · 거래가 12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94,50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사용승인일2001.12.04
단지 규모화신 · 14세대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등기부에 과거 근저당권이 여러 차례 설정됐지만, 한빛은행·계산동새마을금고·우리은행·신한은행 근저당권은 모두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23년 7월 17일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이후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핵심 순서 임차인 김우철의 확정일자 2021.06.18, 점유개시 2021.07.05, 전입신고 2021.07.06이 말소기준 가압류 2023.07.17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지 못하면 미배당 보증금에 관한 매수인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우철
제5층 제502호 42.705㎡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120,000,000원 전입 2021.07.06
확정 2021.06.18
배당요구 2023.09.04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해당 없음

김우철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데이터상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 120,000,000원에 대해 배당요구를 했고 우선변제권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최저매각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을 배당받아도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합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4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확인된 문구만으로는 임차인의 대항력 포기까지 명시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확약서 원문에서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 낙찰자에 대한 보증금 청구 포기 범위를 모두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액을 실질 0원으로 계산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화신아파트 전용 42.71㎡ 거래는 2021년 7월부터 10월까지 3건입니다. 최저 거래가는 105,000,000원, 평균은 119,333,333원, 최신이자 최고 거래가는 133,000,000원입니다. 거래 표본이 모두 2021년에 집중돼 있어 현재 시세를 직접 보여주는 자료로 보기에는 시간 간격이 큽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042.71㎡2133,000,000원
2021.0842.71㎡2105,000,000원
2021.0742.71㎡5120,000,000원
평균42.71㎡3건119,333,333원

최저가 94,500,000원만 비교하면 거래 평균의 79.2%여서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부담은 최저가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27,601,000원을 더한 122,101,000원입니다. 이는 거래 평균 119,333,333원의 102.3%로 평균보다 높고, 최신 거래 133,000,000원의 91.8%입니다.

⛔ “감정가의 70%”라는 착시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도 함께 줄어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22,101,000원이고, 6회 유찰 가정은 121,760,800원, 7회 유찰 가정은 121,488,640원입니다. 낙찰가가 크게 떨어져도 총부담은 보증금 120,000,000원과 집행비용 수준에 가깝게 유지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인수 가능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 · 70% 94,500,000원 27,601,000원 122,101,000원
6회 유찰 시 · 56% 75,600,000원 46,160,800원 121,760,800원
7회 유찰 시 · 44.8% 60,480,000원 61,008,640원 121,488,640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4,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101,000원
1. 임차인 김우철 보증금120,000,000원92,399,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200,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2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2,101,000원을 제외한 매각대금 92,399,0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27,601,000원은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94,5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거래
실질취득 122,101,000원은 확인 거래 평균 119,333,333원보다 높습니다.
✅ 확인 가능한 긍정 요소 과거 근저당권은 등기부상 모두 말소됐고,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도 제출돼 있어, 원문 내용이 충분하다면 권리 위험이 줄어들 여지는 있습니다.
⛔ 현재 기준의 핵심 위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최저매각가보다 큽니다. 확약서에서 대항력 포기와 낙찰자에 대한 보증금 청구 포기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 기준 27,601,000원 인수를 전제로 판단해야 합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121,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4,500,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위험한 판단은 감정가 135,000,000원이 94,50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김우철의 보증금은 120,000,000원이고, 임차인의 전입·점유·확정일자는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빠릅니다. 현재 배당 가정에 따르면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은 27,601,000원, 실질취득은 122,101,000원입니다.

실질취득은 확인 거래 평균 119,333,333원보다 높고, 거래 표본도 모두 2021년 자료입니다. 게다가 14세대 소규모 단지이며 이미 5회 유찰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권리 위험을 해소할 가능성은 있지만, 대항력 포기와 보증금 청구 포기까지 원문으로 확인되기 전에는 인수 0원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서 원문 확인 전에는 보수적 접근,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