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으로 등기임차권은 풀려도, 미상 임차인 2명이 남는다 — 더베리타스 2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817 ·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476-10 더베리타스 1동 2층 202호
감정가 120,000,000원 · 최저매각가 58,8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 58,800,000원 📉 감정가 49% 🧾 확약 적용분 0원* 👥 실제 임차인 3명
33
매력지수 D등급 · 김시라 임차권은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미상 임차인 2명이 남아 최종 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음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손영란·정승진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모두 강제경매개시결정 전 전입이다. 김시라의 룰상 인수액 120,658,400원은 확약으로 해소 가능하나 다른 2명의 인수위험과 실거래 근거 부재, 2회 유찰을 반영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김시라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78,000,000원은 현재 매각가 기준 120,658,400원이 미배당되어 원칙상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확약 밖의 손영란·정승진입니다. 두 사람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최종 실질취득액은 58,800,000원에 미상 위험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0,000,000원
58,8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58,800,000원 + 미상
확약 밖 임차인 2명 보증금 미상
등기 임차권 인수
실질 0원*
확약 미적용 룰값 120,658,400원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3명
2명은 대항력 가능·미상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817. 부평구 십정동 더베리타스 제1동 2층 202호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조석훈은 2022년 3월 이 호실을 거래가 178,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구금액 178,000,000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감정가는 120,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두 차례 유찰된 58,800,000원입니다.

등기부상 과거 계양새마을금고 근저당과 신한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판정의 기준은 2025년 8월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김시라의 주택임차권등기는 이보다 앞선 2024년 2월 22일에 등기됐고, 전입일은 2022년 3월 10일, 확정일자는 2022년 2월 17일입니다. 따라서 확약을 고려하지 않으면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떠안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81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476-10 더베리타스 제1동 제2층 제202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인로 673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공부상 용도 오피스텔
소유자조석훈 (2022.03.16. 매매, 거래가액 17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0,000,000원 / 58,8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8,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확약은 한 명에게만 적용된다

✅ 김시라 임차권 —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 김시라의 보증금은 178,000,000원이고 현재 매각가에서 예상배당은 57,341,600원, 미배당액은 120,658,4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어, 해당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 밖 위험 — 손영란·정승진 손영란은 2024년 12월 12일, 정승진은 2025년 3월 10일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전입일 모두 강제경매개시결정일인 2025년 8월 26일보다 앞섭니다. 그러나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하며, 김시라 임차권에 관한 확약은 이들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 김시라 임차권 인수 0원은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 매각 및 말소절차에 정상 반영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 미적용 시 현재 회차의 룰상 인수액은 120,658,4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손영란 2024.12.12 /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정승진 2025.03.10 /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김시라
2층 202호 33.9243㎡ 전부
2022.03.10 / 2022.02.17 178,000,000원 있음
2024.02.22
있음 있음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은 3명입니다.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 채권자이며 임차인 수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김시라는 전입·확정일자·임차권등기·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지만, 손영란과 정승진은 핵심 금액과 권리요건이 미상입니다. 따라서 확약으로 김시라 문제가 해소되더라도 전체 임차 위험이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③ 실질취득 구조 — 최저가 58,800,000원만 보면 안 된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는 원칙적 배당 구조에서는 김시라가 매각대금에서 57,341,600원을 배당받고, 보증금 부족분 120,658,400원이 남습니다. 이 경우 매수인의 자금 부담은 최저가 58,800,000원에 인수액을 더한 179,458,400원으로, 보증금 178,000,000원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커지기 때문에 단순히 유찰 횟수만 늘어난다고 실질취득액이 크게 낮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회차매각가김시라 미배당 인수확약 적용
현재 회차 · 2회 유찰 58,800,000원 120,658,400원 실질 0원*
3회 유찰 시 41,160,000원 137,980,880원 실질 0원*
4회 유찰 시 28,812,000원 150,106,616원 실질 0원*
⚠️ 확약 적용 후의 실질취득액 김시라 임차권만 놓고 보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58,800,000원입니다. 그러나 손영란·정승진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전체 실질취득액은 58,800,000원 + 미상 인수위험입니다. 이 두 사람의 권리가 해소되기 전에는 “58,800,000원에 취득한다”거나 “감정가의 49%라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8,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58,400원
1. 임차인 김시라 보증금178,000,000원57,341,60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7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김시라의 보증금 부족분은 120,658,400원입니다. 확약이 없으면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정상 반영되면 해당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손영란·정승진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표에 금액으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별도의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58,80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김시라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김시라 미배당액
확약 미적용 룰값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은 증가하며, 확약 적용 시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인된 해소 요인 매각물건명세서에 김시라 주택임차권등기와 함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됐습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집행되면 가장 큰 금액인 120,658,400원의 등기 임차권 인수 부담은 실질적으로 제거됩니다.
⛔ 남아 있는 핵심 위험 손영란·정승진은 확약 대상이 아니며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입니다. 두 전입일이 강제경매개시결정일보다 앞서므로 매수인은 이들을 단순 후순위 점유자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두 사람의 임대차계약서, 전입세대확인서, 점유관계와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 최종 인수액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⑤ 입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1건이 임차 위험 전체를 지우지는 않는다”

이 물건의 가장 큰 숫자는 김시라의 보증금 178,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되는 120,658,40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정상 반영되면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이 됩니다.

그러나 이 결론은 김시라 한 명에게만 적용됩니다. 손영란과 정승진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전입일은 모두 강제경매개시결정일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최종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 58,800,000원으로 확정되지 않으며, 두 사람의 보증금에 따라 추가 인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도 없어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김시라 확약은 긍정적이지만, 미상 임차인 2명이 남아 권리와 가격 모두 보류. 확약 원본과 두 전입자의 임대차 금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보다 미확정 인수액을 먼저 봐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