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1.15억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0원*, 그러나 3회 유찰 뒤에도 최저가는 감정가 100% — 부평 주원빌리지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932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12-3 주원빌리지 에이동 5층 501호
감정가 1.32억 · 최저매각가 1.32억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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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1.15억 선순위 임차권은 HUG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처리되지만, 확약 원본 확인과 3회 유찰·최저가 100%의 가격 검증이 핵심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선경 임차권 115,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0원 처리되나, 확약 미이행 시 인수 위험이 되살아나며 3회 유찰에도 최저가가 감정가 100%이고 실거래 대조 전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어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1.32억 💰 실질취득 1.32억* 🛡 인수 0원* 🔁 3회 유찰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임선경 1명이며,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춘 선순위 임차권의 보증금은 115,000,000원입니다.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위험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다만 3회 유찰 표기에도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은 132,000,000원이므로, 주변 실거래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이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2,000,000원
최저가율 100%
실질취득*
132,0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미이행 시 115,000,000원 위험
핵심지표
3회 유찰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00%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932. 부평동 주원빌리지 에이동 5층 501호, 전유부분 39.895㎡ 전부를 사용하는 아파트입니다. 현 소유자 주식회사스마트하우징은 2020년 3월 2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110,000,000원입니다. 같은 시기 임선경 씨가 점유와 전입을 갖추고 임대차를 시작했으며, 보증금은 최초 110,000,000원에서 갱신 후 115,000,000원으로 확인됩니다.

임선경 씨의 전입일은 2020년 3월 4일, 최초 확정일자는 2020년 1월 23일입니다. 이는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2025년 8월 28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원칙대로라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에 한해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처리하되, 확약서의 대상·조건·말소 절차를 입찰 전에 반드시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93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12-3 주원빌리지 제에이동 제5층 제501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아파트) · 제5층 제501호 39.895㎡ 전부 · 5층 건물 중 5층
이용상태 / 구조아파트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조 평지붕
소유자주식회사스마트하우징 (2020.03.02.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2,000,000원 / 132,000,000원 (3회 유찰 표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임대주택 등기민간임대주택 등록 원인 2020.05.28. · 등기 2022.12.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을 확약으로 정리

등기부에 기재된 과거 근저당권과 종전 경매개시결정은 이미 말소된 상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을구 13번 임선경 주택임차권입니다. 이 임차권은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성립해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제출되어 실질 인수 0원*으로 반영합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말소동의 확약은 임선경 씨의 을구 13번 임차권등기 1건에만 적용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확약의 문구, 말소동의 조건과 이행 시점이 다르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확약서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는 있으나 승계는 실질 0원*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임선경 1명입니다. 2020년 3월 2일 점유를 시작하고 2020년 3월 4일 전입신고를 마쳤으며, 최초 계약과 갱신 계약 모두 확정일자가 확인됩니다. 배당요구도 이루어져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점유·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선경
제5층 제501호 39.895㎡ 전부
점유 2020.03.02.
전입 2020.03.04.
2020.01.23.
2022.02.03.
배당요구 2024.03.14.
110,000,000원
11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실질 0원*
✅ 확약 반영 시 최저가 132,000,000원에 낙찰되고 말소동의 확약이 정상 이행되면,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132,000,000원입니다. 임선경 임차권에 대한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처리합니다.
⛔ 확약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현재 회차에서 임차보증금 115,000,000원 전액이 매수인에게 남는다면, 최저가 132,000,000원에 인수액 115,000,000원이 더해져 총 부담이 247,000,000원까지 커질 수 있습니다. 4회 또는 5회 유찰가처럼 낙찰가가 보증금보다 낮아지는 구간에서는,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약 115,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가 됩니다. 따라서 낮아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임선경 임차권등기의 말소와 인수 배제를 완결한다는 전제입니다. 확약이 이행되지 않거나 적용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115,000,000원의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낮다는 근거는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32,000,000원으로 감정가와 동일합니다. 사건에는 3회 유찰로 표시되어 있으나 현재 회차의 최저가율은 100%입니다. 따라서 유찰 횟수만 보고 할인된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변 최신 실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대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132,000,000원이 시세보다 낮은지, 높은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 리포트는 가격 메리트에 가점을 주지 않으며, 실거래 원문과 동일 면적·유사 층 거래를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 회차와 최저가 재확인 3회 유찰 표기와 감정가 100%의 최저가가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입찰 전 법원 매각공고에서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격 132,000,000원, 매각기일 2026.07.24.의 변경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648,000원
1.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15,000,000원115,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14,352,000원

현재 매각가 132,000,000원 가정에서는 신청채권자 청구액 11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14,352,00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임차권 인수는 말소동의 확약의 정상 이행을 전제로 실질 0원* 처리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32,000,000원)
집행비용 2,648,00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115,000,000원, 소유자 잔여 14,352,000원입니다.
회차별 신청채권자 미배당
현재 회차의 미배당은 0원이나, 4회 유찰 시 11,678,400원, 5회 유찰 시 32,440,640원입니다. 이 금액은 채권자의 부족액이며 매수인 인수액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 현재 회차 배당 관점 매각가 132,000,000원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하고도 신청채권자 청구액 115,000,000원을 전액 충당합니다. 말소동의 확약이 정상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낮은 회차 가격의 착시 4회 유찰가 105,600,000원과 5회 유찰가 84,480,000원은 모두 임차보증금 115,000,000원보다 낮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115,000,000원에 수렴합니다. 말소 확약을 확인하지 않은 채 최저가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확약으로 풀리지만, 가격까지 싸지는 것은 아니다”

이 사건은 표면상 11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이 있어 인수형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확약이 정상 이행된다는 전제에서는 매수인 실질 인수액이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132,000,000원입니다.

다만 이 결론은 확약서의 범위와 이행 조건이 원문대로 충족될 때만 유효합니다. 확약이 작동하지 않으면 현재 회차의 총 부담이 247,000,000원까지 늘 수 있고, 낙찰가가 보증금 아래로 떨어지는 회차에서는 실질취득액이 약 115,000,000원에 고정되는 인수형 구조가 되살아납니다. 또한 3회 유찰 표기에도 최저가는 감정가 100%이므로 가격 메리트는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권리 결론은 확약 확인 후 통과, 가격 결론은 실거래 대조 전 보류. 이 물건의 승부처는 확약서 원본과 현재 회차 가격의 이중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