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주거용)

최저가 86,730,000원보다 ‘확약 확인’이 먼저다 — 만수동 노블리안 2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070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889-7 노블리안 2층 202호
감정가 177,000,000원 · 최저매각가 86,73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9% 👥 실제 임차인 2명 ⚠️ 룰상 인수 150,231,140원 ✍️ 확약 적용 실질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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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유효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룰상 150,231,140원 인수 구조와 시세 미확인이 핵심
김보민의 대항력 보증금 미배당분은 현재 150,231,14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실질 인수 0원으로 판단된다. 다만 확약 원본 확인이 필수이고 비교 실거래가 없어 49% 최저가의 가격 메리트는 검증되지 않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보민의 보증금은 235,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배당 기준 부족분은 150,231,14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이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대항력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확약 원문과 적용 조건이 확인되지 않으면 인수 위험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7,000,000원
86,730,000원
2회 유찰
실질취득
86,730,000원*
확약 유효·실질 인수 0원 전제
룰상 매수인 인수
150,231,140원
김보민 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시세 자료 없어 가격 판단 보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070. 인천 남동구 만수동 노블리안 2층 202호로,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는 177,000,000원이고 2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86,730,000원입니다. 표면상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임차인 김보민은 2022.04.29.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2.04.18.입니다. 말소기준인 남동구 압류는 2023.11.22. 접수됐으므로 김보민의 전입이 더 빠릅니다. 따라서 김보민은 대항력이 있고, 보증금 235,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 모형상 배당액은 84,768,860원, 부족분은 150,231,140원입니다.

✅ 확약 반영 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이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김보민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최저매각가 86,730,000원이 됩니다.
⛔ 확약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현재 회차에서 김보민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분 150,231,140원이 매수인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낙찰가가 더 낮아지면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 낮은 최저가의 효과가 상쇄되는 구조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235,000,000원 부근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 전부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매각 후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한 실질 판단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070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889-7 노블리안 2층 2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319-2
물건종류 / 이용오피스텔 · 주거용 · 2층 202호 48.48㎡ 전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7층 건물 내 2층 · 사용승인 2021.10.29.
소유자조재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77,000,000원 / 86,73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말소기준갑구 7번 압류 · 남동구(인천광역시) · 2023.11.22.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등기부에 있던 최은상 근저당권 1,700,000,000원과 전석태 근저당권 400,000,000원은 2022.02.23. 이미 말소됐고, 강정애의 가압류 4,400,000원도 2022.02.18. 이미 말소됐습니다. 무궁화신탁 명의의 신탁등기 역시 2022.04.29. 신탁재산 귀속으로 정리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3.11.22. 남동구 압류입니다. 임차인 김보민의 전입·점유일 2022.04.29.은 이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4.05.23.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핵심인 전입과 점유가 이미 말소기준 전에 갖춰진 구조입니다. 반면 최소중은 2025.03.19. 전입해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보민
2층 202호 48.48㎡ 전부 · 주거
전입 2022.04.29.
확정 2022.04.18.
배당요구 2024.05.23.
235,000,000원
차임 없음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 전 전입
우선변제 있음
확정일자·배당요구
룰상 150,231,140원
확약 실질 0원*
최소중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전입 2025.03.19.
확정일자 미상
1,000,000원
월 600,000원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후 전입
미상 인수 없음

보증기관 명의의 별도 임차인 행은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김보민과 최소중의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사유도 없습니다. 확약은 김보민의 을구 5번 주택임차권에 관한 것이며, 다른 임차관계에 자동으로 확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최소중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자로 확인돼 대항력에 따른 인수 위험은 없습니다.

③ 가격·실질취득 — 감정가 49%만으로는 부족하다

감정가 177,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86,73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얽힌 물건에서는 최저가와 실질취득을 분리해야 합니다.

확약 유효 시

실질 인수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최저매각가 86,730,000원입니다.

확약 반영 전 권리구조

룰상 인수 150,231,140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와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높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49%라는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권리상 확약 확인과 별도로 인근 주거용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6,7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결과
0. 집행비용 - 1,961,140원 매각대금에서 우선 공제
1. 임차인 김보민 보증금 235,000,000원 84,768,860원 부족 150,231,140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235,000,000원 0원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2.3%를 적용한 추정치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표상 김보민의 부족분은 150,231,140원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1,961,140원과 김보민 배당 84,768,86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룰상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단, 확약 유효 시 각 회차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⑤ 유찰 회차별 구조

회차최저가룰상 인수확약 적용 실질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감정가의 49%
86,730,000원 150,231,140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의 34%
60,710,999원 175,781,799원 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의 24%
42,497,699원 193,667,260원 0원*

확약을 제외한 원칙적 권리구조에서는 유찰될수록 낙찰가가 낮아지는 대신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이 150,231,140원에서 175,781,799원, 193,667,260원으로 늘어납니다. 따라서 “더 유찰되면 무조건 더 싸진다”는 계산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룰상 부족분과 별개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이므로, 유찰에 따른 최저가 하락이 실질취득 감소로 연결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확약의 유효성”

이 물건은 감정가 177,000,000원에서 86,73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단순 할인형 경매가 아닙니다. 김보민의 보증금 235,000,000원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과 점유를 갖춘 대항력 임차보증금이고, 현재 회차 룰상 인수액은 150,231,14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어, 그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김보민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최소중 역시 말소기준 이후 전입자로 대항력이 없어 별도의 승계 위험은 없습니다. 결국 권리 판단은 “확약 확인 전에는 위험, 확약 확인 후에는 인수 0원”으로 갈립니다.

가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어 최저가 86,730,000원이 시세보다 저렴한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는 확약 원본 확인 후 조건부 합격, 가격은 실거래 조사 전까지 보류. 이 사건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대상·조건·말소 이행 가능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