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도시형생활주택)

2회 유찰보다 중요한 것은 ‘말소동의 확약서’ — 부평 브이타워 605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298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22-25 브이타워 6층 605호
🏷️ 최저가 28,420,000원 💰 실질취득 28,420,000원* 📉 2회 유찰 · 감정가 49% 👤 실제 임차인 1명
감정가 58,000,000원 · 최저매각가 28,420,000원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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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동의 확약 이행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검증과 시세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조건부 물건
대항력 임차보증금 64,000,000원이 최저가를 초과해 확약 없이는 총 부담이 64,000,000원대로 고정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된다. 다만 확약 효력 확인, 2회 유찰,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 및 최근 시세 확인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이승연의 보증금은 64,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는 28,420,0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 36,491,5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약 64,000,000원대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있어, 이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승부처는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의 효력·적용 범위·말소 이행 조건을 원본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58,000,000원
최저가 28,42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액
28,420,000원*
말소동의 확약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미반영 룰상 36,491,560원
핵심지표
감정가 49%
시세 비교는 별도 확인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298. 부평구 부평동 브이타워 6층 605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소유자 배혜진은 2020년 11월 30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55,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감정가는 58,000,000원, 2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28,42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표면상 숫자만 보면 감정가보다 29,580,000원 낮아졌지만, 이 물건은 유찰률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이승연은 2022년 9월 15일 전입·점유를 시작해 2023년 11월 30일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서고, 보증금 64,000,000원에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29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22-25 브이타워 6층 605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부평구 시장로71번길 3
이용상태 / 구조도시형생활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8층 건물 중 6층
임차권 범위6층 605호 17.5㎡ 전부
소유자배혜진 (2020.11.30. 매매 · 거래가액 5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58,000,000원 / 28,4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64,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11월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그 뒤의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 가압류, 이승연 주택임차권등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등기입니다. 그러나 임차권등기의 등기일이 늦다는 이유만으로 임차인의 대항력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승연의 전입일과 점유개시일은 모두 2022년 9월 15일로 말소기준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 확약이 없다면 인수형 구조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매각대금 28,420,000원 중 집행비용 911,560원을 먼저 빼고 임차인에게 27,508,44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부족분 36,491,560원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 인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낙찰가와 합친 부담은 64,911,560원입니다. 최저가가 낮아 보여도 확약이 없다면 총 부담은 보증금 64,000,000원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 이 사건의 핵심 예외 —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승연 임차권에 대한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평가합니다. 단, 확약서의 원문·말소 조건·적용 부동산·집행 절차가 이 사건과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보증기관 승계매수인 인수
이승연
주거 · 임차권등기
6층 605호 17.5㎡ 전부 64,000,000원 대항력 있음
전입·점유 2022.09.15
우선변제 있음
확정 2022.08.16 · 배당요구
승계 신고 아님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36,491,560원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이승연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된 임차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보증금은 64,000,000원 한 건으로 봅니다. 말소동의 확약은 이승연의 을구 3번 임차권에만 적용되는 조치이므로, 현장 확인 과정에서 별도 점유자나 다른 임대차관계가 확인되면 그 위험은 확약과 별개로 다시 분석해야 합니다.

③ 유찰별 실질취득 구조 — 확약 유무가 결론을 바꾼다

회차최저매각가확약 미반영 인수확약 미반영 총 부담확약 이행 시 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28,420,000원 36,491,560원 64,911,560원 28,42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19,894,000원 44,864,092원 64,758,092원 19,894,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13,925,800원 50,724,864원 64,650,664원 13,925,800원*

확약을 제외하면 낙찰가가 28,420,000원에서 13,925,800원까지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가 36,491,560원에서 50,724,864원으로 증가해 총 부담은 계속 64,000,000원대에 머뭅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이승연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이 되어 각 회차의 최저매각가가 실질취득액이 됩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의 전제는 반드시 확약 효력 확인입니다.

⚠️ 시세 판단은 유보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58,000,000원이나 최저가 28,420,000원이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8,420,000원 · 확약 미반영 법정 시뮬레이션)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11,560원
1. 임차인 이승연 보증금64,000,000원27,508,440원
2. 가압류 ·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198,620,092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64,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임차인 미배당액은 36,491,560원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경우 이승연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채권액, 당해세 및 최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8,42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각 회차의 채권자 미배당액은 262,620,092원으로 계산되어, 추가 유찰만으로 채권 미회수 문제가 해소되지는 않습니다.
✅ 권리 관점 매각물건명세서의 말소동의 확약이 이 사건 임차권에 그대로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된다면, 이승연 보증금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후순위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확약 이행 후 권리구조는 정리될 수 있습니다.
⛔ 확인 없이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확약의 효력이 인정되지 않거나 말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현재 회차 기준 36,491,560원을 인수할 수 있고, 낙찰가를 합친 부담은 64,911,560원이 됩니다. 이 경우 최저가 28,420,000원만 보고 계산한 자금계획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2,842만원”보다 먼저 볼 것

이 사건의 핵심은 2회 유찰이나 감정가 49%가 아닙니다. 확약이 없다면 이승연의 미배당 보증금 36,491,5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현재 회차의 총 부담이 64,911,560원으로 올라갑니다. 추가 유찰이 되어도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실질 부담은 계속 보증금 64,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이 사건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되면 실질 인수는 0원*이 되어 현재 실질취득액은 28,420,000원이 됩니다. 다만 최근 시세와 비교할 근거가 부족하고, 이미 2회 유찰된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 해결은 조건부, 가격 판단은 보류입니다. 확약서 원본을 확인하기 전에는 28,420,000원을 온전한 취득가격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