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3.6억 임차권 확약은 제출됐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 1명이 남는다 — 부평 엠브이아파트 2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43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24-21 엠브이아파트 2층 202호
감정가 282,000,000원 · 최저매각가 138,1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대비 49% 🧾 룰상 미배당 224,554,520원 ✍️ 확약 적용 실질 0원* 👤 실제 임차인 2명·미상 1명
34
매력지수 D등급 · 이동수 3.6억 임차권은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보증금 미상 임차인 1명이 남아 총 인수액 확정 불가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실거래 근거가 없고, 이예희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라 확약 적용 후에도 잔존 인수위험이 커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오피스텔입니다. 이동수의 보증금 360,000,000원은 현재 회차에서 룰상 224,554,520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 인수 구조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이 확약은 이동수에게만 적용되며, 이예희의 보증금·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총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2,000,000원
138,1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룰상 실질취득
362,734,520원
최저가 + 이동수 룰상 미배당
확약 적용 인수
0원*
이동수 임차권에 한함
핵심지표
미상 임차인 1명
이예희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43. 부평동 엠브이아파트 제2층 제202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조재근이며, 2022.10.21. 거래가액 363,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이고 청구금액은 360,000,000원입니다.

권리관계의 핵심은 근저당이 아니라 임차권입니다. 2015년 신한은행 근저당 168,000,000원은 2022.09.30.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말소기준은 2025.09.15.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며, 그보다 앞선 이동수의 주택임차권등기와 이예희의 전입관계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4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24-21 엠브이아파트 제2층 제202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 162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2층/지상15층 중 2층 · 사용승인 2015.07.15.
소유자조재근 (2022.10.21. 거래가액 363,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82,000,000원 / 138,18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관계

2015년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은 2022.09.30.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이후 이동수는 임대차계약일 2022.09.06., 확정일자 2022.09.07., 주민등록·점유개시일 2022.09.30.을 갖추고 2024.10.10. 보증금 36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이 권리는 2025.09.15.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 이동수 임차권 —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유효하고 약정대로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면 이동수의 룰상 미배당액 224,554,520원은 매수인이 실질적으로 인수하지 않는 것으로 봅니다.
⛔ 이예희 — 대항력 가능·미상 이예희는 2025.07.11. 전입해 말소기준인 2025.09.15.보다 앞섭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분류하며, 이동수 임차권에 대한 확약은 이예희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동수
제2층 제202호 729㎡ 전부
2022.09.30.
2022.09.07.
360,000,000원 있음 있음
배당요구 2024.10.10.
해당 없음
말소동의 확약
이예희 2025.07.11.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 이동수에 관한 확약만 반영한 판단입니다. 이예희의 보증금·점유관계·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에 따라 별도의 매수인 인수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최저가와 실질취득 — 49% 숫자의 함정

현재 최저매각가는 138,180,000원으로 감정가 282,000,000원49%입니다. 하지만 이동수 임차권에 확약이 없다고 가정하면 예상배당 후 미배당액은 224,554,520원입니다. 이 경우 최저가와 미배당 인수액을 합친 룰상 실질취득은 362,734,520원이 됩니다.

⚠️ 대항력 인수형 계산 원리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확약을 배제한 계산에서는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총 부담은 임차보증금 360,000,000원 부근에 머무릅니다.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다만 이동수 임차권에는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으므로, 확약 유효성과 실제 말소 이행을 전제로 이동수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문제는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이예희입니다. 이예희의 인수 가능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종 실질취득가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확인된 실거래 비교 기준이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거나 비싸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은 임차관계 확인 후 별도로 이뤄져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8,1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34,520원
1. 임차인 이동수 보증금360,000,000원135,445,480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3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이동수 룰상 미배당-224,554,520원

현재 회차 계산상 이동수에게 135,445,480원이 배당되고 224,554,520원이 미배당됩니다. 이 미배당액은 확약 미적용 시 매수인 인수액이며,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이동수에 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이예희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아 위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38,18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이동수의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룰상 미배당 — 이동수
확약 미적용 계산값입니다. 확약 유효·임차권 말소 이행 시 이동수의 실질 인수는 0원*이며, 이예희의 미상 보증금은 별도입니다.
✅ 해소 가능한 주된 권리 이동수의 360,000,000원 임차권은 원칙상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습니다. 확약의 내용·효력·말소 절차가 확인되면 가장 큰 금액의 인수 문제는 해소됩니다.
⛔ 남아 있는 결론적 위험 이예희는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했으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동수의 확약만 믿고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확약 밖 미상 임차인 1명이 이 물건의 최종 권리분석을 막고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한 명에게만 적용된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낮은 가격 자체가 핵심은 아닙니다. 이동수의 보증금 360,000,000원은 원칙적으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룰상 미배당은 224,554,520원이고,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362,734,52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이동수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라면 위험은 크게 줄어듭니다. 그러나 2025.07.11. 전입한 이예희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 확약은 이예희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결국 결론은 주된 3.6억 임차권은 해소 가능하지만, 총 인수액은 아직 확정 불가입니다. 이예희의 임대차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투자 메리트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