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선순위 보증금 2.8억,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 부평 블루밍아파트 비동 205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47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52-26 블루밍아파트 비동 2층 205호
감정가 2.01억 · 최저매각가 9,849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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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김재규 보증금 2.8억원은 선순위 대항력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 98,490,000원이지만, 확약 미적용 시 총부담 282,172,820원으로 급증하고 세금 압류 3건·현장 점유·오피스텔 가격 검증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율 49%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말소동의 확약 제출
한 줄 평 보증금 28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원칙적으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김재규 임차권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적용 범위와 집행법원 원본 확인입니다.
감정가
201,000,000원
공부상 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98,49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미적용 시 183,682,820원
핵심지표
보증금 280,000,000원
대항력·우선변제권 있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47. 인천 부평동 블루밍아파트 비동 2층 205호로, 공부상 이용 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현 소유자 이유섭은 2022년 6월 30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82,000,000원에 취득했고, 소유권이전 등기는 2022년 8월 10일 접수됐습니다.

등기부에서 먼저 보이는 2016년 농협은행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168,000,000원이었지만, 2022년 6월 30일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그 뒤인 2023년 7월 13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압류입니다.

문제는 임차인 김재규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2년 6월 30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년 6월 10일 확정일자까지 갖췄다는 점입니다. 보증금은 감정가보다도 큰 280,000,000원으로,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가 낮아져도 매수인의 전체 부담은 약 2.8억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4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52-26 블루밍아파트 비동 2층 205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76번길 25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 내 2층 205호
소유자이유섭 (2022.06.30. 매매, 거래가액 282,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1,000,000원 / 98,4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2016년 농협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으므로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이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23년 7월 13일 부평구 압류이고, 그 뒤의 부평세무서·부천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김재규의 확정일자는 2022.06.10, 전입·점유 개시는 2022.06.30입니다. 말소기준인 2023.07.13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김재규
주거·임차권등기
제2층 제205호 59.35㎡ 전부
280,000,000원 전입·점유 2022.06.30
확정일자 2022.06.10
배당요구 있음
2024.09.03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실질 0원*
✅ 확약 반영 시: 김재규 임차권 인수 실질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따라서 해당 확약이 김재규 임차권의 대항력과 보증금 반환채권 승계를 해소하는 범위에서는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반영합니다.
⚠️ 확약은 김재규 임차권에만 적용 말소동의 확약의 효력은 확약 대상인 김재규 임차권에 한정됩니다. 별도의 점유자나 다른 임대차에는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감정요항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현장 점유관계와 확약서 원문, 말소 조건 및 집행법원의 인수조건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부담 —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하락 효과가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49%98,490,000원입니다. 하지만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구조에서는 최저가만 낮아질 뿐,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전체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최저매각가확약 미적용 시 인수낙찰가+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 49%
98,490,000원 183,682,820원 282,172,820원
3회 유찰 시
34%
68,943,000원 212,697,974원 281,640,974원
4회 유찰 시
24%
48,260,100원 233,008,582원 281,268,682원

즉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현재 회차의 실질 부담은 282,172,820원이며,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약 281,000,000원대가 유지됩니다. 반대로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인 98,49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저가 판단 금지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확인되지만, 주변 최신 거래가와 직접 대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오피스텔은 이용 상태·임대수익·공실·관리비와 개별 호실 상태에 따라 환금성과 가격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8,4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172,820원
1. 임차인 김재규 보증금280,000,000원96,317,180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96,317,180원이 임차인에게 우선 배당되고, 형식상 미배당 보증금은 183,682,82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적용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돼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차감 후 매각대금 대부분이 김재규 보증금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인수액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전체 부담은 약 2.8억원으로 유지됩니다.
✅ 확약이 유효할 때 김재규 임차권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98,490,000원*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확약이 적용되지 않을 때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 98,490,000원 외에 미배당 보증금 183,682,820원이 승계될 수 있어 전체 부담이 282,172,820원으로 상승합니다. 이 경우 49% 최저가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보증금 인수액이 커 보이지 않게 만드는 착시입니다.

⑤ 세금 압류 — 배당액 변동 요인

등기부에는 세금 관련 압류가 세 건 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3년 7월 13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압류, 2024년 6월 26일 국 압류(부평세무서장), 2024년 12월 20일 부천시 압류입니다.

⚠️ 당해세 여부 확인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형식상 미배당 보증금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지만, 세금 자체의 배당순위와 체납액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확약서 한 장이 더 중요하다”

이 물건은 감정가 20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98,4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권리구조만 보면 보증금 28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현재 회차 미배당액 183,682,82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는 고위험 인수형입니다.

그 위험을 바꾸는 유일한 핵심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입니다. 확약이 김재규 임차권의 승계를 확실히 해소한다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액은 98,490,000원*입니다. 반대로 확약의 범위나 조건이 불완전하면 전체 부담은 282,172,820원 수준으로 되돌아갑니다.

최저가율은 참고 수치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확약서 원본과 집행법원의 인수조건이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에야 권리위험이 해소됩니다. 권리 확인 후에도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가, 임대수익과 환금성을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확약 확인 전 보류, 확인 후 가격 검증”입니다.

* 실질 인수 0원과 실질취득 98,49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김재규 임차권의 대항력 및 보증금 반환채권 승계를 해소하는 범위에서의 판단입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보증금 183,682,820원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