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49%보다 중요한 ‘말소동의 확약’ — 적용 시 인수 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616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13-2 베네시안 4층 402호
감정가 158,000,000원 · 최저매각가 77,4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 확약 적용 인수 0원* ⚠️ 룰상 미배당 73,473,5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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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동의 확약 적용 시 인수 0원이나, 선순위 임차권·확약 이행 확인과 실거래 가격 검증이 필요한 조건부 물건
보증금 149,1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확약이 없으면 현재 회차 73,473,560원을 인수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는 0원이지만 원문·말소조건 확인이 필수이고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49%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149,1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먼저 있어,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에서 73,473,5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어, 확약이 정상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 비율보다 확약서의 적용 범위와 말소 조건 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8,000,000원
77,4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77,420,000원*
말소동의 확약 적용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73,473,560원
핵심지표
확약 확인형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149,1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616. 부평동 베네시안 4층 402호, 전유부분 59.65㎡의 오피스텔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이지만, 등기된 임차권에는 사용관계가 주거로 기재돼 있습니다. 소유자 김청우는 2019년 9월 30일 매매를 원인으로 2019년 10월 31일 142,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권리의 핵심은 김경훈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1년 3월 11일, 전입 및 점유개시는 2021년 4월 16일이며, 보증금은 149,100,000원입니다. 현재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강제경매개시결정일 2025년 9월 22일보다 앞서므로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현재 최저가 77,420,000원에서 집행비용 1,793,56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75,626,44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 73,473,560원이 남아, 매수인의 룰상 총부담은 150,893,56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확약이 없는 구조에서는 낮아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61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13-2 베네시안 제4층 제4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 80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유 59.65㎡ · 14층 건물 중 4층
이용상태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김청우 (2019.09.30. 매매, 2019.10.31.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42,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8,000,000원 / 77,4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9,1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서

⛔ 확약이 없을 때 김경훈의 전입일 2021.04.16.은 말소기준일 2025.09.22.보다 빠릅니다. 보증금 149,1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 예상액 75,626,440원을 제외한 73,473,56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이 경우 최저가와 인수를 합한 룰상 총부담은 150,893,560원입니다.
✅ 말소동의 확약이 정상 적용될 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 명시돼 있습니다. 확약 대상인 김경훈 임차권이 약정대로 말소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이며, 실질취득은 낙찰가 77,420,000원*으로 봅니다. 별도의 확약 밖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으며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임차인점유·용도주요 일자보증금권리판정승계·확약
김경훈 제4층 제402호 59.65㎡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1.03.11.
전입·점유 2021.04.16.
임차권등기 2023.06.19.
149,1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있음
보증기관 중복신고 아님 말소동의 확약
확약 적용 시 인수 0원*

김경훈은 실제 임차인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분류된 임차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보증금은 149,100,000원 한 건으로 판단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 기재돼 있으며, 해당 임차권의 말소동의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49%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58,000,000원의 49%인 77,420,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건물이나 인근 유사 오피스텔의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실질 부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미배당 인수액의 합계로 봐야 합니다. 현재 회차는 150,893,560원, 3회 유찰 시 시뮬레이션은 150,475,492원, 4회 유찰 시는 150,182,844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커져 총액이 임차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가격 결론 확약 적용 전: 감정가의 49%라는 표면 가격은 의미가 작고, 룰상 총부담은 보증금 149,100,000원 수준입니다.
확약 적용 후: 인수액이 0원이 되어 최저가 77,420,000원이 실질취득액이 됩니다. 다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으므로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표현하거나 가격 가점으로 반영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7,4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1,793,560원 매각가의 2.3% 추정
1. 임차인 김경훈 보증금 149,100,000원 75,626,440원 룰상 미배당 73,473,56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149,1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3.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 26,500,000원 0원 매각으로 소멸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위 배당 시뮬레이션상 김경훈의 미배당액은 73,473,560원입니다. 다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정상 적용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에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룰상 미배당 인수액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확약 적용 시 해당 금액은 실질 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확약서가 먼저다”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감정가 15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77,420,000원까지 내려온 오피스텔입니다. 하지만 김경훈의 보증금 149,100,000원 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권리이므로, 원래 구조대로라면 현재 회차에서 73,473,560원을 인수해야 합니다.

판정을 바꾸는 것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정상적으로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어지면 매수인의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낙찰가 77,420,000원​*입니다. 반대로 확약 범위나 이행조건이 맞지 않으면 실질 부담은 150,893,560원으로 되돌아갑니다.

권리는 조건부 통과, 가격 평가는 보류. 감정가의 49%라는 할인율보다 확약서 원문, 임차권 말소 절차, 현재 점유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사건입니다.

* 확약 적용 각주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을구 순위 3번 김경훈 주택임차권에 정상 적용·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했습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은 룰상 미배당 인수액은 현재 회차 기준 73,473,56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