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최저가 74,431,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 기준선은 약 175,000,000원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597 · 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마로53길 22, 3층 301호 (성당동, 에코프랜들리)
감정가 217,000,000원 · 최저매각가 74,431,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
⚠️ 실질취득 기준 175,000,000원 🧾 전세권 175,000,000원 인수 👥 임차관계 3명 🔁 3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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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74,431,000원이 아닌 실질취득 약 175,000,000원 기준의 인수형 물건으로, 전세권과 미상 점유관계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175,000,000원이 최저가보다 커 실질취득 기준이 보증금 규모로 고정되고, 을구 1번 전세권과 보증금 미상의 점유관계, 3회 유찰 및 단지 낙찰률 0.0%가 겹쳐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명목 최저가는 74,431,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 보증금 175,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기준선 약 175,000,000원으로 해야 합니다. 여기에 을구 1번 전세권과 보증금 미상의 점유관계까지 남아 있어, 175,000,000원은 확정 상한이 아니라 최소 확인 기준선에 가깝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7,000,000원
최저가 74,431,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선
175,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기준
최근 12개월 거래
197,000,000원
2026.01 · 비교면적 47.68㎡
핵심지표
3회 유찰
단지 평균 3.5회 · 낙찰률 0.0%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597. 대구 달서구 성당동 에코프랜들리 3층 301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주식회사에코주택건설이며, 감정가 217,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74,43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12개월 거래 197,000,000원의 37.8%에 불과하지만, 이 비율을 그대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2019년 설정된 전세권 175,000,000원과 2024년 등기된 임차권이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는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특히 이준헌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은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잔액이 커져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경제적 취득비용은 보증금 규모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표는 74,431,000원이 아니라 우선 175,000,000원으로 읽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597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마로53길 22, 3층 301호 (성당동, 에코프랜들리)
물건종류집합건물 · 근린시설
소유자주식회사에코주택건설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17,000,000원 / 74,431,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
신청채권자 / 청구박여정 / 189,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건물 정보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지상 13층 · 사용승인일 2019.06.20
시세 조회 기준에코프랜들리 29세대 · 기준면적 68.2㎡ · 실거래 면적 일치 아님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인수권리

⛔ 매각물건명세서 명시 인수권리 을구 1번 전세권설정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을구 2번 임차권등기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어,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4.09.23.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이후의 2024.11.20. 달서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3.06.15. 압류는 2023.07.19. 해제돼 이미 말소됐으므로 인수대상이 아닙니다. 문제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2019.08.29. 전세권과 대항력 있는 임차권입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대항력과 승계 범위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전세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류수희 203호 2019.10.25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확정일자 및 301호 관련성 확인
이준헌 전유부분 전부 2019.09.04 175,000,000원
2차 183,750,000원 기재
있음 배당요구 있음 미배당 잔액 인수
이준현 주거용 구분건물 전부 미상 전세금 175,000,000원 판정 불가 전세권 을구 1번 인수

신고·등기상 임차관계는 3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이준현과 이준헌은 등기상 성명 표기가 다르지만 생년월일 앞자리와 175,000,000원의 금액이 일치합니다. 동일인 또는 동일 보증금에 관한 중복 권리인지, 별개의 권리인지 원본 서류로 확인하기 전에는 두 금액을 단순 합산해서도, 하나로 확정해서도 안 됩니다.

⚠️ 류수희 점유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점유부분도 203호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가능·미상으로 분류하고, 본건 301호와의 관계 및 보증금 규모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 — 유찰돼도 약 175,000,000원 기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물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낙찰가 + 인수 미배당액은 임차보증금 규모인 약 175,000,000원에 고정되는 구조로 봐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매각가채권 미배당실질취득 기준선
현재 회차 · 3회 유찰 74,431,000원 291,308,758원 약 175,000,000원
4회 유찰 시 52,101,700원 313,236,131원 약 175,000,000원
5회 유찰 시 36,471,190원 328,585,291원 약 175,000,000원

실질취득 기준선 175,000,000원은 이준헌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을 기준으로 한 핵심 가격 판단선입니다. 을구 1번 전세권의 독립성 및 류수희 점유관계가 별도 권리로 확인되면 실제 부담은 이 기준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최저가가 낮아져도 싸지는 구조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거래액의 37.8%지만, 이는 낙찰대금만 비교한 수치입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하면 가격 판단 기준은 74,431,000원이 아니라 약 175,000,000원입니다. 추가 인수권리가 독립된 권리로 확인되면 비용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근 거래보다 낮지만 면적이 다르다

에코프랜들리 실거래는 3건이며 전체 평균은 182,333,333원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01. 47.68㎡, 12층의 197,000,000원 1건입니다. 최근 거래 흐름은 이전 거래보다 12.6%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하락 추세는 아닙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147.68㎡12197,000,000원
2024.1252.58㎡5149,000,000원
2024.0147.68㎡8201,000,000원
전체 평균3건182,333,333원
최근 12개월 평균47.68㎡1건197,000,000원

임차보증금 기준의 실질취득선 175,000,000원은 최근 거래 197,000,000원과 전체 평균 182,333,333원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대상 시세 조회 기준면적은 68.2㎡이고 실거래 표본은 47.68㎡와 52.58㎡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상은 근린시설로 분류돼 있어 다른 면적의 거래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거나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실거래 비교의 한계 최근 12개월 표본은 1건뿐이고 면적도 대상 기준면적과 다릅니다. 전체 평균 182,333,333원에는 2024년 거래가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이 물건은 시세 할인율보다 전세권·임차권의 실제 인수범위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74,43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39,758원
인수 · 임차인 이준헌 보증금175,000,000원0원
2. 을구 1번 전세권 · 이준현175,000,000원72,691,242원
3. 경매개시결정 · 박여정18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364,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72,691,242원이며 미배당액은 291,308,758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전세권과 임차권의 동일인·동일채권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 및 인수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74,431,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을구 1번 전세권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기준선은 175,000,000원이지만, 실거래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추가 인수위험이 남습니다.
✅ 가격표를 바로잡으면 실질취득 기준선 175,00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 197,000,000원보다 낮습니다. 다만 이는 임차보증금 1건만을 중심으로 본 기준이며, 별도 전세권과 미상 점유관계가 해소된다는 전제가 확인돼야 의미가 있습니다.
⛔ 권리가 정리되지 않으면 할인은 사라진다 을구 1번 전세권이 독립적으로 인수되고 류수희의 보증금까지 본건에 연결되면 175,000,000원은 실질취득의 상한이 아니라 하한이 됩니다. 권리관계 확인 없이 최저가만 보고 응찰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4,431,000원이 아니라 175,000,000원부터 본다”

감정가 217,000,000원짜리 물건이 3회 유찰돼 74,431,000원까지 내려오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75,000,000원이 최저가보다 커, 이 물건의 실질취득 기준선은 낙찰가가 아니라 약 175,000,000원입니다.

그 기준선만 보면 최근 12개월 거래 197,000,000원보다 낮지만, 거래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을구 1번 전세권 175,000,000원이 별도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습니다. 보증금 미상의 점유관계도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최저가는 싸지만 권리 정리 전에는 싼 물건이 아니다”입니다. 이준현·이준헌의 동일인 및 동일채권 여부, 전세권과 임차권의 실제 소멸·인수 범위, 류수희 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