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5,390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억 1,337만원 — 청라봄빌딩 61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12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57-6 청라봄빌딩 6층 612호
감정가 110,000,000원 · 최저매각가 53,9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예상 인수 59,47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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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합치면 실질취득 113,370,200원으로 감정가 이상
대항력 있는 김성호의 보증금 112,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현재 예상 인수액이 59,470,200원이다. 말소동의 확약서는 확인되지만 대항력 포기까지 명시되지 않아 인수 위험을 유지해야 하며, 2회 유찰된 오피스텔의 실질취득도 감정가를 웃돌아 D등급으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성호의 보증금 112,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되면 배당 부족분 59,470,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최저가와 인수를 합친 실질취득은 113,370,200원입니다. 싸 보이는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0,000,000원
최저가 53,90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13,370,200원
최저가 + 예상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59,470,2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가격 하락분만큼 인수액 증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12. 청라봄빌딩 6층 612호, 전유면적 24.86㎡ 전부를 사용하는 오피스텔입니다. 외형상으로는 감정가 11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53,900,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등기부에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주택임차권이 존재합니다. 임차인 김성호는 2022.03.02.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01.26. 확정일자를 갖췄으며, 보증금은 112,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집행비용 1,370,2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52,529,800원입니다. 보증금에서 이를 뺀 59,470,200원이 남으므로, 매수인이 이 부족분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최저가 53,900,000원이 아니라 53,900,000원 + 59,470,200원 = 113,370,200원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1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57-6 청라봄빌딩 제6층 제612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288번길 8-10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제6층 제612호 24.86㎡ 전부 ·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4층 지상10층 중 6층 · 승강기·위생·급배수설비
소유자안효황 (2022.08.17.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0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10,000,000원 / 53,90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2,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과거 동양생명보험 근저당과 삼성화재해상보험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기준은 2024.06.0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이며, 그보다 앞선 2024.04.11. 김성호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당연히 소멸하는 권리가 아닙니다. 임차인의 전입·점유일도 2022.03.02.로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으로 판단됩니다.

⚠️ 말소동의 확약서의 범위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다만 확인된 문구는 임차권등기의 말소 동의이며, 김성호 임차인의 대항력 포기까지 명시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분석에서는 보수적으로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의 인수 위험을 유지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

임차인 / 사용부분 보증금 전입 / 확정일자 대항력 우선변제 매수인 승계
김성호
제6층 제612호 24.8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12,000,000원 전입·점유 2022.03.02.
확정일자 2022.01.26.
배당요구 2024.04.1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일부 승계
59,470,200원

실제 임차인은 김성호 1명입니다. 임차인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지만, 매각대금이 보증금보다 작아 전액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배당으로 받지 못하는 금액은 대항력에 따라 낙찰자에게 청구할 수 있으므로, 인수액을 낙찰가와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1.12억원대로 고정

회차매각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 53,900,000원 59,470,200원 113,370,200원
3회 유찰 시 37,730,000원 75,349,140원 113,079,140원
4회 유찰 시 26,411,000원 86,464,398원 112,875,398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의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부터 4회 유찰 가정까지 낙찰가는 53,900,000원에서 26,411,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계속 112,875,398원~113,370,200원 수준입니다. 즉 최저가가 더 떨어진다고 총 부담이 함께 낮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 최저가 49%를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는 이유 현재 실질취득 113,370,200원은 감정가 11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실거래 비교 자료도 없으므로, 감정가의 49%라는 최저가만 근거로 “싸다”거나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물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3,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70,200원
1. 임차인 김성호 보증금112,000,000원52,529,8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939,000,000원0원
3.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1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에게 배당되며, 임차보증금 부족분 59,470,200원이 남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청구와 경매신청채권은 각각 기재돼 있으나 동일 채권자이므로, 두 금액의 단순 합계를 실제 채무총액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3,900,000원)
회차별 미배당 채권
유찰돼도 입력된 채권 미배당액은 1,051,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낙찰가 하락에 따라 증가합니다.
✅ 확인 가능한 긍정 요소 과거 근저당권 2건과 신탁등기는 이미 말소됐고, 위반건축물 사항이나 공부와 현황의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권리관계의 핵심 쟁점은 여러 권리가 아니라 김성호 임차권 1건으로 비교적 명확합니다.
⛔ 핵심 위험 임차보증금 112,000,000원이 감정가 110,000,000원보다 크고, 현재 최저가에서는 59,470,200원의 인수가 예상됩니다. 말소동의 확약서만으로 대항력 포기까지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확약서 원문에서 대항력 포기·보증금 반환청구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을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 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은 감정가 11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53,9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임차인 김성호의 보증금은 112,000,000원이고, 현재 예상 배당액은 52,529,800원에 그칩니다. 남은 59,470,20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113,370,200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낙찰가가 줄어드는 만큼 인수액이 커져 총 부담은 약 112,000,000원대에 머뭅니다.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는 실제 취득비용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지만, 대항력 포기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수 위험을 제거해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싸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 이상, 확약서 원문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