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룰상 인수 97,072,440원, 말소동의 확약 전제에서는 ‘실질 0원’ — 구월동 해피하우스 5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96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14-3 해피하우스 5층 504호
감정가 142,000,000원 · 최저매각가 69,5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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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전제 인수 0원·최저가 39.8%지만 단일 비교거래와 점유·서류 확인 부담으로 종합 B
김윤교의 룰상 인수 97,072,44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이행 확인이 필수이고 장준호·장소희의 보증금 미상, 14가구 다세대·비교거래 1건이라는 환금성 한계가 있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말소기준 2023.03.02 🏠 대항력 임차인 1명 🧾 룰상 인수 97,072,440원 ✅ 확약 반영 실질 인수 0원* 💸 최신 비교거래 대비 39.8%
한 줄 평 임차인 김윤교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해 보증금 165,000,000원에 대항력이 있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97,072,4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어, 해당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 원본과 실제 말소 이행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2,000,000원
69,580,000원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실질취득*
69,580,000원
확약 유효·임차권 말소 전제
룰상 매수인 인수
97,072,440원
김윤교 보증금 미배당분
최저가 ÷ 최신 거래
39.8%
2022.08 거래가 175,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96.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해피하우스 5층 504호, 전용 32.92㎡ 다세대주택입니다. 윤진향이 2022년 8월 거래가 175,000,000원에 취득했고, 2023년 3월 주식회사대한파인스가 채권최고액 195,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 순서만 보고 끝나지 않습니다. 김윤교의 임차권등기 자체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인 2024년 4월에 접수됐지만, 실제 전입과 점유개시는 2022.07.15, 확정일자는 2022.06.20입니다. 따라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고 있으며,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말소동의 확약이 있어 권리효과가 달라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9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14-3 해피하우스 제5층 제504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62번길 1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2.92㎡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6층 건물 중 5층
규모 / 준공총 14가구 · 2010.08.20 준공
소유자윤진향 (2022.08.05 소유권이전 · 거래가 17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42,000,000원 / 69,5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선순위, 확약이 인수를 끊는다

⚠️ 확약이 없을 때의 원래 권리구조 김윤교는 2022.07.15 전입·점유해 2023.03.02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현재 최저가 69,580,000원에서 집행비용 1,652,440원을 제외한 67,927,560원을 배당받더라도, 보증금 잔액 97,072,44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이 잔액은 매수인 인수이며,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 이 사건의 예외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2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고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는 전제에서는 김윤교의 룰상 미배당액 97,072,440원도 매수인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됩니다. 확약은 김윤교의 임차권에만 적용되므로 다른 점유자의 권리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보증기관이나 대위변제자로 분류된 중복 신고자는 없으며, 조사상 임차·점유 관련자는 3명입니다. 김윤교는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의 적용 대상이고, 장준호·장소희는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임차·점유자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윤교
5층 504호 32.92㎡ 전부 · 임차권등기
2022.07.15
2022.06.20
165,000,000원 있음 있음
배당요구 2024.04.26
실질 0원*
룰상 97,072,440원
장준호 2024.07.02
확정일자 미상
미상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없음
장소희 2024.08.28
확정일자 미상
미상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없음

* 김윤교의 실질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매각 후 임차권등기 말소가 실제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장준호·장소희는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에 따른 보증금 승계는 없으나, 보증금·확정일자·최우선변제 여부와 현재 점유 상태는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장조사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인수 구조 — 확약 유무가 결론을 바꾼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확약 반영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69,580,000원97,072,440원0원*
3회 유찰 시48,706,000원117,570,708원0원*
4회 유찰 시34,094,200원131,919,496원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69,580,000원에서 48,706,000원, 34,094,200원으로 내려갈수록 김윤교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각각 97,072,440원, 117,570,708원, 131,919,496원으로 증가합니다. 즉 최저가 하락이 실질취득가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확약이 실제 이행되면 해당 인수는 각 회차 모두 실질 0원이므로, 실질취득은 낙찰가를 중심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39.8%지만 비교표본은 1건

해피하우스 전용 32.92㎡의 확인된 비교거래는 2022.08 거래 1건이며, 거래가는 17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69,580,000원은 이 거래가의 39.8%입니다. 말소동의 확약이 확실하다면 숫자상 가격 차이는 큽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832.92㎡5층175,000,000원
⚠️ 39.8%를 곧바로 현재 할인율로 단정하면 안 된다 비교거래가 2022년 8월의 단 한 건이고, 해피하우스는 총 14가구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최저가가 과거 거래가보다 크게 낮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현재 시세와 환금성을 판단하기에는 표본이 제한적입니다. 인근 동일 면적 다세대 매물·실거래와 내부 상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9,5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52,440원
1. 임차인 김윤교 보증금165,000,000원67,927,56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대한파인스195,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6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김윤교의 보증금 부족분은 97,072,440원입니다. 이는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원래의 룰상 인수액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이행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장준호·장소희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김윤교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권리자는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69,580,000원*. 비교거래는 2022.08의 175,000,000원 한 건입니다.
✅ 확약 이행이 확인될 경우 말소기준 이후의 대한파인스 근저당·국세 압류·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김윤교 임차권의 미배당 인수도 실질 0원*이 됩니다. 장준호·장소희 역시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에 따른 보증금 승계가 없습니다.
⛔ 확약 확인 없이 입찰할 경우 문구만 믿고 확약서 원본, 말소동의 범위, 이행 조건을 확인하지 않으면 룰상 97,072,440원의 인수 위험을 전제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경우 최저가 69,580,000원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내릴 수 없으며, 실질 부담은 김윤교 보증금 165,000,000원 수준에 집행비용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에 베팅하는 경매다

확약을 빼고 보면 이 물건은 싸지 않습니다. 김윤교의 보증금 16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현재 회차에서는 미배당 97,072,4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결론은 반대로 바뀝니다. 김윤교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이 되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최저가 69,580,000원을 중심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확인된 2022.08 거래가 175,000,000원의 39.8%입니다.

다만 비교거래가 한 건뿐인 14가구 다세대주택이고, 장준호·장소희의 보증금과 점유관계도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확약 확인을 전제로 합격, 가격은 현장시세 확인 후 판단입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서류는 감정평가서보다 말소동의 확약서와 그 이행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