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사무실)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확정 인수 55,000,000원과 미상 임차인이 남는다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7831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밭로 52, 1층102호
감정가 1,155,000,000원 · 최저매각가 277,316,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6 · 임의경매
🏷️ 최저가 277,316,000원 🧾 확정 인수 55,000,000원 💰 실질취득 최소 332,316,000원 ⚠️ 미상 보증금 3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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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77,316,000원에 확정 인수 55,000,000원이 더해지고, 30,000,000원 보증금 임차인의 대항력도 미상인 고난도 일괄매각
4회 유찰된 근린시설·사무실 일괄매각으로 실질취득 최소액이 332,316,000원이며, 미상 임차인과 각 호실 등기·배당순위 추가 대조가 필요해 권리 및 환금성 위험이 높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까지 하락했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 55,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성이 있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최소액은 332,316,000원입니다. 여기에 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은 사무실 임차인의 보증금 30,000,000원도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시세 자료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55,000,000원
최저가 277,316,000원
실질취득 최소
332,316,000원
최저가 + 확정 인수 55,000,000원
매수인 확정 인수
55,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2명
핵심지표
24.01%
감정가 대비 · 4회 유찰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7831. 등기상 표시 부동산은 대구 달서구 대곡동 1068, 갈밭로 52의 1층 102호입니다. 감정평가에서는 1층 101·102호와 4층 401·402호 등 4개호를 함께 다루고 있으며, 1층은 근린생활시설(교동도나스), 4층은 사무실(LG전자케어솔루션)로 이용 중입니다. 특히 일괄매각목록 3·4에 해당하는 401·402호는 벽체 구분 없이 일체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크게 낮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는 순간 판단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신고된 임차인 2명이 있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두 임차인은 우선변제 없이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또 다른 사무실 임차인은 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성립 여부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7831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달서구 갈밭로 52, 1층1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근린시설 · 1층 101·102호 근린생활시설 · 4층 401·402호 사무실
소유자김경훈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155,000,000원 / 277,316,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대신새마을금고 / 1,465,951,080원
말소기준권리2022.12.19. 대신새마을금고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728,000,000원
매각기일2026.08.06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소유권보존은 2018.07.24. 김경훈 명의로 이루어졌습니다. 같은 해 대구은행 근저당권 2건이 설정됐지만, 두 권리는 2022.12.19.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말소기준은 같은 날 설정된 대신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문제는 임차인의 신고일입니다. 이광진은 2020.06.23., 김성준은 2021.10.05.로 모두 2022.12.19.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두 사람 모두 대항력 있음·우선변제권 없음으로 처리돼 보증금 합계 55,000,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반영됐습니다.

⚠️ 일괄매각 전체 등기 대조가 필요한 이유 102호 등기에서는 2018년 대구은행 근저당권 2건이 2022.12.19. 말소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일괄매각 배당 시뮬레이션은 대구은행 채권에 272,633,576원을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101·401·402호의 개별 등기와 공동담보 관계를 함께 대조해야 전체 권리순위와 배당구조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임차인점유부분·용도신고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하이케어송루션(주) 401·402호 · 사무실 미상 30,000,000원 / 3,000,000원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김성준 101·102호 2021.10.05. 25,000,000원 / 2,500,000원 대항력 有 없음 · 배당요구 2024.10.07. 25,000,000원
이광진 101·102호 2020.06.23. 30,000,000원 / 3,000,000원 대항력 有 없음 30,000,000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표에 기재된 3명은 모두 실제 점유 임차인입니다. 김성준과 이광진의 보증금은 합계 55,000,000원으로, 배당액이 아니라 낙찰대금과 별도로 매수인이 부담하는 인수액입니다.

⛔ 30,000,000원은 ‘인수 없음’으로 확정할 수 없다 하이케어송루션(주)은 보증금 30,000,000원, 차임 3,000,000원으로 조사됐지만 신고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다고 단정할 수도, 인수액이 0원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362,316,000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해석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본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77,316,000원입니다. 여기에 대항력 임차인 2명의 확정 인수액 55,000,000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 최소액은 332,316,000원입니다. 신고일 미상 임차인의 보증금까지 인수 대상으로 확인되면 실질부담은 362,316,000원이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매각가확정 인수실질취득 최소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 277,316,000원 55,000,000원 332,316,000원 4,455,366,424원
5회 유찰 시 194,121,200원 55,000,000원 249,121,200원 4,537,396,497원
6회 유찰 시 135,884,840원 55,000,000원 190,884,840원 4,594,817,548원

확인된 실거래 시세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24.01%라는 수치만으로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근린시설·사무실은 임대수익, 공실, 개별 호실의 동선과 가시성, 일괄매각에 따른 재매각 난도까지 함께 반영해야 하며, 이 사건은 이미 4회 유찰됐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77,3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682,424원
인수 · 김성준 보증금25,000,000원0원
인수 · 이광진 보증금30,000,000원0원
2. 대구은행 근저당권1,920,000,000원272,633,576원
3. 대구은행 근저당권1,080,000,000원0원
4. 대신새마을금고 근저당권1,72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합계는 4,728,000,000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272,633,576원, 미배당은 4,455,366,424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1,465,951,080원에 대한 예상배당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임차인 인수액 55,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분에 포함되지 않으며,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임차인 인수액은 낙찰대금 밖에서 별도로 부담하므로 도넛 배분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어날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커지며, 신청채권자는 각 시나리오에서 충족되지 않습니다.
✅ 등기상 정리되는 부분 2018년 대구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22.12.19. 이미 말소됐고, 2022.12.19. 설정된 대신새마을금고 근저당권과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근저당권 이전·근질권은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 매수인에게 남는 핵심 김성준·이광진의 보증금 55,000,000원은 우선변제 없이 매수인 인수 대상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하이케어송루션(주)의 보증금 30,000,000원도 대항력 성립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하므로, 현재 최저가만을 총취득비용으로 보면 안 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24%”보다 먼저 볼 것은 인수와 점유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277,316,000원으로 감정가의 24.01%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 55,000,000원을 합치면 실질취득 최소액은 332,316,000원이고, 신고일 미상 임차인의 보증금까지 인수 대상이 되면 362,316,000원으로 늘어납니다.

여기에 근린시설·사무실 4개호의 일괄매각, 벽체 없이 사용 중인 401·402호, 102호 등기와 일괄배당 시뮬레이션 사이의 확인 과제가 겹칩니다. 시세 비교자료도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우위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가격보다 권리·점유 확인이 먼저인 고난도 물건입니다.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과 각 호실 등기를 완전히 대조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를 투자 메리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