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생활숙박시설

등기상 인수는 0원, 그러나 ‘위탁운영·임대관계 확인’이 먼저다 — 양양 오션스테이양양 1301호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15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211 오션스테이양양 13층 1301호
감정가 159,000,000원 · 최저매각가 111,3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홍천축산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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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생활숙박시설 위탁운영·임대관계 미상과 시세 비교 근거 부족으로 현장 확인이 우선
2022.11.24. 근저당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에머슨 주식회사의 객실 위탁운영과 임대관계 미상이 남아 있으며 최저가 111,300,000원의 시세 우위를 검증할 최근 거래 근거가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159,000,000원 📉 최저가 111,300,000원 🔁 1회 유찰·감정가 70% 🛡️ 매수인 인수 0원
한 줄 평 2022.11.24. 홍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뒤에 설정된 가압류 3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생활숙박시설로 이용 중인 근린시설이며, 에머슨 주식회사가 객실을 위탁운영한다는 확인 내용과 임대관계 미상이 함께 존재합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운영계약·점유관계 확인이 우선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9,000,000원
111,3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권리상 실질취득
111,3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나리오 기준
핵심지표
감정가 70%
시세 할인율로 단정 금지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15.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의 오션스테이양양 13층 1301호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생활숙박시설이고, 주변은 근린생활시설·숙박시설·단독주택이 혼재하는 해안 상업지대입니다. 소유자 신승엽은 2022.11.24. 신탁재산 처분을 원인으로 거래가액 159,323,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홍천축산업협동조합이 채권최고액 108,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그 뒤 서울신용보증재단·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가압류가 순차적으로 설정됐고, 홍천축산업협동조합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후순위 권리들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등기와 배당 시나리오만 보면 구조는 단순하지만, 객실 위탁운영과 실제 점유·사용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15 (임의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211 오션스테이양양 13층 1301호
도로명주소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큰길 21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생활숙박시설로 이용 중
소유자신승엽 (단독소유 · 거래가액 159,323,000원)
감정가 / 최저가159,000,000원 / 111,3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홍천축산업협동조합 / 86,834,096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2.11.24. 접수된 홍천축산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108,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 13,541,690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가압류 81,146,707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압류 8,456,028원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배당 기준 결론 현재 회차 최저가 111,3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채권자들의 미배당액은 채무자·채권자 사이에 남는 부족분이며, 그 금액이 곧바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점유·운영 —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운영관계는 확인 필요

임차인으로 특정된 조사 내역은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이 확인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소유자 문의 결과 에머슨 주식회사에서 객실을 위탁운영·관리한다고 확인됐고,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 “임차인 없음”과 “즉시 인도 가능”은 같은 말이 아니다 특정 임차인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유무를 단정할 대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생활숙박시설의 실제 사용자는 소유자, 위탁운영사 또는 객실 이용자일 수 있으므로 운영계약의 존속 여부와 현장 점유자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운영관리 문의처는 1600-2350입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가 곧 시세 70%는 아니다

이 물건은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감정가 159,000,000원의 70%인 111,3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권리상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111,30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특히 생활숙박시설은 객실의 운영수익, 관리조건, 실제 점유상태와 운영계약이 가격 판단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감정가 70%라는 비율은 입찰 출발점일 뿐 가격 메리트의 증거는 아닙니다.

⛔ 가격 가점 보류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과 비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한 번 유찰됐으니 싸다”는 판단은 금물이며, 같은 건물 또는 인근 생활숙박시설의 실제 거래가격과 운영수익을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1,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58,200원
1. 근저당 · 홍천축산업협동조합108,000,000원108,000,000원
2.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13,541,690원941,800원
3. 가압류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81,146,707원0원
4. 가압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8,456,02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청구 합계 211,144,425원 중 108,941,800원이 배당되고, 102,202,625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근저당 배당은 채권최고액 기준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11,300,000원)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 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941,800원이 배당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⑤ 회차별 배당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111,300,000원108,941,800원102,202,625원0원
2회 유찰 시77,910,000원76,107,620원135,036,805원0원
3회 유찰 시54,537,000원53,155,334원157,989,091원0원

현재 회차에서는 홍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전액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2회 유찰 시에는 신청채권자 청구액 86,834,096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배당 시나리오로 바뀝니다. 그러나 어느 회차에서도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⑥ 입지·물건 특성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운영관계가 변수다

이 사건의 등기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2.11.24. 홍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뒤의 가압류 3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부 밖에 있습니다. 생활숙박시설로 이용 중이고 에머슨 주식회사가 객실을 위탁운영한다는 확인 내용이 있는 반면,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또한 최근 거래가격과 비교할 근거가 없어 최저가 111,300,000원이 시세보다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 가격 평가는 보류, 운영·점유 확인은 필수. 이것이 현재 자료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일관된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