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2.27억 대항력 임차권, 말소동의 확약서가 핵심 — 부평 조양휴캐슬 7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662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51-51 조양휴캐슬 7층 702호
감정가 213,000,000원 · 최저매각가 104,37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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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2.27억은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이나, 2회 유찰 오피스텔의 시세 우위는 확인되지 않음
확약 미적용 시 현재 회차 룰상 인수 124,891,180원·실질취득 229,261,18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로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 다만 확약 이행 확인이 필요하고 실거래 비교 없이 2회 유찰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213,000,000원 📉 최저가 104,370,000원 🧾 룰상 인수 124,891,180원 ✅ 확약 전제 실질 인수 0원*
한 줄 평 보증금 227,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있어 통상 계산으로는 124,891,1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으므로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3,000,000원
최저가 104,370,000원
실질취득
104,370,000원*
확약서 말소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인수 124,891,180원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662. 부평동 조양휴캐슬 7층 702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등기 흐름의 핵심은 일반적인 근저당권이 아니라 2024.05.09. 부평구 압류가 말소기준권리라는 점입니다. 임차인 성혜진의 전입·점유는 2022.03.29., 확정일자는 2022.02.14.,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4.22.이므로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보증금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떠안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 104,370,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2,261,18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102,108,82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은 124,891,180원입니다. 입찰가를 더 낮추더라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확약이 없을 때의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227,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말소동의 확약서의 효력과 이행 여부가 가격 구조를 완전히 바꾸는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66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51-51 조양휴캐슬 제7층 제7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부평구 원적로488번길 5-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임차권 범위 57.41㎡ 전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2층, 지상 16층 건물 내 7층 702호
소유자신민경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13,000,000원 / 104,37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7,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서

말소기준은 2024.05.09. 부평구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성혜진의 주택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이후 등기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867,000,000원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0년 경남신용보증재단 가압류와 2022년 배순성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성혜진
주거(임차권등기)
2022.03.29. 2022.02.14. 227,000,000원 2024.04.22.
배당요구 有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0원*
룰상 124,891,180원
⚠️ 확약서 적용 전의 원칙적 계산 현재 최저가 104,370,000원에서 집행비용 2,261,180원을 제외한 102,108,820원이 임차보증금에 우선 배당됩니다. 보증금 227,000,000원 중 미배당액 124,891,18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가는 229,261,180원으로,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말소동의 확약서의 효과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이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성혜진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가는 104,370,000원*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성혜진의 을구 1번 주택임차권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서의 원본, 적용 범위와 말소 이행이 확인된다는 전제입니다. 확약은 해당 임차인에게만 적용되므로, 확약 범위 밖의 별도 임차인이 추가로 확인된다면 그 임차인의 인수 위험은 별도로 남습니다.

③ 회차별 취득 구조 — 확약이 없으면 총액은 거의 고정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입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확약을 적용하지 않은 룰상 실질취득가는 각 회차 모두 보증금 227,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확약 미적용 실질취득확약 적용 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104,370,000원 124,891,180원 229,261,180원 104,37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73,059,000원 155,656,062원 228,715,062원 73,059,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51,141,300원 177,179,243원 228,320,543원 51,141,300원*
⛔ 감정가 49%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는 이유 확약 미적용 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가는 229,261,180원으로 감정가 213,0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 적용 시에는 104,370,000원으로 낮아지지만, 동일 면적·동일 용도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실제 시장가격보다 저렴한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낮은 최저가와 시세 대비 저가 매수는 서로 다른 판단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4,3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61,180원
1. 임차인 성혜진 보증금227,000,000원102,108,82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867,000,000원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2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표는 말소동의 확약서를 적용하기 전의 기계적 배당 계산입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124,891,180원이지만,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해당 금액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2.2% 추정치이며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보증금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확약 미적용 기준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룰상 인수액이 증가하지만, 확약 이행 시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주된 인수 위험은 성혜진의 보증금 227,000,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습니다. 확약서의 원본·대상 권리·말소 절차가 일치하면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이나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시세 할인율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이용상태, 내부 상태, 임대수요와 관리비 등에 따라 환금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보다 확약서가 먼저다

이 물건을 표면적으로만 보면 감정가 213,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104,370,000원까지 내려온 오피스텔입니다. 그러나 확약을 제외한 권리 구조에서는 보증금 227,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고, 현재 회차 미배당액 124,891,1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가가 229,261,180원이 됩니다. 입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반전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의 효력과 말소 이행이 확인되면 성혜진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가는 104,370,000원​*으로 바뀝니다. 다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이 금액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권리는 확약서 확인 후 조건부 통과, 가격은 별도 검증. 이 사건의 입찰 전제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 원본과 말소 실행 가능성입니다.